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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무차별 수입, 허술한 관리… 또 다른 감염병 나올 수 있다
출처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19022002
한국도 야생동물 매개 감염병 위험
귀여운 라쿤, 광견병 바이러스 감염원
사스·메르스·코로나19도 동물서 유래
사람과 동물 간 상호전파 감염병 급증
국내 유입 야생동물 63% 허가 안 받아
“밀림서 보는 동물 서울선 만질 수 있어”
동물카페서 무분별 접촉… 감염병 우려
아메리카너구리인 ‘라쿤’은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귀여운 캐릭터로 관심을 끌면서 애완·관람용으로 200마리 넘게 국내로 들어왔다. 서식지 기후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생존 능력도 뛰어나 잘 적응하고 있다. 사실은 너무 잘 적응해서 문제다. 환경부는 지난 6월 1일 ‘라쿤’을 ‘생태계위해우려생물’로 지정했다. 지난해 10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에 따른 제도 도입 후 첫 지정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라쿤은 생태계 유출 시 토종 삵·오소리·너구리 등과 서식지 다툼이 우려된다. 더 치명적인 문제도 있다. 라쿤은 ‘광견병’ 바이러스 등의 감염원이다. 우리나라가 관리하는 위해종 가운데 감염병을 고려해 지정한 것은 라쿤과 광견병·코로나 바이러스 매개 위험이 있는 ‘흡혈박쥐’ 등 2종이다.
코로나19로 야생동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해외에서 유입되는 야생동물 관리는 생태계 파괴 및 교란에 집중됐다. 그러나 사스·메르스·코로나19 등 야생동물로 인한 치명적 감염병을 겪으면서 ‘공포’의 대상으로 대두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세기 이후 발생한 신종 감염병의 60% 이상이 동물에서 유래됐고 이 중 72%는 야생동물을 통해 발병했다. 과거에는 야생동물의 가축화 과정에서 발생했다면 현재는 서식자 파괴와 접촉, 거래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기후변화도 위험도를 높이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신종 감염병 60%가 인수공통전염병
18일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최근 30년간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60%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인수공통감염병은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상호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한 전염성 질병이다. 2003년 사스는 박쥐와 사향고양이, 2015년 메르스는 박쥐와 낙타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돼 우리나라에서만 36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피해는 훨씬 심각하다. 한국에서만 벌써 1만 5000명 넘게 발병했고 300명 넘게 숨졌다. 더욱이 사람 간 전파로 알려진 것과 달리 해외에선 감염자와 관련된 반려동물 등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일까지 있었다. 홍콩에서는 개와 고양이, 미국에서는 사자와 호랑이 등에서도 코로나19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면서 사람·동물 간 감염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인수공통감염병이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서식지·환경 파괴(니파·헨드라 바이러스), 야생동물 섭식(사스·에볼라·코로나19 바이러스), 야생동물 거래(에볼라·항아리곰팡이병), 야생동물 관광산업(메르스·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등이 거론된다. 최근 동남아 국가에서는 야자수액 생산을 위해 박쥐 서식지에 침입해 채취한 야자수액을 마시고 감염되는 사례가 보고됐다.
국내에서는 사람과 동물에서 큐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큐열은 소·양·염소 등에 붙어 있던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데 지난해 162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가축 피해도 144마리에 달했다. 지난 12일 국내에서는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을 했던 의료진 5명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걸렸다. SFTS는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고열과 구토, 혈소판 감소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사망할 수 있어 ‘살인 진드기병’으로 불린다. 환자의 혈액 및 체액에 접촉한 의료진이나 가족의 2차 감염 사례가 국내외에서 보고됐다. 기후변화로 고온다습해지면서 질병 확산이 용이한 환경도 위험성을 더하고 있다.
이항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코로나19 변종이 야생 생태계로 돌아가 야생동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새로운 숙주동물을 찾아 또 다른 형태로 인류에게 돌아올 위험성을 갖고 있다”면서 “코로나19보다 더 강력한 새로운 감염병의 출현에 상시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황주선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팀 전문위원은 “인수공통감염병이 숫자는 적지만 증가 추세이고 확산 속도가 빠르다”면서 “가축과 달리 야생동물은 어떤 질병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병원체가 많아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감염병 매개체 박쥐·사향고양이도 반입
모든 동물은 저마다 몸속에 미생물과 바이러스가 있고 접촉을 통해 상호 이동한다. 특히 바이러스는 종을 따지지 않고 전파한다. 이로 인해 유럽은 동물원에서는 염소 등 일부 가축을 제외하고는 만지거나 먹이 주는 것조차 제한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야생동물 관리가 지나치게 허술하다.
