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unod / Faust 3막 中 Je ris de voir si belle(보석의 노래) -
Diana Damrau
샤를 구노(Charles Gounod)의 오페라 "파우스트(Faust)" 중
아리아 "보석의 노래(Je ris de voir si belle)는
주인공 마르그리트(Marguerite)가 회려한 보석을 받고 기뻐하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 아리아는 마르그리트가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며
아름다움에 취해 기뻐하는 순간을 그린 곡으로
경쾌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이 아리아는 영화 "맘마미아 2"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언급되며,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습니다.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는
독일의 문호 "괴테(Goethe)의 동명 작품을 바탕으로 한 오패라로,
지식을 위해 영혼을 메피스토펠레스에게 판 파우스트가 젊음을 되찾아
순수한 소녀 마르그리토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보석의 노래는 3막에서 마르그리트가 메피스토펠레스의 도움을 받아
파우스트가 남겨둔화려한 보석상자를 발견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보석들을 착용해 보며
자신의 아름다움에 감탄 하는 장면에서 불리우는 아라아 입니다.
마르그리트는 보석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서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화려함을 발견하고,
잠시 동안 환희에 젖어 듭니다. 이 장면은 마르그리트의 순수함이
물질적 유혹과 허영에 잠시 흔들리는 순간을 보여주며,
그녀가 이후 겪게 될 비극의 서막을 암시 합니다.
Gounod / "Faust" 3막 中 "Je ris de voir si belle(보석의 노래)" -
Angela Gheorghiu
샤를 프랑수아 구노의 파우스트는
한때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공연된 오페라 중 하나였습니다.
1863년부터 1911년까지 매 시즌 코벤트 가든에서 공연되었습니다.
쥘 바르비에와 미셸 카레의 대본은 로맨스, 유혹,
그리고 악마의 힘과 종교 사이의 오랜 싸움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카레의 희곡 『파우스트와 마르그리트』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 희곡은 유럽 문학의 위대한 작품 중 하나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극시 『파우스트』 1부를 바탕으로 합니다.
2004년 초연된 데이비드 맥비카의 호화로운 연출은
구노의 말년, 보불전쟁 직전의 파리를 배경으로 합니다.
찰스 에드워즈의 작품에는 기억에 남는 카바레 당페르와
생 세브랭 교회의 인상적인 복원이 포함됩니다.
이 작품들은 종교와 쾌락주의적 오락의 충돌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구노의 음악에 강렬한 배경을 제공합니다.
파우스트에는 기억에 남는 군인 합창,
메피스토펠레의 시끌벅적한 '황금 송아지의 노래',
그리고 눈부신 콜로라투라가 돋보이는 마르그리트의 '보석의 노래'를 포함하여
많은 사랑을 받는 음악적 하이라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오페라의 마지막 장면에는 파우스트, 마르그리트, 메피스토펠레의
열정적인 삼중주가 등장하는데,
마르그리트는 유혹을 물리치고 구원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