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은 천국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낙원은 공원이라는 뜻으로 쉬는 공간을 낙원이라고 하죠.
새 예루살렘 성은 우리가 거할 처소이고 낙원이라는 쉬는 장소입니다.
이것을 지금 삶으로 비교하면 . 주택이나 아파트가 새 예루살렘 성이고
지역마다 공원이 있죠. 산책도 하고 쉬는 공간.... 이곳이 낙원입니다.
낙원이라는 것은 에덴동산 처럼.. 일을 하지 않는 공간이죠..
그러나.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나서 그 에덴동산에서 쪼겨난 다음에
아담은 일을 하는 수고를 하고 그 열매를 먹고 살게 되었죠
낙원은 일을 하지 않고 쉬는 공간입니다.
펌
이에 상응하는 그리스말은 나무가 많은 동산이나 공원을 뜻하며 히브리말 ‘간’도 비슷한 뜻을 갖는다(느2:8; 전2:5; 아4:13). . 예수님의 부활 이후의 신약 성도들은 죽어서 곧장 셋째 하늘 즉 천국으로 가지만(빌1:23; 고후5:8) 구약 성도들은 죽어서 곧장 천국으로 가지 않았으며 ‘스올’이라 불린 지하 세계에서 큰 구렁텅이(혹은 무저갱)를 사이에 두고 불꽃이 있는 부분으로부터 격리되어 ‘아브라함의 품’이라 불리는 낙원에 거하면서 거기서 위로를 받았다(눅16:19-31). 그 이유는 더 좋은 것을 받은 신약 성도들이 없이는 그들이 완전하게 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히11:40). 실제로 아브라함은 죽어서 천국으로 가지 않고 자기 백성에게로 갔다(창25:8).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회개하는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고 말씀하시고 아브라함의 품에서 사흘 동안 머물다가 부활하셨다(시16:10; 행2:26-27).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이 낙원은 셋째 하늘로 옮겨졌다(엡4:8-10). 우리 주님은 셋째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낙원에 있던 구약 성도들을 모두 하늘로 데리고 가셨다(마27:51-53). 따라서 히11:8의 아브라함은 이제 히12:22-24의 셋째 하늘에 있으며 사도 바울은 이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고후12:2-4).
먼저 갈렙이라는 자가
라고 제목을 달고 글을 써 놓고 아브라함의 품에 어디인지 정확하게 답은 못하고
결론은 아브라함의 품은 낙원이 아니다는 주장만 하고 자빠졌네요
저도 알지 못하면서 자칭 목사라고 가르칠려고 하고 있으니..
이 어설픈 자는 낙원과 천국을 같은 장소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천국에 낙원이라는 곳도 있는 겁니다.
이 낙원이 천국에만 있냐..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곳도 있죠
아브라함의 품은 낙원이 맞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낙원은 땅 아래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으실때와 예수님이 죽으신 후 부활하시는 행적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한 강도에게 한 말씀을 보시면
누가복음 23장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강도에게 오늘 나와 같이 낙원에 있게 된다고 말씀하시죠
예수님은 죽으시고 삼일 밤낮을 지하로 내려가셨죠.
그리고 삼일만 부활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마이야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만질려고 했다고 거부 당하죠
왜?
아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에
강도에게 예수님이 오늘 낙원에 나와 같이 있다고 한 장소는 바로 지하입니다
즉 아브라함의 품이 되는 것이죠
누가복음 16장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구렁이. 즉 구덩이. 한자어로 갱... 무저갱이 바로 이 큰 구덩이.
무저갱인 구렁이는 영적 존재를 심판의 때까지 가두는 감옥이고
개역이 음부로 번역한 지옥은 악인들의 혼을 가두는 감옥이고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낙권이라는 장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대기하는 장소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구약 성도들은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즉 구약 성도들의 죄가 대속되기 전에 하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개역이 음부라고 번역한 장소 옆에 즉 건너가고 건너 올수 없는 장소에 있으면
그 사이에 구덩이. 즉 무저갱이라는 장소가 존재 있는 겁니다.
사무엘 상에 보면
사무엘이 땅에서 올라오는 겁니다.
