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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어동호회 홍콩 여행담
아우라 추천 0 조회 308 19.06.26 00: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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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6 05:32

    첫댓글 홍콩 여행담 잘 읽어봅니다.
    회사 업무로 들려보곤 했었는데
    이제 옛일이 되어 가물합니다.
    노래 가사 한귀절처럼 빌딩 숲 속의
    홍콩의 밤거리가 떠오르는군요.

  • 작성자 19.06.26 23:29

    그러잖아도 친구들과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이~ '
    흥얼거리며 돌아다녔답니다. ㅎ
    연인과 함께 가면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을 남길 듯 합니다.

  • 19.06.26 07:44

    꼴같지않게 대국이라고. 온 세계를 휘젖고 다니는
    아주 시끄런 민족이라 생각됩니다. 불과 얼마전만 하더라도 돈으로 쌔려 눌른적이 있던걸 생각하면 속이 좀 풀리기는 하지만..

  • 작성자 19.06.26 23:36

    제주에도 보따리상들이 많이 다닙니다.
    신라,롯데 면세점에 주로 갑니다.
    요즘은 젊은이가 많더라고요.
    중국어가 좀 시끄럽게 들리기는 합니다.


  • 19.06.26 08:02

    홍콩에 잘 다녀오셨군요
    볼거리가 아주 다양한 홍콩과 마카오
    친구의 여행담을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나는 빌딩숲 과 거리 거리들입니다 ~
    잘 다녀오심 축하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좋은곳 함께 가자구요 ~ ㅎ

  • 작성자 19.06.26 23:40

    얼떨결에 간 여행이라 짧았어요.
    다음엔 느긋하게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근데 너무 덥더군요.
    서늘할 때가 놓을 것 같아요.

  • 19.06.26 08:55

    무서버~~~중국~~ㅎ
    잘다녀오셨습니까요
    선배님~~^^

  • 작성자 19.06.26 23:43

    시청 근처에선 연일 시위가 있었다네요.
    700만 인구 중에 200만명이 모였다니
    민주화의 요구는 어디든 절실하죠.

  • 19.06.26 09:56

    잘 읽었 습니다

  • 작성자 19.06.26 23:45

    감사합니다.
    졸필이 부끄럽습니다.
    근데 닉네임이 좋아 보입니다.
    잊혀지지 않을 이름이네요.

  • 19.06.26 18:53

    우와~~!!!
    꽉 짜인 여행담 글을 올려주신
    아우라님에게 깜짝, 깜짝!!!
    (너무 놀라서 말을 못하고 있는 엉큼이)
    !!!!!!!!!!!!

  • 작성자 19.06.26 23:49

    엉클님은 더 좋은 데 여행하셨잖아요.
    올리신 사진,
    하나하나 찬찬히 보겠습니다.
    선배님께서도 좋은 여행 후기담 올려 주세요.
    간접경험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19.06.26 23:10

    여인이신데도 중국 경재에 대한 아우라님의 해박한 통잘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9.06.26 23:55

    아이고~ 감사합니다.
    누구나 흔히 느끼는 時事문제 아닙니까?
    뉴스에도 매일 나오고...
    우리 일어방에도 자주 방문하시어 좋은 말씀
    남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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