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0년 후 전 세계를 이끌 한민족의 시대

[黎明/김진호 시인 수필가]

                                       향후 30년 후 전 세계를 이끌 한민족의 시대

                                                                                                           필명(여명) / 김진호

세계인구 0.2%도 안 되는 유대인은 미국 경제를 휘어잡고 있으며, 정치 경제는 물론 유대인은 각국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단합된 힘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이고 전쟁이 일어나면 각처에서 조국을 위해 전쟁에 참석하여 이스라엘이 인구 5배가 넘는 아랍연합을 6일만에 승리로 이끈 단합된 힘을 발휘한 민족이다.

유대인이 지금까지는 세계 정치 경제를 휘어잡고 있지만, 유대인 보다 서서히 한민족이 30년 후엔 세계 정치 경제를 휘어잡는다는 세계 학자들의 중론이다.

그 이유는?

한민족은 수많은 외세 침략을 무찌른 민족이고, 쫓겨난 한민족은 각국에서 문화를 지키면서 자식들 교육열이 대단했으며 그 나라에서 영향력을 발휘했고 한글의 위대성에 문맹이 없는 한민족은 지식과 세계정세에 밝았고 한민족은 어딜 가나 그 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민족이란 것이다.

한민족은 교육열과 대학 졸업이 80%나 되는 지식인이 많고 세계에서 IQ가 100이 넘는 명석하고 문맹이 하나도 없고, 한민족은 세계 유명 대학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세계속에 서서히 한글이 전 세계를 지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명석한 두뇌로 정치, 경제, 기술력, 으로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시위가 일어나면 폭동으로 번지지만 한민족은 시위를 해도 폭동이 없고 시위가 끝나면 길거리를 깨끗이 청소하고 이런 시민 의식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국민이란 것이다.

한민족은 국가의 위급 사항이 발생하면(IMF금모기운동 서해 기름사건 등) 단합된 힘을 더 발휘한다는 민족이란 것이며 (올림픽, 월드컵 등) 행사를 세계에서 가장 질서 정연하고 한국민 모두 축제분위기 속에 훌륭히 치른 민족이란 것이다.

요즘 정치가 혼란스럽지만 결론은 한민족의 현명한 지혜로 잘 해결 되리라 믿습니다. 다만 유튜버들이 난립 되면서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양심을 팔면서 자극적인 말로 선전 선동으로 국민들을 갈라 치기하고 있지만 똑똑하고 현명한 한민족은 올바른 길을 찾아 결국은 정상적인 국가를 이끌 충분한 민족임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