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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안출신 국철희와 옆동네 정읍깽깽이 윤준병 둘이 담판하라
택시 불만제로 추천 1 조회 2,078 13.05.13 19: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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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13 21:39

    뭔소리입니까? 윤준병이가 원래 관악 부구청장에서 교통국장이된것입니다. 관악 부구청장 기사는 몇년전 기사입니다.

  • 13.05.14 04:48

    불만제로님은 어디 출신입니까? 궁금

  • 13.05.14 15:36

    나는 충청도가 고향인데
    다들 멍청도라 칭하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진짜로 멍청하게 느껴질때가 많다
    그래서 당하는 경우가 많으나
    충청도 어르신들 왈

    지는게 이기는겨

    맞는겨"?????????

  • 작성자 13.05.14 15:39

    이글의 취지(의도)는 특정지역을 비하하거나 하는 의도로 작성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여러분(택시기사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의미인데 좀 재미나게(?) 쓸려고 하다보니 다소 기분나쁜 언행이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틀린말은 아니구요. 내놓고 말하기 어려운 논란을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일종의 경고의 의미도 포함됩니다. 뒤통수 때리지마라. 이런 의미입니다. 본인은 국철희를 믿습니다. 하지만 크게 기대하지 않는 다는점을 밝힙니다. 최소한 이연수보다는 더 났지 않냐. 이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가 이사장이 될것이라고 생각치 않았습니다. 서울대 나온 사람은 뭔가 달라도 다르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입니다.

  • 작성자 13.05.14 15:42

    그리고 최소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드나들면서 소위말해 자칭 개혁세력이라고 주장하는 서개연의 많은 이들의 표를 받아 당선된 사람입니다. 지금 이사를 지명하기도 전에 그를 흔들고 있습니다. 좀 찐하게 참고 지켜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지금은 허니문기간아닙니까. 당선증에 잉크도 안말랐는데..그냥 한 6개월만 지켜봅시다. 그리고 혹자는 대의원회의 하면서 국민의례안했다고 트집잡는데 뭄슨 얼어죽을 국민의례입니까. 나는 매년 하는 정기교육인가 뭔가할때 국민의례하는 것도 불만인 사람인데, 국민의례를 왜 합니까. 영화볼때도 국민의례 했던 적이 있었는데 다 과거 박정희시대의유산이지요. 꼭 국가에 대한 충성을

  • 작성자 13.05.14 15:45

    겉으로 표명해야합니까? 국민의례 안할수도있지요. 중요한 것도 아니죠. 그런 경직된 사고방식으로 논란을 벌인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대의원회의 하면서 무슨놈의 국민의례입니까. 그거하면 택시기사가 떼돈법니까? 그거 안한다고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까? 예전에 오후 6시 되면 애국가가 울리고 길에서서 경례하거나 가슴에 손을 얹은적이 있었지요. 참 병신짓입니다. 국민의례 본인은 거부합니다. 나는 교육할때 국민의례 할때 마지못해 일어서지, 가슴에 손얹고 그러지 않습니다. 무슨놈의 교육하는데 국민의례야. . 택시기사 불러놓고 교육시키는 놈들이 왜 국민의례하라고 강요하나.. 교육은 어떤 놈이 하라고 만든거야.

  • 작성자 13.05.14 15:53

    일년에 하루 교육받는것, 그거 인터넷교육이나 다른 것으로 대체할수도 있는데 왜 교육을 받아야하지..왜 다큰 어른들 모아놓고 교육을 받냐 이말이야. 민방위 훈련교육도 지겨웠는데 지금은 졸업한지 꽤 되서 이젠 가물가물하지만, 국가가 나에게 뭘해줬다고 택시기사는 교육을 받아야하나. 교육내용도 참한심하고, 하여튼 말이 빗나갔는데, 본인이 이런글을 올린이유는 여러분들에게 정보를 주기 위함입니다. 국철희에 대한정보가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금전적인 손해를 끼치고 있는 박원순과 그일당 특히 윤준병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놈이 여러분들에게 손해를 엄청 주고 있지요. 우리가 하루에 손해보는 금액은 엄청납니다.

  • 13.05.14 16:58

    동의합니다,
    국민의례는 무슨놈의 얼어죽을...

    저는 서울인데요..
    누가 뭐래도 대구보다는,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사랑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5.15 21:52

    장하다 카페장은 훈장과 가위를 수여하라

  • 13.05.14 19:40

    대의원대회 절차고 나발이고 국철희는 인정사정보지말고 어용세력과는 절대로 타협 또는 결탁 하지마라!!

  • 13.05.14 20:34

    그랬으면 얼마나 조캤습니까만서두 오늘의 대의원회는 그 어용세력과의 타협과 결탁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고 만개인택시천하에 보여줬다고합니다. 이런데도 흔들지마라두고지켜봐야한다는식의 주장을 하는사람들이 있으니 그 작당의 무리이거나 아직도 조합돌아가는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는 순진무구한 철부지들이라고 보여질뿐입니다.
    불만제로님도 제발 정신차리세요.
    아직도 착각에서 허우적거리면 또라이 취급받게돕니다.

  • 13.05.14 19:56

    전북사투리는 '깽'소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충청도와 경기도와 전라도의 중간정도? 라고 봐야 할겁니다.
    모르고 들으면 충청도로 들립니다.
    제 처가식구들이 전주분 들이시라 잘압니다.
    하지만 전남은 '깽' 맞습니다.
    맞당깽!!

  • 13.05.16 23:32

    뭔소리들하시는지... 결론은 전라도욕하는거잖어...맘에안들면 그동안 잘못했던 다른자는 그런것이고 이번에 잘못하면 뒷통수 때리는거고...

  • 13.05.24 09:06

    어머!!
    여기 재미있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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