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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매인 나귀와 나귀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 주가 쓰시겠다 하라. 🌹
< 마 21 : 46 ~ 22 : 14 >
우리 주님은, 자기의 부름을 받은 자, 그러므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아직은 자신이 소경임을 알지 못하여 참 진리를 갈망하게 되는 보혜사가 부재 된, 우리 주님의 택하심 받은 베드로와 열 한 신부와 더불어, 😊
그리스도의 비밀의 계시, 천국 복음을 들려주며 어느덧 예루살렘 가까이에 있는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습니다.😊
'베드로야, 요한아 나에 어여쁜 신부야, 이곳에서 맞은편 마을로 들어가거라. 그곳에서 너희는 매여 있는 나귀와 그 나귀의 새끼를 보게 될 거야. 그 주인에게 이르러 내가 이 매인 나귀와 나귀의 새끼를 쓰겠다 하여 내게로 데려 오려무나.'😊
( 2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란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1: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21: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그리고 제자들은 주님 명하심 대로 건너편 마을로 들어가 매인 나귀와 그의 새끼를 데리고 주님께로 왔습니다. 😚
'장차 의에 나라에 입성할 어여쁜 나에 신부야, 방금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잘 하였다. 그러나 주의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명한 분명한 뜻이 있단다. 나는 네가 나의 의도를 모르고 명령에만 복종하는, 나와 영적으로 하나되어 교감을 나누지 못하는,😊
그래서 여전히 동상 이몽이나 꿈꾸고 있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는 바가 결단코 아니란다. 차라리 너의 손과 발의 일을 원하는 대로 제대로 이루지 못해 이로인해 나를 찾고 너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단다. '😊
'끝내 나의 뜻을 해아리는데 관심을 두지 못하고 너의 손과 발의 행위에만 눈독을 들이는 자리에 머물러 있으며 '복종'의 구호만을 외치며,🤤
이렇듯 "알고 순종하게 되는" 나와 영의 진리로 합한 신부가 되지 못한다면, 결국 그는 청함만 받고 신부의 예복을 입지 못한 채 영원히 버려지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이제 명한 이 의도가 무엇인지, 이 안에 담긴 동일한 의미가 얼마나 궁극적인 생명이기에, 내가 지금 너희에게 구약의 이사야 선지자를 인용하여 이를 강조하는 지를 온전히 이해해 보자 꾸나.'😗
( 21: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매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 📖
'나에 속 뜻이야 무엇이 되었던 간에, 나에 열두 제자, 너희 예비 신부들은, 내가 예루살렘에 입성한다는 소식이 이미 동구밖까지 파다해진 터에, 나를 환영하기 위해 수많은 유태인 인파가 자기들의 겉옷과 나뭇가지를 가져다 나를 환영하는 꽃길을 펼쳐놓은 이 광경을 바라보며 함께 들뜨더구나.' 🤤
'또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여, 주의 능력으로 오시는 예수를 찬송합니다, 하며 가장 높은 능력의 왕좌에 주인으로서 나를 받아들이는 호산나를 부르더구나.'😚
'나에 베드로야, 나에 신부들아 나는 예루살렘이 보이기 시작한 때 부터 지금까지 내 마음은 말할 수 없는 통분과 슬픔으로 한 없는 눈물을 흘렸단다.' 😢
'이 수많은 무리는 지금 죽은 나사로를 살리고 병든자들을 고친 나에 소문을 익히 듣고, 또한 내가 천국 복음을 드러내기 위해 왔다고 하자, 이를 자신의 원대로 받아들인 너희 열 둘이, 😜
이곳에 까지, 로마의 폭정을 물리치고 정의가 살아있는 유태인의 신정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구약의 모세와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야로 지금 우리가 모시고 있는 우리의 주님 예수께서 입성하신다, 하는 소문을 퍼트렸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단다.' 😓
'목자 없이 유린 방황하는 이 무리는, 지금 열렬히 환영하고 있지만 정작 이 환영이 앞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전혀 알고 있지 못한단다.'😐
겉으로는, 나를 향한 복종맹세의 열심으로 가득하지만 심령에 각자 다른 뜻을 품고 따르고 있는 지금의 너희 처럼 말이야.' 😝
( 21: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21:11 무리가 이르되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
'사랑하는 베드로야, 나에 예비 신부들아, 내가 이곳에 입성하여 제일 먼저 행한 것이 무엇인지를 너희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겠지 ? 😯
내가 성전에 찾아 들어가서, 매매하는 사람들을 모두 쫓아 내 버리고 돈을 바꿔주는 사람들의 상을 뒤엎어 버리고,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상을 부숴버린 나에 폭력적인 모습에, 너희 마져도 매우 놀랐을 거야, 내가 이토록 폭력적인 사람이었는지를 말이야.'😟
'그리고 너희 중에는 속으로, 이 모든 장사판이 먼 곳에서 부터 하나님께 제사하러 오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인데 ... 하며 오버가 아니냐는 생각을 했을 거야.' 😒
