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태양광에는 왕초보입니다만. 제가 토목과를 전공하고 건축계통에서 몆십년 일하다 보니 . 기초라는것이 현장 상태와 여건,그리고 비용의 절약 차원에서 다변화 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태양광에 대하여 너무 초보라서 요즘 태양광 발전소를 구경하러 다니는데요~. 어떤 기초를 사용하던지 간에 주변 상황에 따른 ( 풍해. 수해 등의 자연재해를 이겨낼 수 있는 기초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 비선형님의 답변 ) 의 기초는 아래 사진처럼 잔뒤 식재를 하여서 수해를 막아야 하는것이 2차적인 마감이라고 봅니다. 보통의 태양광발전소 현장을 보면 기초를 하고 발전소 설치를 완료한 후
지반에 풀만 무성하거나 , 경사도가 있는데 잔뒤식재를 안하고 시뻘건 황토가 그냥존재해서. 우천시 토양의 유실로 말미암아 기초 뿌리가 들어나는 경우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초라 함은 상부의 무게를 충분히 이겨 내고도 남을 만큼의 아래 방향으로의 하중을 견뎌야하고. 태풍이 왔을때 위로의 날림현상을 충분히 견뒤어 뿌리가 뽑히지 안을정도의 힘을 , 그이상의 힘을 보유해야 된다고 봅니다. 성토되거나 절토된 토양의 표층에 마감을 어떤 식으로 하느냐가 기초와 상관계를 이루는듯합니다. 저도 배우려구 구경다니면서 시공사장님들의 상담과함께 대응책을 연구하는중입니다.
첫댓글 저도 태양광에는 왕초보입니다만. 제가 토목과를 전공하고 건축계통에서 몆십년 일하다 보니 . 기초라는것이 현장 상태와 여건,그리고 비용의 절약 차원에서 다변화 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태양광에 대하여 너무 초보라서 요즘 태양광 발전소를 구경하러 다니는데요~. 어떤 기초를 사용하던지 간에 주변 상황에 따른 ( 풍해. 수해 등의 자연재해를 이겨낼 수 있는 기초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 비선형님의 답변 ) 의 기초는 아래 사진처럼 잔뒤 식재를 하여서 수해를 막아야 하는것이 2차적인 마감이라고 봅니다. 보통의 태양광발전소 현장을 보면 기초를 하고 발전소 설치를 완료한 후
지반에 풀만 무성하거나 , 경사도가 있는데 잔뒤식재를 안하고 시뻘건 황토가 그냥존재해서. 우천시 토양의 유실로 말미암아 기초 뿌리가 들어나는 경우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초라 함은 상부의 무게를 충분히 이겨 내고도 남을 만큼의 아래 방향으로의 하중을 견뎌야하고. 태풍이 왔을때 위로의 날림현상을 충분히 견뒤어 뿌리가 뽑히지 안을정도의 힘을 , 그이상의 힘을 보유해야 된다고 봅니다.
성토되거나 절토된 토양의 표층에 마감을 어떤 식으로 하느냐가 기초와 상관계를 이루는듯합니다. 저도 배우려구 구경다니면서 시공사장님들의 상담과함께 대응책을 연구하는중입니다.
아직 많이 어렵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비선형님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