사무엘상 28장
13 왕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신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
14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그 모양이 어떠하냐 그가 가로되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 줄 알고 그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
15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로 분요케 하느냐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먼저 신
요한복음 10 :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한복음 10 :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이 때문에 신이라 칭하는 겁니다.
그 신이라는 칭하는 사무엘이 땅에서 올라오죠. 즉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장소에서 메시아 즉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를 할때 까지 대기하는 장소가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다음에 바로 땅 아래로 내려가시고
대기하고 있는 구약 성도들 대리고 하늘로 올라가실때 다 대기고 갑니다.
에배소서 4장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낙원이라는 것을 천국과 같은 장소로 해석하면 돌대가리입니다
낙원은 쉬는 장소입니다. 아브라함의 품이 바로 낙원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을 하시기 전에 대기하며 쉬는 장속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으로 영원한 속죄를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이루어진 이후 사람들 즉 신약 성도들은 바로 세째 하늘에 있는 낙원으로 가는 겁니다.
히브리서 4장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죽은 성도들은 셋째 하늘에 낙원에 들어갔죠.
그리고 첫째 부활을 기달리고 있는 겁니다.
첫댓글 그려~.
그래서 뭐가 문제인디?
=>아브라함의 품이 낙원이 될수 없은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이 말이 문제이지
니가 무식하다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겠지. ㅋㅋ
제목은 "아브라함의 품이 어디에 있을까??"
라고 해놓고. ㅋㅋ
결론은 아브라함의 품은 낙원이라 아니다고 말하는 꼴아지 하고는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병신들이 지랄한다고
반론도 못하는 무지한 것들이
그 무지한 지식을 믿고 자빠졌으니.
너도 목사냐??
ㅋㅋ
@강화문 낙원에 원이 동산원
園
즐거운 낙. 동산 원.
에덴동산이 바로 하늘에 있은 낙원의 모형
@강화문
내가 늘 하는 말
답글로 반론도 못하는 찌질이들이
댓글로 지랄하는 것들..
가라지나 뿌리는 것들
반론도 못하고 쓰잘대기 없이 댓글을 달면 나에게 욕을 처 먹는다고 해도
욕을 처먹고 싶어 댓글짓을 하지.
너 처럼.
병신들
이것이 니가 퍼온 글이여. 잘 읽어봐 잉?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이 낙원은 셋째 하늘로 옮겨졌다(엡4:8-10). 우리 주님은 셋째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낙원에 있던 구약 성도들을 모두 하늘로 데리고 가셨다(마27:51-53). 따라서 히11:8의 아브라함은 이제 히12:22-24의 셋째 하늘에 있으며 사도 바울은 이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고후12:2-4). >
워뗘?
땅 속에 있다가 하늘로 옮겨졌지? 그러니께 이름도 바꿔야하는 겨.
낙원으로!
바울이 <아브라함의 품속에 갔다왔다>고 했남?
<낙원>이라고했잖느냐 이말야.
근겡 병신아
신약은 셋째 하늘에 있은 낙원이고
구약은 땅 아래 있는 낙원이고 등신아. 아브라함의 품이 낙원이라고..
"우리 주님은 셋째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낙원에 있던 구약 성도들을 모두 하늘로 데리고 가셨다(마27:51-53)"
바울은 신약이고. ㅋㅋㅋ
누가복음 16장에 아브라함의 품은 구약 성도들을 말하는 것이고.
이등신아
@나그네1004 병신아로 시작해서 등신아로 끝났네?
국어 실력 좋다야! ㅎㅎ
@갈렙
ㅋㅋ
너는 병신과 등신에 관심이 많지.?
욕.
이런 말이 있지
제사보다 제밥에 관심이 많다는 말.
너의 무식함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내가 욕을 했냐 이런 것에 관심을 두지.
만약에 내 말이 틀리고 니 주장이 맞았다면
욕에 관심은 없고.
아마 반론한다고 글을 쓰고 지랄을 했을것야..
전에 오은환 처럼
저의 무식함이 탈로나면 . 내가 욕을 한다고 지랄을 하지.
욕 처먹을 짓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ㅋㅋ
@강화문
이병신은 또 헛소리를 하네
천당?? 너 불교신자냐?
예수님을 믿어..
예수님을 믿을려면 성경을 읽고
요한복음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
@강화문
욕이나 처 먹어라
마태복음 23 :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