( 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쫒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
'그러나 잘 듣거라. 나에 신부야, 지금은 너희가, 육의 눈으로 보이는 나의 신비로운 체험과 너희의 육의 귀로 듣고 있는 나의 몽환적 생생함으로 인해, 너희의 육에 오감을 만족시키는 엔돌핀 속에서 나에 참된 소리들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나,😛
이제 잠시 후에, 너희는 친히 "나에 영" 의 인도를 받아, 성경을 필 때에, 너를 흘러가게 하기 위해 음녀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욕의 단물과 거품을 모조리 상쇄시켜 흘러 떠내려가지 못하도록 메말라 버리게 하는 < 그 장소> 에 들어가게 되어, 🤐
<그 곳> 에서 비로소 나를 알기를 구하는 성령의 탄식 넘치는 기도가 시작되어, 광명한 해가 떠오르듯 나를 이해하고 나를 만나고 나를 영원히 알게 되는 거듭난 신부가 될 거란다.' 😮
(마4:1~2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 로 가사 사십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 지라 )📖
(계12:6 그 여자가 <광야> 로 도망하매 <거기> 서 천이백육십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 이 있더라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 으로 날아가 <거기> 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2:15 여자의 입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때내려 가게 하려 하되
12:16 <땅> 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
( 호1: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들> 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15 <거기> 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짝으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
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1: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1: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1: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이제 바르게 듣고 봄으로 얻는 영생있는 믿음의 세계가 조금씩 들려오니 ? 나에 참 계명의 소리가 들려오기를 시작할 때에, 너희들이 여기는 그 성전 안에서 무슨 개혁이 일어나는 지를 ? 😥
나는 이제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 하기를 쉬지 않는 단다. 성경 66권 새 하늘과 땅의 세계안에 편만한 이 진리의 복음이, 이 지구촌에 위에 존재하는 나에 택한 신부들의 눈과 귀에 우뢰와 같이 보여지고 들려지기를,'😮
"완전한 맹인"과 "완전한 저는 자들" 이 나에 성전에서 부터 나와 나의 고침을 받아, "참된 맹인" 으로 거듭나고 "참된 저는 자" 로 거듭나는 하늘 지각이 넘치는 믿음이 회복되기를,'😓
(21:14 맹인과 <저는 자> 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오매 고쳐주시니 )📖
( 사33 : 20 우리 절기의 <시온 성> 을 <보라>. < 네 눈>이 <안정된 처소인 예루살렘> 을 <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 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21 : 여호와는 <거기> 에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그곳> 에는 <여러 강과 큰 호수> 가 있으나 노 젓는 배나 큰 배가 통행하지 못하리라.
22: 대저 여호와는 우리 < 재판장>(=완전한 분별의 진리) > 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
23: 네 돛대 줄이 풀렸으니 돛대의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 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24: <그 거주민> 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에 사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
이제 우리 주님께서 하시는 이해 할 수 없는 이러한 행동들을 쳐다보며, 또한 여전히 우리 주님을 따라 다윗의 자손이여 호산나 하고 외치기를 쉬지 않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바라보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참다 못해
화를 내며 힐난을 합니다. 👹
그리고 들을 귀가 없는 이들에게, 우리 주님은 마치 어린아이가 주님께 오는것을 금했던 제자들에게 하셨던 동일한 말씀으로, 다시 한번 천국으로의 동일한 진리의 여정의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아이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 📖
'어여쁜 나에 신부야, 내게 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내가 사랑하고 축복하는 어린아이라는 것이, 이 육체의 심령의 마음의 순수성을 강조하는 것이니? 절대로 아니야. 그렇게 내 말의 뜻을 붙잡는 다면, 😚