관세청의 2018년 해외 야생동물 국내 유입 동향에 따르면 야생동물의 63%가 수입허가 없이 반입됐다. 수입 동물의 96%(약 50만 마리)를 차지하는 양서류와 파충류는 검역 대상도 아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거북이 중 13%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는 결과가 있지만 건강 상태는 확인하지 않는다. 인수공통감염병의 매개체인 박쥐(127마리)와 사향고양이(16마리)도 들어왔다. 정부는 2020년 2월 코로나19 발생 후에야 이들의 수입을 금지했다. 멸종위기종이나 생태계교란생물(243종), 위해우려생물(1종), 유입주의생물이 아니면 방사나 유기해도 규제를 받지 않는다.
야생동물 관리 실태는 더욱 심각했다. 동물원·수족관법에 10종, 50개체 이상 보유해야 동물원으로 등록된다. 2019년 12월 기준 110곳이다. 기준 이하로 등록 대상이 아닌 동물카페는 정확한 실태파악조차 못 하고 있다. “밀림에서나 볼 수 있는 동물을 서울시내에서 만질 수 있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이곳에서는 동물을 만지거나 동물 옆에서 음식물을 섭취한다. 철창에 갇힌 박쥐나 뱀도 있다.
이동식 동물원은 이동식 카트로 동물을 옮긴다. 동물 복지는 차치하고 스트레스로 병원체 관리가 안 돼 위험할 수 있다. TV에선 부모와 함께 이동식 동물원이나 동물카페를 찾은 어린이들이 야생동물을 만지고 안아 주는 모습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는 “질병 예방 차원에서 야생동물 접촉을 최소화하는 실용적인 대책과 함께 접촉 위험성을 정확히 알려 위생 관리와 안전 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사람·동물·환경 공존… ‘원 헬스’ 관심
감염병 대응은 사람·가축·야생동물 연계가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나라 방역체계는 야생동물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야생동물질병 관리 전담기관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환경부는 사람과 야생동물 간 공존, 안전환경 전환을 위해 전 과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유통 야생동물 현황 및 질병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주요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검역 절차도 마련키로 했다. 동물원 이외 시설에서의 야생동물 전시 금지와 판매업 및 동물원 허가제 전환 등을 통해 전시·판매 규정을 강화한다. 맹수류 등의 실내 사육 제한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원 헬스’가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건강정책 패러다임으로 ‘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감염병의 근본적 원인을 제한·조절하는 선제적 대응이다. 국내에서는 질병관리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환경과학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인수공통감염병대책위원회가 구성돼 정보·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이후승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자원에너지평가실 부연구위원은 “야생동물 매개 감염병 대응을 위해서는 종의 서식환경과 이동경로, 먹이자원 등 생태적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기반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다가오는 오염파(五染波)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살충제 달걀’ 파문이 2017년 7월, 벨기에에서 처음 시작되어 유렵 17개국과 홍콩 등으로 퍼져 나갔다.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은 개나 고양이, 가축에 기생하는 벼룩이나 진드기를 없앨 때 쓰는 맹독성 물질로 인간이 직접 섭취하는 동물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피프로닐을 다량 섭취하면 간, 갑상샘, 신장 등이 망가 질수 있다. 이미 다량의 달걀을 오래 섭취해왔기에 생물농축* 현상을 생각하면 이로 인해 인류에게 닥칠 피해는 더욱 클 것이다.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살충제를 뿌린 것이 결국 인간에게 돌아왔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동물을 가축화하여 기른 순간부터 그 폐해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국내 반려동물 보유가정 수가 천만 가구를 넘어섰고 산업 규모도 2조가 넘었다고 하니 대책이 필요하다. 살충제 달걀 파문은 다가올 유해파장, 오염파에 예고편과 같다. 오염파란 다음 다섯 가지 유해 파장을 말한다.
