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최근 배당사고와 관련해 14일 서초금융연수원에서 구성훈 대표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전 임직원이 모여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하는 자성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자성결의대회에 참석한 200여 명의 임원과 부서장들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제기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 뒤 참석자 전원이 사죄의 반성문을 작성했다.
금융사고를 반성문으로 퉁치겠다는건데.
무지몽매한 사람들을 겨냥해서 "아 뭔지 모르지만, 반성문도 쓰고 반성 하는 삼성맨 쵝오!" 이런걸 기대하는가 봅니다.
이거 이슈화 안되는 기레기들 여전합니다 ㅉㅉㅉ
첫댓글 있는 놈들은 반성문으로 끝나고 없는 놈들만 감빵가는 세상이군요.
고혈압으로 가실분들이 있을듯....(나두 뚜껑열리는데)
이런일이 없었는지...한 10년치자료는 조사해야 됩니다..
그동안 주식실패루 가정파탄이나 자살자두 꽤많을듯....
만약 안한다면....그동안 장난친거루 인정.
위조주식을 만들고 그냥 퉁웅웅
일반인이 위조지폐 천원 유통시키면 감옥생활인데
투우웅
삼성그룹이 휘청이는게 보이네요 이번이 정말 명확한 징조임 금융업은 신뢰가 최우선인데 이게 깨졌으니 이제 서서히 쓰러져갈겁니다 그리고 삼성것 하주지 말자구요 갤럭시,삼성아파트같은
반성문 같은 소리 .... 기가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