너는 아직 인간이 뭔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를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다만 신적 종교성에 귀의하여 전능자의 도움을 구하며, 나도 할수 있다 하는 인생에 자리에서 아직 뽑힘을 받지 못한 상태라는 것을 이해해 나갈 수 있겠니 ?' 😗
'이 큰 구멍이 매꿔지지 않는 한, 이미 오래전 부터 이 지구촌의 자칭 성전안에서 횡행하고 있는 온갖 약장수와 권세자들과 부랑당 들로 봇물 터지듯 흘러 넘쳐서, 도리어 하나님의 존귀하신 영광의 이름이 이 음녀의 지구촌 위에서 금,은,동 같은 땅의 인생들의 영광과 바꾸어, 🤩
장가가고 땅을 넓혀가며 자기들 끼리의 자칭 개천에서 용나는 인생 천국 잔치를 벌리며, 내일의 인생의 복락을 위해 건배하고 있는 천지에 가득한 이 음탕한 소리들이 들리기를 시작하니 ?'🙄
'자기의 손과 발의 능력에 초점을 두고 각기 이웃을 섬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힘을 내라 하며, 도리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그들의 눈에는 보암직하고 취하고 싶을 만큼 지혜로와 보이며 탐욕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금빛 찬란한 불상과 같은 우상의 형상을 내 이름으로 일컬으며,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는 이 자칭 성전들의 소리가 들리기를 시작하니? '😶
( 사41: 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재판 자리> 에 가까이 나아가자,
(재판=참 믿음의 열매와 거짓 믿음의 열매를 갈라내는 솔로몬의 훌륭한 지각 있는 재판)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 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사41: 5 섬들이 보고 두려워 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서
41:6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힘을 내라 하고
41:7 목공은 금장색을 격려하며, 망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꾼을 격려하며 이르되, 땜질이 잘된다 하니, 그가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을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는도다.)📖
( 사41: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41:9 내가 <땅 끝> 에서 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 에서 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
'사랑하는 나의 이스라엘아 정녕 내가 원하는 바와 네가 바라는 바가 얼마나 이 실체가 전혀 다른 것인지, 나의 참 신부가 내게로부터 얻는 참된 새 힘과, 너희가 서로에게 힘을 내라고 하는 그 힘의 원천이, 얼마나 하늘과 땅처럼 다른 것인지, 이 분기점들이 이 구절들을 통해서 라도 나뉘어 지기를 시작하니 ?'😑
'내가 너희를 부를 수록 너희는 얼마나 더 기를 쓰고 음탕한 옷을 벗김 받지 않기 위해 너를 지옥으로 덮어 가는 그 우상의 옷깃을 여미고 있는지를 말이야, 이처럼 너희의 뜻과 내 뜻이 하늘과 땅 처럼 다르다는 것을 말이야. '😐
나에 이름의 복음을 전한다며, 십자가 위에서 신께서 인생의 모든 문제 다 해결 했으니 열심히 이 복음 전하며 열심히 잘 살아서 영광 돌리세 하는, 틀에 짜여진 이 겉핧기 굿 뉴스에서 한치도 나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나지 못하여, 🙄
이와 같이 사41장을 가지고도, 묵상하고 싶지 않은 이 구절들은 가뿐하게 패스하며, 오직 "사랑하는 너 야곱아 내가 너를 참으로 굳세게 하리라" 하는, 믿도 끝도 없는 인생 복락만을 포도주 음료로 먹으며 먹이고 있는 이 모습들을 지켜보며,😐
말씀으로 자기의 영생의 뜻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조금도 두려워 하거나 경외함이 없이,😑
오직 인생 손의 유익을 위하는 자기의 뜻으로 성경의 하나님을 조각내어 드러내는 이들을 지켜보며, 또한 동일하게 성경을 피고 보아도 어느 누구하나 의문점 조차 갖지 못할 만큼 성경의 하나님을 관심두지 못하고 있는 이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 잠식된 이들의 실존 앞에서, 가슴을 치며 부르짖으며 통탄한 밤을 지세운 적이 한 두 날이 아니란다.'😟
인생의 지혜로는 결코 매꿀 수 없는 이 구멍난 성전이, 나를 찾고 찾아 마침내 만나게 되는 개혁의 거듭남이 일어나지 않는 한, 😶
마치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음으로, 이제부터 영원토록 이 무화과 나무에는 [열매] 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라고 선포한, 🤒
나에 변개치 못할 추상같은 소리가, 최소 66번이 동일하게 우뢰소리로 너희의 귀와 눈에 보여지고 들려지기를 시작해야 한단다.'😶
(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 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다시 한번 말하마, 내가 원하는 개혁이란,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지구촌 시대에 영웅을 그리는 개혁의 바람과는 거리가 멀단다. 다만 예나 지금이나 너희는 그럴듯한 대의적인 명분의 당위성을 위해 그것에 자석처럼 끌려갈 뿐이지.'😏
