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조사(2014.05.30)격전지8곳 각 504~512명 RDD|신뢰도 95%±4.3%|응답률 13.1%
선택 D-5..관심지 8곳 중 5곳 접전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6·4 지방선거의 주요 관심 지역 8곳에 대해 지난 27~2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서울과 충남은 야당, 광주는 무소속 후보가 우세했지만 인천과 경기 등 나머지 5개 지역은 1·2위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부터 실시하는 여론조사는 공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다.이 조사에서 서울시장 선거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50.8%,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 32.0%였다. 충남은 새정치연합 안희정 후보 46.9%,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 32.7%였다. 광주는 무소속 강운태 후보 38.7%, 새정치연합 윤장현 후보 28.2%였다. 경기도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와 새정치연합 김진표 후보의 지지도가 33.8% 대(對) 33.3
국민일보 조사(2014.05.30)서울 경기 인천 각 500명 유선RDD|신뢰도 95%±4.4%|응답률 8.4%
박원순 10%P 앞서..경기·인천은 안갯속6·4지방선거 서울시장 대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에 오차범위를 넘어 안정된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경기도와 인천은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와 새정치연합 송영길 후보가 각각 앞서 있으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어 초박빙 혼전 양상이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민일보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 지난 27∼28일 서울·경기도·인천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500명씩 모두 1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광역단체장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하지만 무응답층이 서울 21.8%, 경기도 33.0%, 인천 21.0%에 달해 이들의 표심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분석된다. 또 안대희 전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 등을 둘러싼 국정 혼란이 이번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JTBC 서울 (2014.05.30)서울 1283명 전화+어플리케이션|신뢰도 95%±2.8%|응답률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