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보는 티브이 프로그램에
국민배우, 김혜자. 가 출연했다.
그녀는, 배역을 맡으면 온전히 백의 주의로 올인을 한다고 한다.
솔직하고 아름답고 맑은 ~ 울컥하게 하는 애뜻함.
어떤 군더더기도 없어 보인다.
방송 내내 몰입하며 보게 되었다. 신선하고 지혜롭기까지 하다.
개인적인 생각,
저이는 천사의 환생이 아닐까!
'내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
지금 삶이 힘든 당신
당신은 이 모든것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 '눈이부시게' 에
마지막장면에 나온 대사.
언제 들어도 감동이다.
이런방송이 저런 사람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구나!
사실학교의 우리나님들과 매일 아침결정장의 귀한 시간처럼~
감사합니다!
첫댓글 눈이 부시게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다해의 목소리가 지금 여기
눈이 부셔요.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가요
귀기울여 들어주는 다혜의 존재가 그님을 빛나게 하는것 같아요~^^
나눔에 따뜻합니다.
저절로의 댓글이 확 와닿아요~~
멋진 다해, 멋진 저절로♡
눈이 부시게 오늘 지금 여기를 삽니다!! 천사 다해의 글 감사합니다 👍❤️
그것을 알아보시는 다해~ 이미 선한 자리에 있으시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눈이부시게 가장 젊은 오늘을 함께 응원합니다
다해 함께여서 너무
기쁩니다
눈이 부시게 귀한 나눔~
다해! 감사합니다
귀한 님, 귀한 시간임을 알아차리고 나누어주는 다해
기쁘고 감사합니다.
나눔이 선한 영향력이 아니실까하는 생각에 다해의 영향력 덕분으로 살아나는 품이입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다해의 눈
그 눈으로
바라본 김혜자
둘이 닮았다는
생각에
충만합니다
다해의 따뜻함에 마음이 부십니다.
혜자님의 힘있게 떨리는 목소리~!
다해의 따뜻하고 귀한 나눔.
눈이 부신 지금입니다.
나눔에 기쁩니다.
매일 아침 함꼐여서 감사합니다
제게는 그분처럼 다해가 느껴져요~^^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