'나에 세밀한 음성이 들리기를 시작하는 곳은 너희가 당연시 하는 지진이 일어나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그럴듯한 곳에서 들려지지 않아, 이와는 정 반대지,'🤔
'아무런 인생의 보암직한 소리와 형상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바로 "그 장소"에서 비로소 나에 소리가 점차 분명하게 들려지고 보여지기를 시작한단다.'😀
(왕상19: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서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 가 있는지라.)📖
'사랑하는 나에 신부야 이제 [열매] 에 대해서 초점을 맞출 차례야. 너희는 또한 의아해 했을거야, 내가 왜 열매맺는 시즌이 아닌 예루살렘 성 뒷편에 있던 어느 한 애꿎은 무화과 나무를 향해 영원히 열매 맺을 수 없다고 하는 저주를 확정 지었는지를, 🙁
너희에게 드러내 주고자 하는, 결단코 구원얻는 믿음을 주는 하나님의 의에 진리의 말씀 성경을 가지고, 😶
자기의 인생 뜻을 이루고자 인간의 의를 주목하게 하기 위해 점과 획도 가감해서는 완성된 이해력의 영생얻는 지각에 이를 수 없는 성경의 진리를, 😑
자신있게 패스 올라잇 하며 조각내 버리는, 위에서 말해 준 내 이름을 사칭하는 어떤 망령된 이들과 같아서는, 결단코 진리에 이르는 [참 열매와 거짓의 열매] 를 분별해 낼 수가 없고, 처음의 대의명분마져 사라져 도리어 이 세상을 더욱 탐닉해 감으로 장차 영벌 속에 들어 갈 가공할 불의에 병기가 되고 만다는 사실을 말이야.' 😫
'이처럼, 내가 너희에게 [열매 있는 믿음] 을 말했더니, 너희는 산을 옮기고 죽은자를 일으키는 이 물질계에 표적이 따르는 능력있는 믿음이 하나님이 받으실 실천이 있는 산 믿음의 열매라고 또 다시 손 쉽게, 휘둥구레지는 너희의 오감의 눈이 주목하고 있는 내 손을 바라보며, 다만 너희가 탐하는 데로 할렐루야 아 멘 믿습니까 믿습니다 하는 구나.'😓
( 21:21 ...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사랑하는 나에 신부야, 내가 말하는, 하나님께로 부터 와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그의 참 신부들 안에 가득 채워진, [열매]가 무엇인지를, 나는 예루살렘 성전을 입성할 때에, 너희에게 처음으로 명한 그것 안에, "나에 참된 열매의 뜻" 이 담겨져 있단다.' 😊
'그러나 그 누구도 내가 명한 바 안에 담겨진 나에 참 뜻, 이 적은 일에 충성하여 깊이 구하며 되새김질 하는 나에 충성되고 지혜있는 나에 종은 아직 너희안에서 보이지 않는 구나. '😪
'지금의 너희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나를 따라다니며, 내 손이 행하는 것들 에만 초점을 두며, 😛
한편으로는 탐스럽게 할만큼 취하고 싶은 이 이적들에 놀람을 금치 못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불같은 질투와, 더 나아가서 자기와 견주어 자기에 존재감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무슨 권위로 이같은 손에 일들을 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분노하며 내게 힐난하고 있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처럼 말이야.'👹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침례요한의 침례가 어디로 부터 왔는지를 먼저 말해 보라고 아주 짧게 되물어서 그들의 입을 봉하여, 장차 새 예루살렘 시온성에 입성 할 하나님의 참 신부에게 모두 드러내야 할 천국으로의 진리에 여정을 향한 초점을 흐리게 하지 않았단다.' (21:23~26)😗
'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지금 나를 따라다니며 나의 손을 보고 부러움과 질투의 시소 타기안에서 다람쥐 챗바퀴 돌고 있는 나를 힐난하고 있는 이들은, 성경의 진리의 믿음의 세계를 바르게 드러내기 위해 갈망하며 연구하기 보다는, 😏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성경을 가지고 자기 이름에 금칠 할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새로운 교회법을 만들어 내어, 그 위에 군림해 앉아 무리에 군주가 되어, 어떻게 하면 천년만년 자기의 권위에 복종하게 만들까 만을 연구하고 있는 자들이야. '😐
'이들은, 나는 이미도 하나님을 섬기는 종 이다 하며, 성경을 필 때에, 주님이 계시는 보좌까지 이르지 못해, 죄를 모르니, 하나님을 아는 것에는 관심 밖이고 오직 자기가 이루어 놓은 인생 왕국의 터가 무너지거나 변경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들이지.'☻
'이들은 자신들이 아무리 오래되고 빛나는 조상들의 칭송받을 유전과 전통을 대의 명분으로 뒤집어 쓰고, 내가 하나님의 권위있는 종이다, 내 말에 복종해라 하여도,👺
나의 눈에는 그저, 포도원 밭으로 일을 시킨 아버지의 말에, 일하겠습니다, 하며 끝내 아버지의 뜻을 무시한 채 동료들을 때리고 옥죄며 혼합한 독주를 마시며 먹이고 있는 첫째 아들 이란다.'(마21:28~29) 👹
'그러나 이 포도원 주인의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말에 처음에는 듣기 싫다고 하다가 마침내 아버지의 뜻 대로 포도원속으로 들어와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하늘 믿음의 보석들을 인내로 묵상하고 간구하며,
마침내 풍성한 우리 주님의 살과 피의 오병이어의 밥상을 일곱 광주리가 차고도 넘치도록 먹으며 이 밥상을 나눠주는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는 착하고 충성되고 지혜로운 아들이 되었단다.' 🤗
🌹 (4) 매인 나귀와 나귀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 주가 쓰시겠다 하라. 🌹
