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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휴식년을 시작하며~
이우진 추천 0 조회 174 13.11.22 12:2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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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2 13:13

    첫댓글 그동안의 삶의 과정속에 철인운동 입문해서 지금까지 오신길에
    열정과 나르샤의 애착이 느껴집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한해 잘 쉬시고 복귀하시기를 기대하겄습니다.
    저도 열정을 가지고 노력혀서 풀코스 제주대회 완주할 수 있도록
    노력과 열정의 자세라는 가르침을 잊지 않도록 할께요!

  • 13.11.22 14:45

    내년 제주대회..기대한다~~!
    그럼 제주대회는 나랑 동기냐...이런...젠장...ㅠㅠ

  • 13.11.22 13:05

    그려 옛날이그립구먼 나의사부.수고많이했다. 복귀하면은 멋진킹코스대회 함 같이가자.

  • 13.11.22 14:44

    싸부셨어요?...좀 꼬셔봐요...더 하자고~~!

  • 13.11.22 13:09

    회장님 내년에 저랑 같이 킹코스 뛰신다고 하고...
    이추운 겨울을 더 춥게 만드시네요~^^
    따로 만나야겠어요~ 다들...

  • 13.11.22 14:43

    나는?

  • 13.11.22 13:32

    힝~~~
    이노무 주책이...
    나 왜 이리 짠하지ㅡㅡ
    화장 다 지워졌네요ㅠㅠ

    이우진고문님!
    휴식 잘 즐기다가 오세요~
    잘 쉬는것도 약이지요^0^
    알라뷰~♥

  • 13.11.22 14:44

    30대 중반으로 가니까 눈물샘이 막 터지지..ㅋㅋ...

  • 13.11.22 17:31

    중반 아닙니다~
    ^^

  • 13.11.22 13:56

    갑자기 밀려오는 책임감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문님 정말 수고했습니다
    잠시 쉬고 오세요
    눈물이 왜 나지 ㅠㅠ

  • 13.11.22 14:45

    너두 40대 중반으로 가냐?ㅋㅋㅋ

  • 13.11.22 14:46

    전 회장님...수고 하셨어요...
    이케 크게 만드신데에 초석이 되었다 봅니다...
    내년에 더 알찬 날샤가 되도록..저도 열심히...ㅎㅎ

  • 그동안 고생많으셨고요~
    내년 11월에 뚱뚱보 고문님으로 오시면 아니되옵니다~~^^
    가끔 가게 놀러가면 맛난거 사쥬세요~ㅎㅎ

  • 13.11.22 15:48

    왜케 슬프게 쓰셨어요...아 찡하네..암튼 몸도 맘도 잘쉬시길 바랍니다..

  • 13.11.22 20:58

    가슴이 찡합니다..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잠깐 쉬구오세요!!!함께꼭운동하고싶네요!

  • 13.11.22 22:47

    영원한 짱님 이십니다.!!
    회복잘하시고 젊어지셔서 복귀하세요~
    화이팅!!
    끝이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 13.11.23 10:37

    ㅜㅜㅜㅜㅜㅜ
    푹 쉬고 오세요!!!

  • 13.11.23 11:41

    멋지다! 힘든 결정이었겠지만 더욱더 풍성해질 당신의 인생 향로에 부러움과 그리고 찬사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몇해전이었지요. 나에게 갱년기(?)가 찾아왔을 때( 나의 자서전에 갱년기로 표현했기에...ㅎ) 나는 철인에 도전했습니다. 그 때 당신을 만났지요. 만약에 다시 제2의 갱년기가 찾아온다면 아마도 사하라 사막을 걷고 있겠지요.... 함께....ㅋ 알고는 있지요?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 작성자 13.11.23 11:55

    ㅎ 돌이켜 보면
    인천클럽에서 나와서 나르샤를 만들고 또 미출홀 떨어져 나가고 그리고 독고다이 떨어저 나갔을때
    전 정말 멘붕이 왔었지요. 그때 두형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게 태출형님과 상진형님이였습니다.
    저에게는 형님이 없었기에 뒷빽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많이 기대였고 두 형님들이 힘을 주셨습니다.
    그때가 아마는 나르샤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저의 강직한 성격으로 몇몇분들에게는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밑걸음이 되어 지금의 나르샤가 탄생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담에 복귀할때는 더욱 살갑고 부드러운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ㅎㅎ

  • 13.11.23 15:55

    항상 팀 훈련 때 새벽에 집근처 오셔서 태워다 주신 게 생각나요. 뜻하신 대로 잘 다녀오세요. ^^. 사랑합니다.

  • 13.11.25 13:28

    쉼은 또다른 시작인듯 해요~~ 그간 라르샤에 리더로써 고생많으셨네요~~ 화이팅!!!

  • 13.11.26 21:06

    짧은 만남 아쉬워요 ㅠㅠ 나르샤 회원이 되면서 이상진 전 회장님.이우진현회장님.모두떠나가고 아쉽고 서운하고 등등
    2014년 빡쎄게 운동해서. 2015년 제주대회 참석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을께요 조금만 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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