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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에서와 야곱에게 축복해 줄 때, 야곱이 장자권 때문에 이삭을 속이지요?!
그래서 장자권 축복을 받잖아요~~~그쵸~?!
야곱이 속여서 장자권을 받아요.
그래서 so what~??
그거받아서 얼마나 죽을고생을 했어요~~~~~~~~~~~~~~~
장자권을 받는데 그런 고통이 따르는 것을 알았더라면, 야곱이 받았을까?
(옥합마리아:그래도 받았을 것 같아요~)
아니, 애가 무슨놈의 장자권을 뭔줄 알어~~~~~
나중에 야곱이 바로 앞에 갔을 때 뭐라고 했어요?
………………
내가 130살인데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 세월에는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냈나이다~~~~~(창47:9)
그럴 줄 알았으면 뭐하러 받아요~~~
(포에버:엄마가 하게 하니까~, 기도하는자:나도 그렇게 생각해~)
형을 속이면서까지 받을 장자권이라는 것을 야곱이 어떻게 알아요~~~~
장자권이라는 것은 그때는 재산이예요~~~
예를들어 속여서 장자권을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삼촌밑에서 20년을 죽을똥 일했어요~
장자권이 그런 거예요~???
장자권이 그런거라면 나같으면 안받지~~~~~~~~~
그러면 장자권이 언제 완성이 됐어요?
‘그래 네가 장자다 다 니꺼다~’
그 장자권이 눈에 보이는 거예요?
내가 장자권을 받았다~라고 하는게 어딨냐구요~
장자권이 어딨는지 어떻게 알아요~~~~
제가 엔지니어 마인드로 따져보니까 그랬어요~
(생명수강가:에서가 재산을 다 받았잖아요~ 야곱은 20년 일해서 받아온 거고 부모한테 받은게 아니죠~)
야곱이 장자권을 받았다고 하는데 보여줘보세요~
장자권 받은게 어딨어요?
(형제자매들:나중에 이천년 후에~, 예수님 오셨을 때~…)
야곱이 바로 앞에 섰을 때, ‘내가 죽또록 힘들었어요~~~~’할 때,
장자권이 완성이 되었다고 해요.
어느 목사님이 신학적으로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야곱은 자기가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도 몰라요~
죽또록 고생만하고~~~~~
왜 험난한 세월을 살았어요?
장자권을 받으면 그렇게 살아야 해요?
왜 저렇게 험난한 세월을 살았나 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
엄마 리브가가 남편을 속여요.
리브가는 알아요~
이삭한테 얘기를 안하고 혼자만 알고 있는거지~
그러면 제가 리브가라면, 남편 이삭이 다 늙었을 때, 그냥 들여 보내지~~~
리브가는 하나님을 안믿어요~!
하나님 말씀을 긴가민가하면서 안믿었나보지~
그런데 그걸 자기가 속여서 성취해 내려고 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그렇게 해야지~~~라고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해요~
홍해를 가르시는 하나님이 그런 장자권 축복도 하나 못하시겠어요~~~~~~
그런데 리브가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못믿었어요~!
그래서 일생 함께한 남편이자 하나님의 사람을 속여요.
또 거기에 야곱까지 같이 끼어들어가요~~~
“엄마 그러면 어떡해요~ 아빠를 속이면 어떡해요~~~”라고 해야 하는데~~~~
야곱은 완전히 공범자라니까요~~~
그렇게 속이니까 뭐가 들어와요?
…………
두려움이 들어와요~~~~~~!
두려움이 들어와서 도망을 가요~~~~~
그래서 하나님이 중간에 말씀도 주시고 따라가시지만,
할 수 없이 따라가시는 거지~ 그게 좋아서 같이 가셨겠냐구요~~~
제가 볼때는 그래요~~~
성경에 보면,,,
나중에 에서와 야곱이 같이 있을 수가 없었어요~!
서로 가진것들이 많아서~~~~~
그때 에서가 야곱에게 너는 아버지랑 같이 있어라 하고 자기는 다른데로 가요.
그게 바로 장자권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에서는 어디로 가요?
……………
사해 동남쪽에 내려가서 에돔 족속을 이루어요.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되게 못살게 굴잖아요~~~
에서는 양이 너무 많아지니까, 풀이 많은 쪽으로 내려간 거예요~
야곱은 아버지하고 헤브론 상수리 나무 쪽에 있어요.