< 마 21 : 46 ~ 22 : 14 >
우리 주님은, 자기의 부름을 받은 자, 그러므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아직은 자신이 소경임을 알지 못하여 참 진리를 갈망하게 되는 보혜사가 부재 된, 우리 주님의 택하심 받은 베드로와 열 한 신부와 더불어, 😊
그리스도의 비밀의 계시, 천국 복음을 들려주며 어느덧 예루살렘 가까이에 있는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습니다.😊
'베드로야, 요한아 나에 어여쁜 신부야, 이곳에서 맞은편 마을로 들어가거라. 그곳에서 너희는 매여 있는 나귀와 그 나귀의 새끼를 보게 될 거야. 그 주인에게 이르러 내가 이 매인 나귀와 나귀의 새끼를 쓰겠다 하여 내게로 데려 오려무나.'😊
( 2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란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1: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21: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그리고 제자들은 주님 명하심 대로 건너편 마을로 들어가 매인 나귀와 그의 새끼를 데리고 주님께로 왔습니다. 😚
'장차 의에 나라에 입성할 어여쁜 나에 신부야, 방금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잘 하였다. 그러나 주의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명한 분명한 뜻이 있단다. 나는 네가 나의 의도를 모르고 명령에만 복종하는, 나와 영적으로 하나되어 교감을 나누지 못하는,😊
그래서 여전히 동상 이몽이나 꿈꾸고 있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는 바가 결단코 아니란다. 차라리 너의 손과 발의 일을 원하는 대로 제대로 이루지 못해 이로인해 나를 찾고 너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단다. '😊
'끝내 나의 뜻을 해아리는데 관심을 두지 못하고 너의 손과 발의 행위에만 눈독을 들이는 자리에 머물러 있으며 '복종'의 구호만을 외치며,🤤
이렇듯 "알고 순종하게 되는" 나와 영의 진리로 합한 신부가 되지 못한다면, 결국 그는 청함만 받고 신부의 예복을 입지 못한 채 영원히 버려지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이제 명한 이 의도가 무엇인지, 이 안에 담긴 동일한 의미가 얼마나 궁극적인 생명이기에, 내가 지금 너희에게 구약의 이사야 선지자를 인용하여 이를 강조하는 지를 온전히 이해해 보자 꾸나.'😗
( 21: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21: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매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 📖
'나에 속 뜻이야 무엇이 되었던 간에, 나에 열두 제자, 너희 예비 신부들은, 내가 예루살렘에 입성한다는 소식이 이미 동구밖까지 파다해진 터에, 나를 환영하기 위해 수많은 유태인 인파가 자기들의 겉옷과 나뭇가지를 가져다 나를 환영하는 꽃길을 펼쳐놓은 이 광경을 바라보며 함께 들뜨더구나.' 🤤
'또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여, 주의 능력으로 오시는 예수를 찬송합니다, 하며 가장 높은 능력의 왕좌에 주인으로서 나를 받아들이는 호산나를 부르더구나.'😚
'나에 베드로야, 나에 신부들아 나는 예루살렘이 보이기 시작한 때 부터 지금까지 내 마음은 말할 수 없는 통분과 슬픔으로 한 없는 눈물을 흘렸단다.' 😢
'이 수많은 무리는 지금 죽은 나사로를 살리고 병든자들을 고친 나에 소문을 익히 듣고, 또한 내가 천국 복음을 드러내기 위해 왔다고 하자, 이를 자신의 원대로 받아들인 너희 열 둘이, 😜
이곳에 까지, 로마의 폭정을 물리치고 정의가 살아있는 유태인의 신정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구약의 모세와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야로 지금 우리가 모시고 있는 우리의 주님 예수께서 입성하신다, 하는 소문을 퍼트렸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단다.' 😓
'목자 없이 유린 방황하는 이 무리는, 지금 열렬히 환영하고 있지만 정작 이 환영이 앞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전혀 알고 있지 못한단다.'😐
겉으로는, 나를 향한 복종맹세의 열심으로 가득하지만 심령에 각자 다른 뜻을 품고 따르고 있는 지금의 너희 처럼 말이야.' 😝
( 21: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21:11 무리가 이르되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
'사랑하는 베드로야, 나에 예비 신부들아, 내가 이곳에 입성하여 제일 먼저 행한 것이 무엇인지를 너희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겠지 ? 😯
내가 성전에 찾아 들어가서, 매매하는 사람들을 모두 쫓아 내 버리고 돈을 바꿔주는 사람들의 상을 뒤엎어 버리고,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상을 부숴버린 나에 폭력적인 모습에, 너희 마져도 매우 놀랐을 거야, 내가 이토록 폭력적인 사람이었는지를 말이야.'😟
'그리고 너희 중에는 속으로, 이 모든 장사판이 먼 곳에서 부터 하나님께 제사하러 오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인데 ... 하며 오버가 아니냐는 생각을 했을 거야.' 😒
