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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동(巨美洞)
 
 
 
카페 게시글
서울경기거미동 [명현학교] 끔찍하게 길었던 벽사진~!
다큰공주 추천 0 조회 206 04.06.11 22: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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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01 13:01

    첫댓글 길긴...길었었죠. -ㅡㅋ 또 안하나? 재밌었는데...

  • 04.06.01 13:20

    흐 흐~~~멋지군 조명빨도 받고~~~~~~~그날의 울림이 다시 살아 나는 군

  • 04.06.01 16:58

    멋지네~ 이뽀요 - 3-

  • 04.06.01 21:46

    oh good^^

  • 04.06.01 22:08

    저 기둥 보고 순간 휘청했음-ㅗ-ㅋ 그래두 그래두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

  • 04.06.01 23:06

    진성언니가 스케치한 벽이 어떻게 옷을 입었을까 궁금했었는데 드뎌 올라왔군요! 지금도 이쁜데 실제로 보면 더욱 근사하단 말이지? 음.... 다시한번 그때의 수고가! 저 말고요! 다른 분들^^

  • 04.06.01 23:25

    야아~~수영장이다~~근데 이거 뭐하러 찍었대~~그냥 상상하게 냅두지..ㅡㅡ;;..그래도 먼길 갔을텐데 수고했어~~

  • 04.06.02 00:07

    음, 그래도 멋져 멋져, 매우.. 아, 같이 못해서 무지 아쉬웠다는.. ^^

  • 작성자 04.06.02 08:43

    ㅠㅠ....10000~~~~~~~~~~~배는 훨~~~~~~~~~이뿌다니깐.......ㅠㅠㅠㅠㅠㅠㅠ

  • 04.06.02 17:41

    쪼매난 창문으로 넘어가 사진찍은 사람에게도 수고와 위로(?)의 말을....ㅠ.ㅠ

  • 작성자 04.06.02 23:15

    인공오빠........백~~~~~~~~~~~~~~배 수고하셨어요.......일루와...안아주께.....ㅋㅋㅋㅋㅋㅋㅋ

  • 04.06.03 00:41

    정말 길었슴당~~~ 짱 이뽀요~~

  • 04.06.03 11:03

    와~~~넘 이뿌다o(>.<)o 진짜로 가고팠는뎅T^T

  • 04.06.03 14:08

    안으면 더우니깐,....업어줘~~~~~~~~~~~~~

  • 작성자 04.06.04 08:35

    무거워......ㅡㅡ;

  • 04.06.04 17:49

    쩌어~~기 위에 창가에 걸터 앉은 사람이 ㈜인0인가보네...ㅋㅋㅋ

  • 04.06.07 14:11

    아니에요. 참 이쁜데요 뭐. 사랑이 꼬물꼬물 피어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직접 보고 싶내요.^^

  • 04.06.09 16:28

    매일 아침 벽화를 맞이하는 제가 모든 진실을 말씀 드립니다.. 진실은... 천배 .. 아니 만배는 더 이쁩니다..

  • 04.06.11 08:53

    당연히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면.. 근데 이거 밖으로 흘려 나가면 꼬~옥 안되거든요.. 약~속!!

  • 04.06.11 09:35

    경찰에 신고하면 보상 받나요?

  • 04.06.11 13:12

    해나무님 그래서 그 맆지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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