그러다가 가뭄이 나니까 이집트로 가는 거구요.
그때 요셉이 팔려나가고~~~
그런 과정들이 나오고 고센땅으로 들어가는 스토리가 나오지요~
거기서 400년이 지나고 모세가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끌고 나오지요.
그런데 그때 에돔 족속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힘들게 해요~
그런 스토리예요~~~!
거기서 이삭이 야곱에게 장자권을 줘요.
야곱이 그 장자권을 받았어요.
그 야곱이 자식이 몇 명이예요?
…………
(형제자매들:12~)
정말요?
…………
(형제자매들:네~~)
그런데 12이 아니고, 14명 이예요.
요셉이 아들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내 자식으로 하겠다고 하지요.(창48:5)
나중에 보면 야곱이 난 것은 12아들에 딸 디나가 있어요.
그리고 요셉이 나은 아들 둘,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야곱의 아들로 넣구요.
그 당시에는 그게 풍습이라 가능하대요~~~.
야곱이 ‘14아들, 다 와라~~’해서 축복을 하지요.
거기서 누가 빠져요?
12지파를 나누는데, 누가 빠져요?
…………
요셉이 빠지지요~
또 누가 없어요?
……………
레위~~~
레위가 땅을 못받아요.
요셉, 레위가 빠지고 나머지 12이에요.
그때 장자권을 누가 받아요?
……………
르우벤은 아버지 첩 빌하와 통관하는 바람에 아웃~
시므온도 디나 사건으로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아웃~
레위도 아웃~
그 다음에 누구예요?
…………
에브라임.
창세기48장을 볼까요~
(표준 새번역)
17 요셉은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은 것을 보고서,
못마땅하게 여겼다. 요셉은 아버지의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려고, 아버지의 오른손을 잡고 말하였다.
18 "아닙니다, 아버지! 이 아이가 맏아들입니다. 아버지의 오른손을 큰 아이의 머리에
얹으셔야 합니다."
19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거절하면서 대답하였다.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므낫세가 한 겨레를 이루고 크게 되겠지만, 그 아우가 형보다 더 크게 되고,
아우의 자손에게서 여러 겨레가 갈라져 나올 것이다."
20 그 날, 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축복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너희의 이름으로
축복할 것이니 '하나님이 너를 에브라임과 같고 므낫세와 같게 하시기를 빈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야곱은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다.
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나는 곧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너희를 조상들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22 그리고 네 형제들 위에 군림할 너에게는, 세겜을 더 준다. 세겜은 내가 칼과 활로 아모리 사람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다."
야곱의 눈이 나이로 인해서 잘 안보여요~(창48:10)
요셉이 두 아들들을 데리고 와서,
첫째 므낫세를 야곱의 오른쪽에, 둘째 에브라임을 야곱의 왼쪽에 놓지요.
그런데 야곱은 므낫에게게 놓아야 할 오른손을 엇갈리게 해서 에브라임에 놓고,
야곱의 왼손은 첫째 므낫세에게 얹지요.
그러자 요셉이 그것을 보고,
아버지 야곱의 오른손을 에브라임에서 므낫세에게 옮기려고 들면서 말하기를,
“아버지 아니예요~ 얘가 맏이예요~~~”
그러자 아버지 야곱이 그러지요,
“나도 안다~~~나도 알아~~~~”
왜요?
…………
야곱이 옛날이 기억이 나서 그랬는지도 모르지~~~~
그 에브라임 족속이 어떻게 됐어요?
야곱이 손을 엇갈려서 축복하기까지 한 에브라임 족속이 어떻게 됐어요?
에브라임 족속에서 누가 나와요?
…………………
(디모데:여로보암~)
네, 여로보암 왕이 나와요.
그러니까 솔로몬의 통치 시기에 여로보암이 반란을 일으켰다가 애굽으로 도망가요.
나중에 솔로몬이 죽고나서 북 이스라엘, 남유다로 분열되었을 때,
여로보암이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구요.
그 여로보암이 바로 에브라임 족속이예요.
(디모데: 에브라임 족속은 요한계시록에서는 없어져 버려요~계7장)
네, 나중에 세상종교와 완전히 혼합돼뻐려요~
아니, 야곱이 장자축복을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될 수가 있어요???
……………
하나님한테 묻지를 않았거든~!
자기 생각으로 그렇게 했어요~~~~
옛날에 형하고 자기를 두고도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동생을 장자로 둔 거예요.
