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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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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남가주 여행 중간 보고 --- 하나님의 선물..
사도나다나엘 추천 0 조회 550 11.10.03 17: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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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3 18:21

    첫댓글 나다나엘언니 보고파앙~~~
    나도 요즘찬양에 꽂혔지!!! 찬양 한곡만 거의 하루종일 들으며 매일
    주앞에서......
    위대한 나의주 앞에서...

    사랑해 나다나엘 언닝~~~~♥
    사랑해 예에수우니임~~~~ ♥

  • 11.10.03 20:31

    눈으로 보여지는듯, 마음으로 그려지는 자매님의 간증에 가슴이 따뜻해 옵니다.
    많은것을 받고 누리고 오셔서 사랑으로 흘려보내 주세용^^
    자매님 없는 호다가 쫌 쓸쓸하다우~~~^^
    사랑해요 사도 나다나엘 자매*^^*

  • 11.10.03 22:29

    원하시는 곳에 가셔서.. 사랑하는 친족과 호다식구들을 만나.. 함께 귀한 은혜의 시간을 누리고 있는 자매님.. 그 곳에서 주님께서 충만히 부어주시는 귀한 은혜 듬뿍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누리시고 돌아오시길 많이많이 축복합니다!^_^

  • 11.10.04 01:20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특별한 자~~
    그 얼굴과의 마주봄♥
    능력이 아니라 사랑을 구하는 자매님이 몸소 체험한 그 사랑~
    오직 받아 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
    은밀하고도 특별한 그 사랑~
    아가서같은 그 사랑이 제게도 가득 가득
    부어지길 간구합니다♥

  • 11.10.04 03:03

    귀한 간증이예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감사하니 임재의 간증이 풍성해요.
    언니의 가정을 위해 지원병을 보내주신것 같고 회복의 은총을
    온 가족에게 부어주시니 할렐루야! 감사해요.
    사랑의 통로가 되신 새언약의 축복이 놀랍고
    찬양의 중요성을 알게하시니 감사해요~~
    간증읽고 더 찬양의 기름부으심을 구해요.

    천국의 문이 크고 높은 진주문으로만 생각했는데
    내가 낮아지고 몸을 구브려야 한다니 겸손이겠지요.
    하나님의 선물을 많이 받으셨네요~
    축복하고 사랑해요^^**^^

  • 11.10.04 07:19

    아~앙!!!
    주님, 아시지요?
    오늘 밤 나도 임파테이션 해 주세요...
    내 갈한 심령도 채워주세요.
    그리하실 주님...
    사랑으로 채우실 주님을 찬양해요.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처음 만났지만 처음이 아닌듯
    주 사랑 안에서 거하게 하시네요.
    주님 임재의 간증을 읽으면
    잔잔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 사랑을 제게도 흘러보내신다셨으니
    주님 감사해요.
    귀한 자매님을 남가주로 보내주셔서
    더 감사해요.
    함께 하는 시간동안
    더 깊은 주의 사랑 안에 잠기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11.10.04 07:26

    남가주에서의 중간보고가 짧은 시간에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은혜로운지........
    어제 중간까지 읽고, 늦은 시간이라 아침에 나머지를 읽었는데........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어젯밤, 얼마나 회개가 되던지......
    찬양을 들을수 있는 여건임에도 게으른 죄 회개하였습니다.
    낮아져서 사랑으로 다른이들에게 그 사랑 부어주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고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해요.자매님~

  • 11.10.04 09:40

    할렐루야!!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때에 맞추어 이곳에 오게 하시고 그동안의 수고에 환영과 위로의 선물을 보여주시고
    찬양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의 통로가 됨을 확증시켜주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처음 만났지만 정말 오랫동안 만나고 알아왔던 사이처럼 느껴졌지요.
    정말 그 이름처럼 거짓과 헛됨과 간사가 없는 참 이스라엘인 자매님이세요.
    어디를 가나 일복이 많고 많은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그들이 찾고 찾는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사역자임을 봅니다.
    찬양의 기도로 하늘의 벽을 쌓아가고 있는 귀한 자매님을 보내주시고 만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11.10.04 09:39

    바쁘고 짦은 시간이지만 더욱 성령의 기름부음안에서 주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거하시고 이곳에 계시는 동안 얼굴과 얼굴로 주님을 만나는 브니엘의 단을 더욱 쌓으며 귀한 사랑의 교제들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1.10.04 13:51

    사랑하는 나다나엘 자매님^^ 간증을 통해 많은 것을 알려주십니다. 악한영에게는 '본인이 틈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하나님과의 친밀감' '금촛대는 찬양 진설병은 말씀' . . . . . .
    남가주 여행 부럽습니다. 고난중에 있을지라도 피할길을 예배하시는 우리의 예수님 사랑에 잠기심을 봅니다.
    잘 계시다가 더 많은 경험과 임재를 넉넉히 하고 오시옵소서. 간증 감사감사해요

  • 11.10.04 20:28

    아...정말 너무나 귀한 간증이에요.
    단숨에 읽었어요.
    하나님의 생생하신 역사하심과 섬세한 터치가 제게도 전달되네요~
    읽으면서 절로 할렐루야가 나오네요~
    제가 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예쁘실까요.
    찬양으로 천국에 벽을 쌓는 환상은 정말이지 너무나 은혜로워요!!!
    오시는 날까지 강건하길 중보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 11.10.05 12:55

    그곳에서 지내시는게 무척 궁금했는데 좋은 소식 잘 읽었습니다~
    회복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더 좋고 많은 것으로 채워주시네요^^
    손에 금가루 환상이라 금가루가 지혜였던가요?
    글 읽고서 저도 더 많은 갈망으로 친밀함으로 들어가고 싶어졌어요
    보고 싶고요~ 저도 남가주 여행을 가고픈 충동이 ㅋㅋㅋ
    돌아오실 때에 더 많은 선물을 가져다주실거라 믿구요
    오는날까지 귀한 은혜 더 많이 누리시고 오세요
    유석이에게도 제니스 이모 잊지 말라고 해주시고 안부전해주세용~~

  • 11.10.05 13:24

    자매님께서 남가주에 계시는동안에,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을
    보여주시고 그리고 우리 주님의 은혜를 더 많이 누리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매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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