( 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쫒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
'그러나 잘 듣거라. 나에 신부야, 지금은 너희가, 육의 눈으로 보이는 나의 신비로운 체험과 너희의 육의 귀로 듣고 있는 나의 몽환적 생생함으로 인해, 너희의 육에 오감을 만족시키는 엔돌핀 속에서 나에 참된 소리들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나,😛
이제 잠시 후에, 너희는 친히 "나에 영" 의 인도를 받아, 성경을 필 때에, 너를 흘러가게 하기 위해 음녀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욕의 단물과 거품을 모조리 상쇄시켜 흘러 떠내려가지 못하도록 메말라 버리게 하는 < 그 장소> 에 들어가게 되어, 🤐
<그 곳> 에서 비로소 나를 알기를 구하는 성령의 탄식 넘치는 기도가 시작되어, 광명한 해가 떠오르듯 나를 이해하고 나를 만나고 나를 영원히 알게 되는 거듭난 신부가 될 거란다.' 😮
(마4:1~2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 로 가사 사십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 지라 )📖
(계12:6 그 여자가 <광야> 로 도망하매 <거기> 서 천이백육십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 이 있더라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 으로 날아가 <거기> 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2:15 여자의 입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때내려 가게 하려 하되
12:16 <땅> 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
( 호1: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들> 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15 <거기> 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짝으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
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1: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1: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1: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
'이제 바르게 듣고 봄으로 얻는 영생있는 믿음의 세계가 조금씩 들려오니 ? 나에 참 계명의 소리가 들려오기를 시작할 때에, 너희들이 여기는 그 성전 안에서 무슨 개혁이 일어나는 지를 ? 😥
나는 이제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 하기를 쉬지 않는 단다. 성경 66권 새 하늘과 땅의 세계안에 편만한 이 진리의 복음이, 이 지구촌에 위에 존재하는 나에 택한 신부들의 눈과 귀에 우뢰와 같이 보여지고 들려지기를,'😮
"완전한 맹인"과 "완전한 저는 자들" 이 나에 성전에서 부터 나와 나의 고침을 받아, "참된 맹인" 으로 거듭나고 "참된 저는 자" 로 거듭나는 하늘 지각이 넘치는 믿음이 회복되기를,'😓
(21:14 맹인과 <저는 자> 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오매 고쳐주시니 )📖
( 사33 : 20 우리 절기의 <시온 성> 을 <보라>. < 네 눈>이 <안정된 처소인 예루살렘> 을 <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 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21 : 여호와는 <거기> 에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그곳> 에는 <여러 강과 큰 호수> 가 있으나 노 젓는 배나 큰 배가 통행하지 못하리라.
22: 대저 여호와는 우리 < 재판장>(=완전한 분별의 진리) > 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
23: 네 돛대 줄이 풀렸으니 돛대의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 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24: <그 거주민> 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에 사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
이제 우리 주님께서 하시는 이해 할 수 없는 이러한 행동들을 쳐다보며, 또한 여전히 우리 주님을 따라 다윗의 자손이여 호산나 하고 외치기를 쉬지 않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바라보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참다 못해
화를 내며 힐난을 합니다. 👹
그리고 들을 귀가 없는 이들에게, 우리 주님은 마치 어린아이가 주님께 오는것을 금했던 제자들에게 하셨던 동일한 말씀으로, 다시 한번 천국으로의 동일한 진리의 여정의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21: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아이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 📖
'어여쁜 나에 신부야, 내게 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내가 사랑하고 축복하는 어린아이라는 것이, 이 육체의 심령의 마음의 순수성을 강조하는 것이니? 절대로 아니야. 그렇게 내 말의 뜻을 붙잡는 다면, 😚