그래서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고~
나중에 그 지역이 사마리아 지역으로 되구요~~~
제가 볼때는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남유다에는 어떤지파가 있었어요?
……………
베냐민과 유다지파예요.
12지파를 보면,
사해 옆에 유다지파가 있고, 그 위에 예루살렘 있는곳이 베냐민 지파고~
그런데 시므온 지파는 왜 유다 지파 땅 안에 들어가 있어요?
…………
시므온이 레위하고 디나사건으로 세겜 사람들을 죽이지요.
나중에 야곱이 예언해줄 때, 너는 유다밑에 가서 살거라고 해요.
유다족속이 땅이 너무 많아서 시므온 족속이 그 땅에 들어가서 살아요.
나중에 북이스라엘 남유다로 나뉠때, 남유다에 베냐민족속과 유다 족속만 남잖아요.
아니 시므온 족속도 베냐민, 유다 족속과 함께 밑에 있었잖아요~
그런데 시므온 족속이 왜 쏙 빠졌나~~하고 찾아봤더니,,,
시므온 족속이 다 북쪽에 올라가서 살다가, 북이스라엘로 나뉘어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유다 그 속에 들어가서 살다가,
땅이 너무 안좋아서 저~~북쪽으로 올라가서 살았대요~~~~
그래서 위쪽에 10족속이 되버린 거예요~~~ㅎㅎ
시므온이 왜 북쪽으로 갔냐면요,
민수기에 출애굽할 때 인구조사를 하는데, 시므온 지파가 59300명으로 나와요.
2차 인구조사때는 22200명으로 많이 줄어들어요.(63%감소)
야곱이 예언해 준것처럼 유다밑에 들어가 살거라고 했는데 정말로 인구가 줄어들었어요~!
왜 줄어 들었어요?
광야에서 이동할 때 어떻게 됐어요?
……………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여인들과 음행할 때, 하나님이 진노를 하셨어요.
그때 비느하스(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가 음행한 족장과 그 여인(고스비)을 창으로
찔러 죽여버려요.
그리고 염병이 그치는데~~~~
그때 그 족장이 시므온 계열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왕창 죽이시는데~~~~
그래서 시므온 족속이 줄어들지 않았나~~~~하고 보더라구요~~~
그래서 광야 생활하는 동안 시므온 족속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는데,
그 정도 가지고 땅을 이루고 살지도 못해요~
그래서 유다 족속땅 안에 들어가서 살게 하는거예요~~~~
지금 야곱의 스토리를 대충 얘기했는데~
10족속에 나중에 왕도 나오고, 사사도 나오고, 선지자까지도 나오고~~~정신이 없어요~
한국역사 공부할때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스라엘것까지 하려니까~
게다가 한 족속도 아니고 12족속에다가~~~ㅎㅎ
가나안 일곱족속까지 아휴~~~골치아파~~~~~~ㅎㅎ
아, 우리가 저번에 얘기했던, ‘야살의 책’있지요~?!
지금 시카고에 계시는 사랑의생명수 형제님이 ‘야살의 책’1,2권을 보내준대요~~~
사진찍어서 보내줬어~~~~
아니 왜 시카고를 가 가지고~~~
그래도 나한테 커피도 보내주고~~~
마음이 여기에 있는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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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문할게요, 지난 주일날 얘기한건데~~~
모세가 모세오경을 쓰는데, ‘어떻게 알고 이걸 썼을까~~~~’하는 거예요.
창세기 맨앞에 하나님이 하와한테 뭐라고 하지요?
여자의 후손이?
……………
(형제자매들: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네, 모세가 그걸 써요~~~
모세가 언제적 사람인데, 몇 천년이 지난 후에 그걸 써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거야~~~(창3:15)
모세가 쓴다니까요~~~
그 당시의 사람들은 그게 무슨 말인지 어떻게 알아요~~~
우리는 지나와서 예수님도 알고 다 아니까, 그게 무슨말인지 알지만~~~
모세가 어떻게 알고 써~~~~
지난번에도 얘기했죠~?!
아담의 그 많은 자손중에, 어떻게 알고 ‘셋’을 써~~~!
또 거기서 예수가 나오는데~~~~
그게 아달이 맞어~~~~~~!
