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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심근경색, 심장내과 전문의 천안 단국대 강태수 교수와 그의 의사들 / 관상동맥조영술에 의한 스턴트 시술 체험기 2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1,320 18.01.31 08: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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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31 10:52

    첫댓글 몸고생 마음고생 하셨군요.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이 참에 주욱 쉬세요.

  • 작성자 18.02.01 08:53

    넵...그러려구요.
    초선님도 여행 다니실 때 많이 조심하옵길요.

  • 18.02.01 12:04

    @햇살편지 네.
    점점 건강에 자신이 없어 집니다.
    그래서 걸음도 느릿느릿 걷습니다.

  • 18.01.31 12:16

    잘 이겨내셨어요. 주위에 흔히 보는 증상이지요. 3죽 열심히 드세요. 쓰죽~놀죽~걸살누죽!!!

  • 작성자 18.02.01 08:53

    ㅎㅎㅎㅎ 그러겠습니다요.
    3죽....

  • 18.01.31 13:59

    잘 이겨내시고 일상으로의 생활을 히시려는 준비 하시나봐요
    우리들에게는 자주접하게되는소식인데
    당사자는 공포의 연속이셨겠어요
    이젠 좀더 아끼시고
    돌보시며 지내세요
    편히 쉬시기를요~

  • 작성자 18.02.01 08:55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다들, 그거 별 거 아닌 시술이야 라고 말하지만
    시술받는 사람들마다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이 달라서 함부로 말할 일은 아니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저같은 경우를 겪는 사람들이 흔치는 않앗을 수도 있구요.
    잘 지내시는 거죠?

  • 18.02.01 09:14

    @햇살편지 궁금하고 뵙고싶지만
    조금더 시간뒤에 갈께요
    몸조리 하시고
    좋은날 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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