너는 아직 인간이 뭔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를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다만 신적 종교성에 귀의하여 전능자의 도움을 구하며, 나도 할수 있다 하는 인생에 자리에서 아직 뽑힘을 받지 못한 상태라는 것을 이해해 나갈 수 있겠니 ?' 😗
'이 큰 구멍이 매꿔지지 않는 한, 이미 오래전 부터 이 지구촌의 자칭 성전안에서 횡행하고 있는 온갖 약장수와 권세자들과 부랑당 들로 봇물 터지듯 흘러 넘쳐서, 도리어 하나님의 존귀하신 영광의 이름이 이 음녀의 지구촌 위에서 금,은,동 같은 땅의 인생들의 영광과 바꾸어, 🤩
장가가고 땅을 넓혀가며 자기들 끼리의 자칭 개천에서 용나는 인생 천국 잔치를 벌리며, 내일의 인생의 복락을 위해 건배하고 있는 천지에 가득한 이 음탕한 소리들이 들리기를 시작하니 ?'🙄
'자기의 손과 발의 능력에 초점을 두고 각기 이웃을 섬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힘을 내라 하며, 도리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그들의 눈에는 보암직하고 취하고 싶을 만큼 지혜로와 보이며 탐욕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금빛 찬란한 불상과 같은 우상의 형상을 내 이름으로 일컬으며,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는 이 자칭 성전들의 소리가 들리기를 시작하니? '😶
( 사41: 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재판 자리> 에 가까이 나아가자,
(재판=참 믿음의 열매와 거짓 믿음의 열매를 갈라내는 솔로몬의 훌륭한 지각 있는 재판)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 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사41: 5 섬들이 보고 두려워 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서
41:6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힘을 내라 하고
41:7 목공은 금장색을 격려하며, 망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꾼을 격려하며 이르되, 땜질이 잘된다 하니, 그가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을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는도다.)📖
( 사41: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41:9 내가 <땅 끝> 에서 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 에서 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
'사랑하는 나의 이스라엘아 정녕 내가 원하는 바와 네가 바라는 바가 얼마나 이 실체가 전혀 다른 것인지, 나의 참 신부가 내게로부터 얻는 참된 새 힘과, 너희가 서로에게 힘을 내라고 하는 그 힘의 원천이, 얼마나 하늘과 땅처럼 다른 것인지, 이 분기점들이 이 구절들을 통해서 라도 나뉘어 지기를 시작하니 ?'😑
'내가 너희를 부를 수록 너희는 얼마나 더 기를 쓰고 음탕한 옷을 벗김 받지 않기 위해 너를 지옥으로 덮어 가는 그 우상의 옷깃을 여미고 있는지를 말이야, 이처럼 너희의 뜻과 내 뜻이 하늘과 땅 처럼 다르다는 것을 말이야. '😐
나에 이름의 복음을 전한다며, 십자가 위에서 신께서 인생의 모든 문제 다 해결 했으니 열심히 이 복음 전하며 열심히 잘 살아서 영광 돌리세 하는, 틀에 짜여진 이 겉핧기 굿 뉴스에서 한치도 나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나지 못하여, 🙄
이와 같이 사41장을 가지고도, 묵상하고 싶지 않은 이 구절들은 가뿐하게 패스하며, 오직 "사랑하는 너 야곱아 내가 너를 참으로 굳세게 하리라" 하는, 믿도 끝도 없는 인생 복락만을 포도주 음료로 먹으며 먹이고 있는 이 모습들을 지켜보며,😐
말씀으로 자기의 영생의 뜻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조금도 두려워 하거나 경외함이 없이,😑
오직 인생 손의 유익을 위하는 자기의 뜻으로 성경의 하나님을 조각내어 드러내는 이들을 지켜보며, 또한 동일하게 성경을 피고 보아도 어느 누구하나 의문점 조차 갖지 못할 만큼 성경의 하나님을 관심두지 못하고 있는 이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 잠식된 이들의 실존 앞에서, 가슴을 치며 부르짖으며 통탄한 밤을 지세운 적이 한 두 날이 아니란다.'😟
인생의 지혜로는 결코 매꿀 수 없는 이 구멍난 성전이, 나를 찾고 찾아 마침내 만나게 되는 개혁의 거듭남이 일어나지 않는 한, 😶
마치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음으로, 이제부터 영원토록 이 무화과 나무에는 [열매] 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라고 선포한, 🤒
나에 변개치 못할 추상같은 소리가, 최소 66번이 동일하게 우뢰소리로 너희의 귀와 눈에 보여지고 들려지기를 시작해야 한단다.'😶
(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 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다시 한번 말하마, 내가 원하는 개혁이란,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지구촌 시대에 영웅을 그리는 개혁의 바람과는 거리가 멀단다. 다만 예나 지금이나 너희는 그럴듯한 대의적인 명분의 당위성을 위해 그것에 자석처럼 끌려갈 뿐이지.'😏