그런것처럼,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걸 어떻게 알고 써요~~~
그 당시에 사단 귀신을 얘기한적도 없잖아요~~~
그 당시에 어떻게 사단을 써요~~~~
(생명수강가: 제가 옛날에 배우기로는,,,그때는 9대 10대가 같이 사니까,
에덴동산의 사건은 워낙 유명한거라 구전으로 내려왔다라고 배웠어요.)
그런데 노아 홍수때 싹 다 죽어뻐렸잖아~~~
그리고 노아가 자식들한테 얘기한게 없어요~~~
모세는 노아의 한참 후예요~~~
이게 뭐와 같냐면,
한국의 조상은 곰 호랑이라고 전설처럼 내려오는것과 같아요~~~
그런데 그걸 믿는 사람이 어딨어~~~~
그런데 모세는 썼다니까요~~~
모세가 하나님과 먹고 마실때,
세상 시간으로는 40일 주야를 있었지만, 모세는 실제로 천년은 있었을까~~~
그때 하나님께서 다~~~~보여주시고~~~
출애굽기에 성막을 지을 때 아주 자세~~~하게 나오잖아요~
아무리 머리 좋은 사람도 다 외워서는 그렇게 적지를 못해요~~~
저는 보면서 아니, 모세가 어떻게 이걸 썼을까~~~
그리고 그 당시에 글자가 어딨어요~~
그러면 상문자를 썼을까~~???
다른 사람도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을 그렸겠지~~~
(몇몇 자매님들:그떄 이미 글자가 있었지 않았나요~? 이집트에 보면 벽화에~~)
그게 그림으로 되어 있잖아요~
저는 엔지니어라 그런것도 궁금해요~
나중에 한번 보도록 하세요~
모세가 하나님 학교에 가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일등 먹고 다 외워 가지고 나왔나~~~
그러고서 앞으로 몇 천년 후에 예수라는 하나님 아들이 나올거라는 것을 알고
사단의 머리를 밟는다는 것을 알았나~~~~~
그렇게도 생각해 봤어요~~~
아니, 몇천년 후의 일이 딱 뜰어맞잖아요~~~~~
여러분은 생각안해보셨어요~??
(생명수강가: 어떤식으로는 하나님이 뭔가를 남겨놓으시지 않았을까요~?
한나:상형문자는 생각 안해봤어요~
옥합마리아:재밋다~~~~~)
ㅎㅎㅎ
(디모데: 모세 전에 이미 에블라 토판이라는게 있었다고 하네요~…
참고: 시리아의 에블라(Ebla)라는 지역에서 약 2,000개의 토판을 발굴했다. 조사결과
거기에 기록된 문자는 모세 시대보다 4~5 세기 앞선 것임이 밝혀졌다. 에볼라 토판은
모세시대보다 4~5세기 전에도 문자가 있었음을 증명한다. 그 토판을 해독해보니
성경과 놀라운 일치를 보였다.)
(형제자매님들 각자 얘기하심~~)
이게 맞다 안맞다가 아니라 ,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생각해보시고 여러분 자식들에게도 얘기해 주세요~~~~
.
.
.
***지난 주일 목사님이 염려와 근심의 차이가 뭐라고 하셨지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옥합마리아: 염려는 미래꺼를 떙겨서 걱정하는거고, 근심은 그게 깊어져서~~
한나:염려는 일시적인거고, 근심은 자기 안의 깊은..)
우리 자식이 여행중인데, 사고나면 어떡하지~~~하는 게 염려라고 했어요.
95%는 일어나지도 않을것을 미리 땅겨서 걱정하는게 염려하고 했어요.
그러면 근심은 뭐예요?
……………
우리애가 사고났어? 그래서 응급실에 들어갔어?
‘세상에 세상에 이게 일어났는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며 현재에 일어난 일을 걱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다 떨쳐버리라고~~~~
지난 일요일날에도 얘기했는데, 다 잊어버리셨네~~~먹기만 하고~~~~~~~~~~ㅎㅎ
영어로는 어떻게 되지??
.
.
.
아, 좋아서 자꾸 리마인드 시켜드리려고 하는데,
D-DAY, V-DAY가 뭐예요?
D-DAY가 뭐예요?
………………
(한나:우리가 본어겐 된 날~)
V-DAY는 뭐예요?
…………………
(한나:우리가 부활하는날? 천국에 가는날?)
네, 그게 Victory day예요.
또 질문할게요~
왜 하나님이 사단을 만드셨다고 했어요?
