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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코로나 3차(부스터) 접종 후기 (11살)-결국엔 응급실(ER)
찌짱 추천 0 조회 715 22.03.25 21: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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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6 09:51

    첫댓글 3차까지 맞으시고 아무일없이 지나기길 바랬는데 그래도 수치가 잘 버텨주고 있으니 금방 좋아질거 같은데요.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 작성자 22.03.27 09:00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날 항생제를 맞고 와도 미열이 조금 있었지만 셋째날 바로 정상체온으로 돌아왔습니다..

  • 22.03.26 10:42

    와.. 거긴 엄청빠르게 진행되고 있군요.. 3차까지 맞으라하니.. 저흰 아직 1차도 안맞고있어서..
    아이 수치는 참 좋네요~ 잘이겨낼꺼에요~ 소식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27 09:02

    미국은 요즘 5~6살 미만의 어린이들도 모더나를 맞추려고 신청을 한것 같더라구요.. 여긴 초등학교 학생들도 백신을 안맞으면 학교에 등교를 못하게 하더라구요..

  • 22.03.26 22:31

    소식 감사합니다. 수치가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22.03.27 09:03

    이번 3차 백신 맞고 열이 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수치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29 14:44

    3차 간격이 넘 짧지 않았나 생각들지만...여튼 무사히 회복 되어서 다행입니다.
    우리 막내 2차 맞고 결국 지난 월욜일 확진자 되었어요.
    혹시 열나면 119불러서 무조건 병원으로 가라고 하셔서 대기중이었는데 크게 안 아프고 넘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백신이든 코로나든 우리애들 넘 고생이네요.
    어여 모든것이 지나가 아이에게만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3.29 20:20

    무사히 잘 지나가서 천만 다행이에요. 아이들이 아프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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