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09.21. (수)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 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기도 : 안재선 집사님
성경 : 롬 8:12-17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2. So then, brethren, we are under obligation, not to the flesh, to live according to the flesh--
13. for if you are living according to the flesh, you must die; but if by the Spirit you are putting to death the deeds of the body, you will live.
14. For all who are being led by the Spirit of God, these are sons of God.
15. For you have not received a spirit of slavery leading to fear again, but you have received a spirit of adoption as sons by which we cry out, "Abba! Father!"
16. The Spirit Himself bears witnes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children of God,
17. and if children, heirs also, heirs of God and fellow 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uffer with [Him] in order that we may also be glorified with [Him.]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LObnIW2RGU0
방송실 담당자들이 기도 순서를 맡고 있음
방송을 위해 수고하는 방송실을 위해 기도 부탁.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님의 인도대로 살아가야 한다.
마귀의 영을 따라가면 안된다.
코끼리 - 18시간 동안 풀을 먹는다.
모든 동물들은 먹는데 시간을 많이 보낸다.
유대인 - 매일 성경 2시간 읽고, 탈무드 2시간 읽고, 종일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한다.
(세계적인 노벨상 수상자들이 많이 나온다.)
영적 양식 - 하나님 말씀
예수님 - 내가 생명의 떡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먹어야 한다.)
주의 종 - 교회 일에 온 시간을 보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자이다.
아브라함 - 175세
모세 - 120세
여자 흡연 - 태아에게 심히 악영향을 준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
- 시편 23편
- 교회로 인도함을 받는 자
- 아버지 집에 거한다.
예후 - 아합의 집을 허물음
=> 하나님께서 4대 동안 복을 줌
여호람의 잘못 => 다윗의 위가 끊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인해
하나님이 왕의 대가 끊어지는 벌을 내리지 않으셨다.
예수 믿는 모든 자에게는 성령님이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 주신다.
목회자는 단잠을 자야 한다. 바로 깊은 숙면을 취해야 한다.
( 자녀들과 만나는 시간이 많이 없다.)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시간이 너무 좋다.
( 성령 충만한 사람 )
정신이 나가면 죄악에 빠진다. 지옥의 언어를 사용한다.
성령 충만하면 정신이 온전해진다.
성령 충만하면 말과 행동이 건강해진다.
예수 믿으면 내 안의 사탄의 언어들이 떠나간다.
저주의 말을 들을 때.....
"나는 저주 받지 않아요 !!!"
성령 - 하나님의 위대하심, 하나님의 속성을 알려주신다.
성령님과 함께 하면 예수님을 바로 믿게 한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창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성령님이 알려주신다.
하나님이 위대하심을 성령님이 알려주신다.
하나님이 부요하심을 성령님이 알려주신다.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성령님이 알려주신다.
남자들은 외로워진다.
남자들은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한다.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
* 총회가 잘 마무리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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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 [Jehu]
님시의 손자이자 여호사밧의 아들로, 북이스라엘의 10대 왕이었으며 제5왕조의 첫 왕이었다.
그는 군대 장관이었으나, 엘리사에 의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왕하 9:1-10).
예후는 왕이 되자 엘리사의 예언대로 과감하게 오므리 왕조(아합)에 속한 요람(왕하 9:24) 왕과 이세벨(왕하 9:33-37), 그리고 아합의 왕자 70명을 죽여(왕하 10:1-8) 하나님의 심판을 행하였다.
유다 왕 아하시야(왕하 9:27)와 그의 형제 42명을 죽이기도 하였다(왕하 10:12-14). 예후는 사마리아로 가는 길에서 레갑의 아들 여호야다의 환영을 받았으며(왕하 10:15-17), 사마리아에서 바알을 위한 집회를 열겠다는 거짓말로 바알 선지자들을 모이게 하여 그들을 죽이고 바알 신당과 바알 상을 없애는 등 바알 숭배를 몰아내었다(왕하 10:18-28).
하나님께서는 예후가 바알을 멸하고 아합 왕가를 격멸한 것을 칭찬하시고 그의 자손이 4대 동안 왕위를 이을 것을 말씀하셨다(왕하 10:30).
그러나 예후 자신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으며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 떠나지 않았고(왕하 10:29, 31) 이에 대한 벌로 하사엘의 침략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요단 동쪽의 지배권을 잃어버렸다(왕하 10:32-33). 예후의 삶이 주는 교훈 예후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 사람이다.
예후는 하나님을 향한 자기의 열심을 보라고 말하였지만(왕하 10:16), 실제로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왕권)을 얻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종교를 가졌다.
예후는 목표를 이루자 본심을 하나님께 드러내어 율법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다(왕하 10:31).
성경 속의 또 다른 예후들 :
1.
이스라엘 왕 바아사 때의 선지자로, 하나니의 아들이다(왕상 16:1-12).
그는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이스라엘의 악한 왕 아합과 연합한 것을 경고하였다(대하 19:2).
2.
다윗이 시글락에 있을 때 그와 연합한 베냐민 지파의 사람이다(대상 12:1-3).
아나돗 출신의 그는 사울의 동족이기도 했다.
3.
시므온의 후손이자 요시비야의 아들이다(대상 4:35).
히스기야 왕 때에 시므온 족의 한 족장이었다.
4.
유다 지파에 속한 오벳의 아들이자 아사랴의 아버지이다(대상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