사랑이신 하나님이 왜 만드셨어요?
…………..
네, 은혜를 알라고~~~
그냥 로봇처럼 그러지 말고~~
에덴동산에 계속 있었더면 뭘 감사하겠어요~~~
에덴동산에서 매일같이 놀고 있으면 얼마나 지긋지긋해요~~~~
부잣집 아들이 뭘 알겠어요~~~
배를 고파봐야 애비의 고마움을 알지~~~
돌아온 탕자, 둘째 아들도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야 저녀석이 아버지를 알지 하고~~~ㅎㅎ
저래 가지고 어떻게 알겠냐 싶으셔서 내 쫓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돌아오니까 잔치를 벌렸어요.
그전에는 잔치도 없었어요~~~
첫째아들도 그랬잖아요~~~염소새끼 한마리도 잔치해준 적이 없다고~~
그런데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 사랑을 알고 돌아오니까,
드디어 잔치를 베풀어 줘요~~~~!
그런데 하나님이 사단을 만들어 놓은 것 때문에,
하나님을 절대로 믿지 않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어떻게 그런 하나님을 믿어~~~~~~~~~~
예수님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어떻게 예수님이‘에이 독사의 자식들아~~~~~~~~~’하며 판을 뒤집어~~~~~~~~~~
예수님의 엄마가 찾아왔는데 어떻게 그러냐~~~~~~~~~~~~
“누가 나의 어미며 동생들이냐?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 형제 자매요 내 어미라~~(마12:46~50)”
그리고 내가 이 땅에 온 것은 아버지와 자식들을 분리시키고~~~~
시어머니와 며느리를 분리시키고~그럴려고 온거지~~~~~~
어떻게 이런 예수를 믿어~~~~~~~~~~~~~~~~
미워하면 살인하는 것과 똑같다고 하고~~~~~~~~~~~~~
하나님은 사랑이라면서~~~~~~~~~~~~~
아니 그런 예수를 왜 믿냐구~~~~~~~~~~~~~~~
성경에 보면, 예수를 안믿을 이유가 수태 많아요~~~~~ㅎㅎㅎ
누가 이렇게 얘기한 줄 알아요~?
……………
(한나:제가 옛날에 그랬는데요~~ㅎㅎ~)
영국에 러셀이라는 사람인데, 종교문학상인가 노벨상도 받은 유명한 사람이에요.
내려가고 내려가고 맨 마지막에 하나님이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어?
(형제자매들:스스로 있는자~)
하나님도 누가 만들었을것 아녜요~~~하며 그런 하나님을 안믿겠대요~
제가 그 사람이 말한 것을 쭉~~보니까~
제가 볼때는 참 무식해도 너무 무식하구나~~싶었어요..
그런데 이 세상에서는 아주 높이 쳐준다니까~~~
버트런드 러셀이라는 사람을 한번 보세요~
여러분이 보시면 아니 이렇게 무식하냐~~~싶을 거예요~
왜 무식해요?
…………
성령이 임하지 않았거든~~~~
성경이 없었으면 우리가 어떻게 알았겠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내 백성이라고 해서 끌고 다녔지만,
그 외 지성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요~~~
성경을 보니까 아는 거에요~~
그런데 성령이 임하지 않으니까, 성경이 읽혀지지가 않는 거예요~
읽어도 문자로만 읽어요~
이 사람도 문자로만 본 거예요~
그러니 부처가 더 낫다고 하는말을 하는거고~~~~~
이 사람은 나름 이론을 탁! 댔어요~
제가 보면서 ‘아휴 그 수준 가지고 어떻게 크리스챤이 되냐~~’싶을정도예요~
여러분이 나중에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책을 보세요~
불쌍해요~~~~
그 사람을 전도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 사람을 보면서, 목사님이 그 사람을 그냥 냅뒀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그 사람을 보면 ‘잘해보슈 잘해보슈’했을 거예요~
여러분이 보면 말대꾸도 할 필요도 없을 정도예요~~ㅎㅎ
그런데 밖의 세상 사람들은 그걸 보고 와~~~~하면서, 우리를 공격하는 거지~~~
우리 호다에 와서 교육 좀 받지~~~~ㅎㅎ
크리스챤이 한번 돼보고서 그런 글이나 적지~~~~~
최고의 지성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우스운지 몰라요~~~
우리는 요모양 요꼴로 살아가지만, 세상 최고의 지성인이 적었다는 것을 보세요,
정말 쥐뿔도 모르구나~~~하는 맘이 절로 들어요~~~ㅎㅎ
오히려 저 사람 때문에 상대적으로 행복해 지는 거지~
그 사람이 모르는 걸 나는 알고 있으니까...ㅎㅎ
***지난번에 이걸 하려다가 안하게 있어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제가 다시 언급하려다가 못했어요~
창세기 가인의 얘기예요~~
창세기4: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
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1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가인이 “하나님 나를 쫓아내시면 내가 죽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러세요,
“아니야 아니야 넌 안죽어~~너를 죽이는 자는 벌을 일곱배나 받을거야,
누구든지 널 못죽여~~~~~~~”
그러고나서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 동편에 거해서 애를 낳았어요.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를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하나님 앞을 떠나면 어떡해요~~~~
하나님이 ‘너를 보호해서 아무도 널 죽일 수 없어~’했으면,
나는 거기 안갈 거예요~
하나님 앞에 있을 거예요~~~~~~!!!