'나에 세밀한 음성이 들리기를 시작하는 곳은 너희가 당연시 하는 지진이 일어나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그럴듯한 곳에서 들려지지 않아, 이와는 정 반대지,'🤔
'아무런 인생의 보암직한 소리와 형상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바로 "그 장소"에서 비로소 나에 소리가 점차 분명하게 들려지고 보여지기를 시작한단다.'😀
(왕상19: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서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 가 있는지라.)📖
'사랑하는 나에 신부야 이제 [열매] 에 대해서 초점을 맞출 차례야. 너희는 또한 의아해 했을거야, 내가 왜 열매맺는 시즌이 아닌 예루살렘 성 뒷편에 있던 어느 한 애꿎은 무화과 나무를 향해 영원히 열매 맺을 수 없다고 하는 저주를 확정 지었는지를, 🙁
너희에게 드러내 주고자 하는, 결단코 구원얻는 믿음을 주는 하나님의 의에 진리의 말씀 성경을 가지고, 😶
자기의 인생 뜻을 이루고자 인간의 의를 주목하게 하기 위해 점과 획도 가감해서는 완성된 이해력의 영생얻는 지각에 이를 수 없는 성경의 진리를, 😑
자신있게 패스 올라잇 하며 조각내 버리는, 위에서 말해 준 내 이름을 사칭하는 어떤 망령된 이들과 같아서는, 결단코 진리에 이르는 [참 열매와 거짓의 열매] 를 분별해 낼 수가 없고, 처음의 대의명분마져 사라져 도리어 이 세상을 더욱 탐닉해 감으로 장차 영벌 속에 들어 갈 가공할 불의에 병기가 되고 만다는 사실을 말이야.' 😫
'이처럼, 내가 너희에게 [열매 있는 믿음] 을 말했더니, 너희는 산을 옮기고 죽은자를 일으키는 이 물질계에 표적이 따르는 능력있는 믿음이 하나님이 받으실 실천이 있는 산 믿음의 열매라고 또 다시 손 쉽게, 휘둥구레지는 너희의 오감의 눈이 주목하고 있는 내 손을 바라보며, 다만 너희가 탐하는 데로 할렐루야 아 멘 믿습니까 믿습니다 하는 구나.'😓
( 21:21 ...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사랑하는 나에 신부야, 내가 말하는, 하나님께로 부터 와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그의 참 신부들 안에 가득 채워진, [열매]가 무엇인지를, 나는 예루살렘 성전을 입성할 때에, 너희에게 처음으로 명한 그것 안에, "나에 참된 열매의 뜻" 이 담겨져 있단다.' 😊
'그러나 그 누구도 내가 명한 바 안에 담겨진 나에 참 뜻, 이 적은 일에 충성하여 깊이 구하며 되새김질 하는 나에 충성되고 지혜있는 나에 종은 아직 너희안에서 보이지 않는 구나. '😪
'지금의 너희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나를 따라다니며, 내 손이 행하는 것들 에만 초점을 두며, 😛
한편으로는 탐스럽게 할만큼 취하고 싶은 이 이적들에 놀람을 금치 못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불같은 질투와, 더 나아가서 자기와 견주어 자기에 존재감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무슨 권위로 이같은 손에 일들을 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분노하며 내게 힐난하고 있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처럼 말이야.'👹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침례요한의 침례가 어디로 부터 왔는지를 먼저 말해 보라고 아주 짧게 되물어서 그들의 입을 봉하여, 장차 새 예루살렘 시온성에 입성 할 하나님의 참 신부에게 모두 드러내야 할 천국으로의 진리에 여정을 향한 초점을 흐리게 하지 않았단다.' (21:23~26)😗
'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지금 나를 따라다니며 나의 손을 보고 부러움과 질투의 시소 타기안에서 다람쥐 챗바퀴 돌고 있는 나를 힐난하고 있는 이들은, 성경의 진리의 믿음의 세계를 바르게 드러내기 위해 갈망하며 연구하기 보다는, 😏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성경을 가지고 자기 이름에 금칠 할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새로운 교회법을 만들어 내어, 그 위에 군림해 앉아 무리에 군주가 되어, 어떻게 하면 천년만년 자기의 권위에 복종하게 만들까 만을 연구하고 있는 자들이야. '😐
'이들은, 나는 이미도 하나님을 섬기는 종 이다 하며, 성경을 필 때에, 주님이 계시는 보좌까지 이르지 못해, 죄를 모르니, 하나님을 아는 것에는 관심 밖이고 오직 자기가 이루어 놓은 인생 왕국의 터가 무너지거나 변경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들이지.'☻
'이들은 자신들이 아무리 오래되고 빛나는 조상들의 칭송받을 유전과 전통을 대의 명분으로 뒤집어 쓰고, 내가 하나님의 권위있는 종이다, 내 말에 복종해라 하여도,👺
나의 눈에는 그저, 포도원 밭으로 일을 시킨 아버지의 말에, 일하겠습니다, 하며 끝내 아버지의 뜻을 무시한 채 동료들을 때리고 옥죄며 혼합한 독주를 마시며 먹이고 있는 첫째 아들 이란다.'(마21:28~29) 👹
'그러나 이 포도원 주인의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말에 처음에는 듣기 싫다고 하다가 마침내 아버지의 뜻 대로 포도원속으로 들어와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하늘 믿음의 보석들을 인내로 묵상하고 간구하며,
마침내 풍성한 우리 주님의 살과 피의 오병이어의 밥상을 일곱 광주리가 차고도 넘치도록 먹으며 이 밥상을 나눠주는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는 착하고 충성되고 지혜로운 아들이 되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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