수염(水染)
식수 및 지하수 오염(녹조, 가뭄,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오염), 수맥파, 해저수, 약수, 폭우로 인한 하천, 강, 바다 오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화염(火染)
전자파, 배터리, 고속철도, 가전제품, 전기차, 산불, 가스, 불, 화재, 소각터 자리, 생화학무기, 핵물질, 자동차, 공장매연, 폭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목염(木染)
먹거리 오염(토양오염, 비료, 농약, 살충제, 항생제, DNA조작), 생매장 매몰, 인공수경재배, 유전자 변형 음식, 약재류, 채소류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충염(蟲染)
기생충, 구제역, 진드기, 신종바이러스, 반려동물 진드기와 털, 분비불, 회충, 해골, 묘자리에 세운 아파트, 북향의 음습한 지역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풍염(風染)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환경오염, 대기오염, 허리케인, 고층빌딩의 북서풍, 신종 바이러스(파장), 혼령, 아토피, 알래르기, 냉난방기, 폭염 열기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이상의 오염파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이제 없다. 지구 곳곳에 인간의 손길이 미쳐 오염되어 유해파장이 형성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빛viit은 이러한 유해 파장을 정화, 흡수, 소멸, 차단할 수있어서 빛viit이 봉입된 정화수(井華水)나 침향수(沈香水), 초광력超光力씰, 빛viit패치, 유해파차단칩 등을 활용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다.
* 생물농축(生物濃縮;biological concentration)이란? 유기오염물을 비롯한 중금속등이 물이나 먹이를 통하여 생물체내로 유입된 후 분해되지 않고 잔류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유해물질들이 먹이사슬을 통해 전달되면서 농도가 점점 높아진다.(출처:두산백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29~131 중
■ 유해파장 오염파(五染波) 그리고 해법
닭 진드기가 보내는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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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어 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까마득한 옛날, 문명과 과학이 겨우 움트기 시작하던 시절, 선사시대의 인류는 자연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었다. 지금처럼 체계적이고 축적된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러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우주를 바라보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었다. 또한 자연물 하나하나에 우주의 섭리가 깃들어 있음을 알고 함께 호흡하며 살아간다.
물론 이 시대에도 자연을 실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존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 이용하고자하는 가치관이 싹트고 있었다. 이러한 시각은 인류 문명이 발전하고 과학이 진보함에 따라 더욱 확고히 자리를 잡아나가기 시작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과학주의적 세계관이 주는 영향력이 과거 그 어떤 종교보다도 막강하고 위력적인 시대가 되었다.
물질주의와 과학적 사고에 심취한 나머지 본연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지혜와 통찰력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며 마음 깊은 곳, 우주와 소통하는 길조차 잃어버린 것이다. 오로지 이성과 논리가 이끄는 과학 논리에만 모든 믿음과 신뢰를 부여한다. 이는 인간의 능력에 대한 철저한 맹신, 즉 인간은 자연을 철저히 분석하고 지배, 이용해 낼 수 있다는 교만함으로 이어졌으며 엄청난 재앙의 씨앗이 이로부터 유래되었다. 이를 결코 과학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이나 비난으로 이해해서는 안 되며, 다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뒷모습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지적임을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홀로 명상에 들면 지구전체를 둘러싼 어둠의 에너지가 만들어 내는 암울한 미래가 느껴진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지진을 시작으로 한 지역 크게는 한 국가를 삼켜버리는 대재해가 일어난다. 지구의 한 쪽에서는 폭우로 인해 홍수로 고생 하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물 한 방울 조차 귀한 가뭄이 지속된다. 이때에는 어떠한 예보나 관측도 무용지물이 되는데, 마치 도둑이 사전 경고 없이 갑작스레 침입하듯 어떠한 조짐이나 징후 없이 갑작스레 나타나는 말 그대로 기상이변이기 때문이다.
온 세계가 우려하는 가운데 핵 실험이 끊임없이 자행되고, 대기와 흙, 물이 오염되고 있으며, 살충제와 같은 독성에 점점 더 강한 내성을 가진 모기, 파리, 불개미, 바퀴벌레들이 나타난다. 특히 애완용 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그 동물에게 서식하고 있는 강력한 진드기가 인체를 파고들어 내장기관을 상하게 하는데 이는 그 어떤 구충제로도 박멸 할 수 없고 결국 사람들은 원인 모를 질병으로 시름시름 앓게 된다.