교회를 안떠날 거예요~~~~!!!~
거기에 가면 죽는데~~~안떠날거라구요~~~~~~!!!
저는 그랬을 거예요~
그런데 가인은 이미 하나님을 떠난자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렇게 얘기하는데도 결국 하나님을 떠나버리잖아요~~~~
대시당초 하나님 앞에 바짝 엎드렸더라면~~~
어차피 아벨이 죽었잖아요~
그러면 가인은 회개하고, 이제 아벨 대신 제가 제사를 지낼께요~
어떻게 제사 지내는건지 가르쳐 주세요~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바~~~짝 엎드렸더라면~~~!!!
그러면 가인 족보에서 예수님이 나올줄 누가 알았겠어~~~
그런데 태초에 그 찬스를 놓쳐버렸어요~~~~~~~~~
이게 우리 삶에서 이런일이 참 많아요~
뭘 얘기하면 썅!하고 떠난다니까요~~~
내 마음에 뭐가 섭섭하면 뭐라고 했어요?
마음이 조금이라도 불편해요? 뭐가 올라와요~?
……………
그건 내 소견으로 판단했기 떄문이예요~!
그럴떄는 빨리 “예수님 어떡하죠~~??”라고 하셔야 하는 거예요~~~!
가인은 그렇고 나는 안그래요~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실제로는 조금만 뭐해도 핑~~하고 돌아서요~~~~
***이번 축사사역할 때 뭐하지 말라고 했지요?
……………
네, 인격처리 하지 마시고,
축사사역하면 축사사역만 딱 하시라구요~!
‘아니, 인격같은데요~~~~’
그거에 속지 마세요~!
지금 하는 것은 축사사역이예요~!
보통 울면 인격이 많은데,
귀신도 꼭 인격처럼 울면서 하기도 해요.
거기서 안나갈려고 시간끌면서 운다구~~~~
그래서 서울호다가 축사사역때 인격처리를 한다고 해서, ‘아, 속고 있구나~~~’싶었어요.
제가 서울 호다에 안간지 10년이 되가니까, 이상해져 갈 수 있다구요~~~
축사사역이면 축사사역이지 무슨 인격을 처리하고 있어요~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걸 원치 않아요~~~~~~
귀신이 나가고 나면, 인격도 문제가 없어요~
귀신이 나가니까 자유해지잖아요~
그러니 인격도 ‘아 그럴수 있지뭐~~’하며 벌써 끝낫뻐렸어요~
인격처리 하다보면 시간이 딸려서~~~
여러분을 가지고 논다구요~~~~~~
***여러분, 여호수아와 갈렙 있지요?
여호수아는 어느지파 사람이에요?
…………………
에브라임
갈렙은요?
……………
(디모데:에서의 후손~)
우리는 유다지파라고 알고 있는데, 에서의 후예래요~~~~~
스토리를 보면 민수기, 여호수아에 그나스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가는데 갈렙이라는 사람이 조인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갈렙은 영적인 사람인거지~~~~
거기도 하나님하고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잖아~
그래서 갈렙도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따라가서 합류가 되어요.
지금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되었다고 했어요?
유태인 이라고 하면, 00파, 00파 라고 알고 있는데,
다 섞였대요~~~
유대교를 믿는데 조인하고 그리고 엄마가 유태인 계통이면,
그냥 유태인이라고 부른대요.
