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 119:11)
시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시이며
히브리어 22개의 알파벳 순서를 따라
8절씩 묶은 이합체시입니다.
시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절은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를 때 복 있다 말합니다.
행위가 완전하다는 말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이라는 말이 아니라 곁길로 새지 않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순종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에서 흘러 나옵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이 복된 삶입니다.
시인은 내 결단으로 율법을 지킬 수 없기에
내가 지키겠다라고 하지 않고 내 길을 굳게
정해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길에 수 많은 유혹과 거룩함을
깨트리는 환경 속에서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라 고백합니다.
마음에 두었다는 것은 “감추다, 보물처럼 저장
하다” 라는 뜻으로 읽고 듣는 것을 넘어 영혼
깊은 곳에 보물처럼 간직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 유혹하는
마귀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처럼 말씀을 따라
승리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끝으로 자신이 말씀을 다 안다고 말하지 않고
주의 율례들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읊조리며 살겠다 결단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보물처럼
정하며 간직하기 위해 내가 삶 속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나는 말씀을 따라 걷고, 말씀을 마음에
보물처럼 간직하며 그 무엇보다 말씀을 기뻐하며
사는지 돌아봅니다. 성경은 이 삶이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내 힘과 노력으로 이 복을 누릴 수
없기에 주께서 나를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셔서
말씀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내 마음에 담긴
보물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삶 속에서 말씀을 품고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