‘세이브코리아’ 주최로 15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는 열리기전부터 국민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12·3비상계엄’ 초반에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이재명에 대한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국민의힘과 윤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거의 반 토막이 나면서 20%대로 추락하는 결과를 초래하자 종북좌파 정당과 시민단체들이 기고만장하며 흡사 정권이라도 잡은 양 발광을 하며 만용을 부리다가 이게 오히려 엄청난 역풍이 되어 민주당이 지금은 현명한 국민들로부터 된서리를 맞고 있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들개 떼처럼 허접하고 잡다한 170여명과 전위대인 여타 종북좌파 정당 소속 20여명의 협조로 떼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악용하여 일극체제인 이재명의 엄청난 죄를 방탄하고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한동훈을 따르는 국민의힘 배신자 12명의 협조를 받아 ‘12·3비상계엄’을 내란죄 프레임을 씌워 윤 대통령 탄핵소추결의안을 통과시켜 헌법재판소에 탄핵 심판을 요구했는데 민주당이 이런 만행을 감행한 것은 일극체제인 독재자 이재명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국민이 선출한 윤석열 정부를 와해시키고 정권을 찬탈하여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권모술수와 흑색선전 그리고 내로남불의 잡탕이었다.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이 국민의힘이 공천한 윤석열 후보에게 0.73%라는 근소한 차이로 패배하자 이를 인정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지금까지 탄핵과 특검을 남용하고 예산을 제 맘대로 조정하고 결정하여 윤석열 정부의 발목을 잡는 정도를 벗어나 국정을 마비시켜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안정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음이 밝혀지면서 국민들은 ‘12·3비상계엄’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민주당과 이재명을 준엄하게 심판하기 위해 탄핵반대의 기치를 내결었다.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는 소기의 목적을 거두고 성황리에 끝나자 당황한 민주당의 지도부가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맹목적으로 짖어대는 추태를 조선일보는 오늘(17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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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광주 반탄 집회에 "버스 동원한 외지인 집회"
더불어민주당은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대해 “외지인 집회”라고 주장했다. ☞외지인들이 광주에서 열리는 반탄 집회에 기차(KTX)·고속버스·전세버스 등으로 빛고을 광주광역시 금남로에 모인 것을 결코 부인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다수의 광주 시민도 반탄 집회에 참석했다는 것을 민주당이 간과해서는 큰코다친다! 현명한 광주시민의 절대다수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게 동조하는 것이 아니기에 다수의 광주시민이 참석을 했으며 집ㄹ회를 방해하지도 않았다는 것이 주는 시사점을 민주당이 모른 체했다가는 제 무덤 파는 어리석음이다!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하다 하다 특정 지역 시민 집회를 참칭하는 집회 사기는 처음 본다”며 “민주주의의 도시에서 계엄을 옹호한 극우 광주 집회는 주력이 광주시민이 아닌 외지인 집회였고, 버스 타고 왔다가 버스 타고 사라진 떴다방 버스 동원 집회였고, 광주 집회를 가장해 내란 장사를 의도한 타락한 사기극이었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그 집회가 광주시민의 집회였다고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느냐”며 “터무니없는 지역주의 프레임으로 사기극을 옹호한 권성동 원내대표는 과연 제 정신인가. 외지인 버스 동원 사기극을 광주 집회로 분칠하는 데 여당 지도부가 직접 나섰느냐”고 했다. ☞김민석의 인간 됨됨이와 철새 같은 정치역정 그리고 주사파 86운동권의 나부랭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지만 그래도 이간적인 양심은 있기에 딱 한 가지만 질문을 할 테니 양심적으로 대답하기 바란다.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촛불광란을 벌린 광화문 광장에 외지인은 한사람도 참석하지 않았는가?” 김민석은 “광주 집회를 가장해 내란 장사를 의도한 타락한 사기극이었다”고 했는데 민주당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서 내란죄를 제외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리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하면서도 내란동조죄를 적용해 놓고는 여기서도 내란죄를 제외하였는데 이쯤 되면 종북좌파 정당의 대표인 민주당이 내란 장사를 한 것 아닌가! 계속해서 김민석은 “지역주의 프레임으로 사기극”을 연출했다고 했는데 지역주의 프레임을 가장 악랄하고 야비하게 악용한 집단이 바로 민주당이 아닌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하라고 했다.
이언주 최고위원도 이날 YTN 라디오에서 “그 집회가 광주 시민들이 참여했다기보다는 대부분이 버스를 대절해서 외지에서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순수하게 광주 시민이 중심이 돼서 문제 제기가 나왔다면 우리가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외지에서 버스를 대거 동원해 광주로 들어가서 광주시민의 정서에 반하는 얘기를 하는 행태는 상당히 모욕적”이라고 했다. ☞지조와 정조는 물론 양심까지 팔아먹은 배신자요 찰새인 이재명의 시녀 이언주는 “이렇게 외지에서 버스를 대거 동원해 광주로 들어가서 광주시민의 정서에 반하는 짓거리에 우리가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귀를 귀울일 필요가 없는데 얼마나 할 일이 없어서 명색 민주당 최고위원이란 인간이 헛소리를 내뱉고 있는가! 달면 주둥이가 닳도록 빨아대고 쓰면 매정하게 내뱉는 배신녀 이언주는 자신의 위피와 주제파악도 제대로 하지하면서 제발 똑똑한 체 하지마라! 이웃집 개가 웃는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최고위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짓밟았다”며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극우 세력이 자행한 극우 파시즘 만행을을 옹위하는 내란 동조 세력이, 광주시민을 ‘빨갱이 폭도’라고 멸칭하던 바로 그 극우 광신도들이 감히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다. ☞비양심녀인 민주당 최고위원이이요 이재명의 시녀인 전현희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옹위하는 내란 동조 세력이, 광주시민을 ‘빨갱이 폭도’라고 멸칭하던 바로 그 극우 광신도들”이라고 달린 입(주둥이)이라고 ‘내란 수괴 윤석열’, ‘내란 동조 세력’이라며 비난을 했는데 왜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탄핵소추의 중심 원인의 80% 이상이이 내란죄인데 이를 제외한 것에 대해서 왜 전현희는 그 잘놀리는 입(주둥이)을 딛고 있는가?! 그리고 “국우세력이 파시즘 만행을 절대 용서하지않겠다”며 이재명이 들으러고 알랑방귀를 귀었는데 진짜 파시즘 행위를 하는 주체는 이재명과 전현희가 명색 최고위원인 민주당이 아닌가! 전현희는 제발 이름값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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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에서 파란 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비판과 비난을 적은 것임을 밝힌다. 광주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 모인 인원이 경찰 추산 30,000이고, 탄핵 반대 집회 침석 인원이 경찰 추산 10,000명이었다면 민주당의 소위 최고위원이라는 저질 인간들이 이런 미친개가 짖는 개소리를 했을까? 그건 그렇고 이재명 덕에 최고위원이 된 인간이 ‘김민석·전현희·김병주·이언주’ 등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광주 집회를 폄하하고 비난하는 것은 당연한데 철저한 이재명 호위무사요 별이 4개인 똥별 장군 김병주는 왜 한마디 하지않았나? 이재명과 거리두기를 할 인간은 절대로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