아빠 계통이 아니고, 아빠는 아무나 와도 되는거지~~~
그리고 00파, 00파는 없어진 거고~~~~
그럼 나도 유대교를 믿으면 유태인이 되나~?
아, 나는 엄마가 아니라 유태인이 안되겠따~~~ㅎㅎ
***아네모네 간증에 보면,
자기 결혼식때, 제가 간 것을 보고 예수님이 오셨다라고 적었지요~
그걸 기가막히게 뽑아서 적었어요~
저는 그 결혼식에 간걸 기억이 안나거든~~~~
(한나:그날 죠랑 만나서 처음 인사한 날이에요~.....)
저는 그 결혼식에 간 건 꿈에도 모르고,
그 간증을 보고 제가 그 결혼식에 갔다는걸 알았어요~
그러니까 제가 간게 아니고 예수님이 가셨어요~~~!
나는 요만큼도 기억이 안나~~~~~~~~~~~~~~~~이햐~~~
아네모네:저는 형제님이 오신 것을 기억하는데, 사진에서 찾아보았는데 안계셨어요~
그런데 그 전에 에플트리 호다에 가서,
남편 될 사람과 함께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기도를 받아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결혼식날 피로연때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인사드릴 때, 거기에 계시더라구요~~~
여호수아: 저는 쪼~~~끔도 기억이 안나~~~~~~~~~~~
제가 간증을 보면서, 오 내가 그 결혼식에 갔었구나~~~하고 알았다니까~~~~
아주 기가막힌 간증을 쓰셨어~~~
일단 10분간 휴식 한 다음에~ 다시 모이도록 해요.
다솜이가 간증할게 많은데 오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몸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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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래서 일생 함께한 남편이자 하나님의 사람을 속여요.
또 거기에 야곱까지 같이 끼어들어가요~~~
“엄마 그러면 어떡해요~ 아빠를 속이면 어떡해요~~~”라고 해야 하는데~~~~
야곱은 완전히 공범자라니까요~~~
그렇게 속이니까 뭐가 들어와요?
…………
두려움이 들어와요~~~~~~!
두려움이 들어와서 도망을 가요~~~~~
그래서 하나님이 중간에 말씀도 주시고 따라가시지만,
할 수 없이 따라가시는 거지~ 그게 좋아서 같이 가셨겠냐구요~~~
제가 볼때는 그래요~~~
성경에 보면,,,
나중에 에서와 야곱이 같이 있을 수가 없었어요~!
서로 가진것들이 많아서~~~~~
그때 에서가 야곱에게 너는 아버지랑 같이 있어라 하고 자기는 다른데로 가요.
그게 바로 장자권이 되는 거예요~! " 아멘~~
구약에서 장자권과 축복권이 중요한 주제이네요
축복권은 사 61장~~ 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이 임히면 그게 축복인데
장자권은 늘 아리송??? 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장자이고
구약 4천년 말씀의 첫 열매가 예수님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구약에도 살아서 하나님과 동행했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네요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판 에서와 같이 하지 말라~~
야곱은 사랑하셨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너는 어떻게 할것인가? 물으시네요
리브가가 받은 예언도 있고 이삭을 속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야곱을 장자로 만드실 텐데
믿음이 부족한 리브가는
야곱과 공범하여 속이고 두려워 외삼촌 집으로 도망가
20년간 고생을 하네요~~^^
이삭이 속아서 야곱을 부지중에 축복한것 같으나
나중에는 믿음으로 했다고 하니
히 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결국 아비 집에 돌아와 에서는 떠나고
야곱이 이삭과 같이 지내고~~ 그게 장자권이라 하시니
아멘이에요~~~!!!
사 61장~~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이 있으니
이제 이 말씀도 풀리네요~~
신 21:16 자기의 소유를 그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로
장자를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21:17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사랑받는 라헬이 아니라
뒷방에서 눈물로 기도하던 레아를 통해
예수가 오시니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한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포로된 자에게
축사로 성령받아 자유함 주시고
예수님이 그 사람안에 머리가 되사
참 장자요, 왕이시요. 남편이 되시고 사랑의 아버지가 되시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모일 때마다 성령의 젖과 사랑의 꿀로 먹여주시니
오늘도 내 눈이 더 밝아지는 은혜를 누려요
축사와 치유의 집을 열어주신 예수님, 성령님
여호수아 형제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