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많다는 화원 유원지
물위의 테크길도 좋고~
100여년전 화원사문진 나루터로
피아노가 유입된곳이기도 합니다
몇년전 카페 회원들이랑
나들이 갔을때 사진이 있어서
같이 올려요
삼겹살굽고 국화구경도 하고
참 좋았었는데~~
6~7년 전인가요 다들 젊고 예쁨니다♡
천리향님이 삼겹살 굽느라고 애썼었죠~~
사진은 오후에 내릴께용~~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화원유원지(보고픈카페회원님들)
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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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23.04.15 10:5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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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6~7년전
카페 모임때 처음 가보고
이번에 가보니 물위 테크길도
생겼고
곰님이 사진 찍는다고
분주했던 생각이 났어요
미인 몇몇분은 알뜻도 하공~ㅎ
7년쯤전에
가을 국화 나들이 갔을때예요~~
구슬이 언냐와 주부 동무님은 알 것 같아요. 손유님은 카키 모자 쓴 분 같고 천리향님은 머리 묶고 흰옷 입은 분 같고 .. 걍 나혼자 상상해서 찍어 봅니다^^
와우~~거의~맞추신것같아요~ㅎ
벌써 7년전쯤이네요
이번에가니 봄꽃이 가득
그땐 가을 국화잔치였는데~~
@손유
마카롱님, 곰님 추가요~ㅎㅎ
@미리암 마카롱님 사진 한번 올린 것 봤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ㅋ
@보라공주 손유님 옆~ㅎ
@미리암 난 그분이 주부님인 줄요ㅋㅋ
구슬님 손유님마카롱님예쁜곰님 주부님천리향님~다른분은 모르겟어요
주부님은 없슈 ㅎ
@유리구슬 여기있슈 ㅍㅎㅎ
사진보니
그때가 어제처럼 생각이 나네요
사진찍느라고
뛰어다니는 예쁜곰님 덕분에
많이 웃었는데~~
ㅎ사파이어님도 보이네요~~ 🤩🤩🤩
총무 열심히 해주었는데
요즘도 바쁜가봐요~~
진짜 다젊으네~*
사진은 거짓말을 안하죵
야외 나들이도
갔었군요
육년전이나
지금현제나 똑같은모습
보기좋아요
늘건강하시구요
아~~옛날이여
내
젊음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