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소시' 윤아, 갈비구이 죽으로 만들어..'역시 힘윤아' 폭소
이날 윤아는 이혜정의 지시에 따라 고기에 양념이 골고루 배이도록 고기를 주물렀고, "고기가 부서질 것 같다"며 살살 주무르는 윤아를 본 이혜정은 "고기가 윤아씨 이긴다"며 마음 놓고 고기를 주무르도록 했다.
이에 윤아는 고기를 있는 힘껏 주물렀고, 결국 고기는 죽이 됐다. 이를 본 이혜정은 깜짝 놀라며 "다 부셔놨다"며 "고기가 죽이 됐다"고 놀라워해 웃음을 줬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23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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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시' 태연, 남다른 그림 실력 공개 '탱화백'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어디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사실"이라며 그림을 그리는 데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태연을 가르치는 전문가 수와는 우연을 즐기라며 CP의 모습을 그리라고 주문했다.
태연은 점차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감 넘치게 붓을 움직였고, 완성된 그림이 CP와 똑같아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태연은 컬러링북을 꺼내 즐겁게 칠했고, "저 좀 잘하고 있는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태연은 "멤버 유리가 대범하다. 항상 뭐라고 했다. 제발 차분히 좀 칠하고. 그런 대범함을 좀 배웠어야 하는 거였다"며 소감을 남겼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65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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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시' 써니, 칵테일 만들기 도전 "취기가 물씬 풍기는 채널"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그동안 개인방송을 많이 못해서 미안하다며 "여자들이 좋아할 법한 취기가 물씬 풍기는 써니의 채널로 안내할테니 봐달라"고 애교있는 말투로 말했다.
이어 써니는 전문 바텐더와 함께 '그래스 하퍼'라는 칵테일을 만들었다. 칵테일을 어느 정도 완성한 써니는 "기미작가님?"이라며 작가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바텐더가 향이 좋다며, 쉐이킹을 잘한다고 칭찬하자, 써니는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써니는 "세상의 모든 건어물녀들, 술을 맛있고 예쁘게 만들어보시라"라 시청자들에게 권유를 남겼다.
첫댓글 cp 존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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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방송도 하긴 하지만 멤버들 같이 있는 모습도 많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