여름 속에 겨울이 있고, 겨울 속에 여름이 있어, 여름에 추운 겨울에나 있을 법한 매서운 강풍이 몰아친다거나, 겨울인데도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된다. 때로는 이상한 안개와도 같은 것이 호흡기와 안과 질환, 피부병 등을 일으킨다. 생태계가 교란되어 농작물에도 대변화가 일어나 변종 동식물이 나타나고 급기야 세계적으로 식량난이 찾아든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우러러 도움을 청하거나 반성 할 줄 모르고 여전히 과학에 모든 것을 맡기고 과학을 통해 해결하려고 든다. 전자파를 막기 위해 지금의 금연석처럼 전자파 보호석을 만들고, 전자파를 막기 위해 또 다른 전자파를 사용하기도 한다. 자연 파괴가 계속 됨에 따라 숨 쉬는 공기조차 부족하여 인공산소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은 더욱 심각하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P. 190~191 중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있어야할 곳에 있고 자연에 따라 살아가야하는 자연의 섭리를 무너뜨리는 인간의 탐욕이 결국은 인간에게로 무자비한 질병이 되어 되돌아오고 있는것을 알지만 어찌하지도 못하는 세상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인류가 좀 더 지혜로워지고 다른 자연들처럼 탐욕없이 살아가는 세상을 빛명상하며 꿈꾸고 우주빛마음께 간절히 청해봅니다.
야생동물 수입이 주는
위험성을 봅니다. 철저한
관리가 있어야겠습니다.
다가오는 오염파 유해파장에
노출되지 않아야 하고
정화 시킬 방법이 있어야겠습니다.
(빛명품 정화수 침향수)
빛명품 유해파장 차단칩을
만들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라큔이란'생태계위해 위험 동물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의글에서
요즘 새계적인 유행바이러스가 생태계 동물의 몸에서 나오는 배설물에서 창궐된다는 연구결과가 많은데.
라큠또헌 그러한 위해동물이아닌지 잘 모니터링해서 더이상의 피해가 없도록해야한다는글과
귀한 빛글인 "다가오는오염파"와"병들어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다가오는 오염파, 병들어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새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간들이 지속되고 그 원인들을 일깨워 주는 귀한 빛의 글 감사합니다 .
빛과함께 할수 있는 이 시간들이 감사합니다
야생돌물들에서 감염시키는 병들이 인간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수염, 목염, 화염, 충염, 풍염,,,여러가지 자연에서 오는 피해들을 막는 방법..
빛과함께 자연, 물, 공기, 햇볕에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귀한문장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염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국가차원에서 예방되어지기에는 시간이 걸리므로 개인적으로 유념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가는 동물카페에 대한 문제가 심각함을 처음 알았습니다.
사진에서 흙을 밟아야 할 동물들이 비닐 장판 위에서 다른 종들을 같은 그릇에 밥을 먹게하는 광경이 충격적입니다.
그들도 생명일진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지...그러면 결국 병에 걸릴테고요.
인간의 돈을 위한 탐욕이 너무 무서운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오염파,
병들어 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닥아오는 오염파 수염, 화염, 목염,
충염, 풍염, 피해갈수있는 방법은
빛이 봉입된 정화수나 침향수 그리고
초광력씰, 빛패치, 유해파차단칩
또 빛명상과함께 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생명근원이신 우주마음께
현존의빛과함께 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망가지기 전에 예방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책을 통해 병들어가는 지구에 대한 경각심과 빛명상을 통한 예방법도 알려주신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올해를 돌아보니 써놓으신 글처럼 지구가 시끄럽습니다. 원초의 마음, 현존의 힘인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머리 숙입니다. 감사합니다~
야생 동물 수입에 정부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다가온 오염파를 예방할 수 있는 빛명품들과 빛명상으로 이겨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병든지구가 밝은 빛마음들이 모여
정화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의 앞날이 걱정이네요
각종 오염물질을 너무많이
배출하니 자연도 훼손되어 다시
우리 인간들의 피해로되돌아오고...
귀한글 감사합니다.
자연의 섭리대로 빛마음과 함께하며 정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 수가 적고 황폐해진 사회구조탓인지 즐거움을 애완용 동물이 마치 자식이라도 된것처럼의 문화가 자리잡고
그 애완용 동물 산업이 날로 번창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더이상 지구가 병들지 않도록 힘써야 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이라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구를 밝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의식 성장이 필수적인 듯 합니다. 귀한 글 마음에 담으며 빛으로 온세상 정화되기를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지구별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빛과 함께 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우러러 반성하고 도움을 청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현실이 되어벼렸습니다.
저도 애완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걱정입니다.
어떵게 해야될지 모르겠씁니다.
그래도 빛viit과함께 한다는 든든한 빽으고 잘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감에 입조심 행동조심 자신을 잘 다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귀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지구별이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겠습니다~*
빛 공기 물 자연에 감사의 마음 가득올립니다
귀한 글 올려주서서 감사드립니다 ~♡
저런 동물 까폐가 있는지 몰랐네요..
돈을 벌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허가도 없이 들여오다니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