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재 가치에 대한 3가지의 구분이 있는데 첫째는 ‘꼭 필요한 사람 즉 반드시 있어야 할 사암’, 둘째는 ‘있으니 마나한 사람’, 셋째는 ‘반드시 없어져야할 사람 즉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인데 일극체제인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이 3부류 중에서 과연 어느 쪽일까? 종북좌파나 아재명 충견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은 이재명은 ‘반드시 없어져야할 사람 즉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고 평가할 것이다.
이재명이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없어져야할 사람 즉 있어서는 안 될 사람’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도덕·윤리·인간성 등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는 소시오패스인가 하면, 전과 4범으로 앞으로 법원의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6범이 될 수도 있는 참으로 한심하고 가소롭기 짝이 없는 인간이고,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이며, 종북좌파 수괴요, 총체적 파렴치범’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좀비 같은 인간으로 엄청난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하여 권모술수·내로남불·거짓말·사기협잡·허위날조·말 바꾸기 등 자기합리화를 위해 온갖 불법·탈법·편법·뗏법까지 총동원하는 파렴치한 인간의 표본이기도 하다.
종북좌파들이 조작한 국헌문란과 내란죄로 구속수감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심판과 형사재판 등을 받고 있지만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인 문형배와 헌법재판관인 이미선·정계선 등의 불법적이고 편파적이며 편향적 심판이 속속드러나면서 탄핵 인용(파면)이 아닌 기각 쪽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형사재판에서도 국민의 여론을 참작하여 석방의 바람이 일자 구원의 방법이 없는 무저갱에 떨어질 이재명이 똥줄이 타서 안달을 하는 모양세가 되었는데 이재명의 움직임을 취재한 국민일보의 최승욱·이동환 기자가 오늘(27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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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복귀한다 생각하면 끔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복귀 가능성에 대해 “다시 복귀한다면 끔찍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7일 SBS 인터뷰에서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 질문에 “(국민) 압도적 다수가 바라고 있고, 다시 복귀할 경우를 생각하면 끔찍하다”며 “저는 만장일치로 (인용) 의결을 심판하지 않을까, 인정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이재명이 자신의 죄를 알고 있기에 자신의 빙어 사실은 방탄을 위해서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을 받고 있는 윤 대통령 직무에 복귀하면 기장 죽상(죽을 상)이 될 인간이 바로 이재명 자신이기에 “(윤 대통령이)다시 복귀한다면 끔찍하다”면서 “저는 (헌법재판관들이) 만장일치로 (인용) 의결을 심판하지 않을까, 인정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는데 상상은 자유지만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탄핵이 기각될 때 기각과 인용이 4:4였다는 것을 이재명은 뻔히 알면서 이따위로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하는 것은 얼마나 똥줄이 타는지 일고도 남지 않는가!
이 대표는 이어 “만약 현재 상태로 대통령직을 유지해도 된다고 결론을 낸다는 것은 쿠데타를 마음에 안 들면 막 해도 되고 헌법에 있는 조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그 절차도 거치지 않고, 헌법이 금지한 국회까지도 막 해산해가면서 막 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지 않겠냐”며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의 이러한 미친개가 짖어대는 소리는 막가파의 막가자는 짓거리일 뿐인 것이 헌법재판관들에게 탄핵을 인용하라고 공갈·협박하는 침담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지시에 따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에게 충성경쟁을 하듯이 마구잡이로 탄핵과 특검을 결정하는 것은 비열하고 비겁한 입법 쿠데타가 아니란 말인가!
이 대표는 이른바 ‘우클릭 논란’에 대해 “정치적 공세를 위한 프레임”이라며 “좌든 우든 해결해야 될 상식의 문제와 법률과 헌법 체계를 파괴하는 문제를 막고 지키는 것은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은 경제와 민생 문제가 주요 의제가 돼 버린, 객관적 지형이 그렇게 바뀐 것”이라며 “우리의 주장이나 입장은 동일한데 객관적 상황이 바뀌니까 분배 문제보다는 우선 파이를 키워야 나올 거 아니냐, 키우자, 이 얘기부터 많이 하게 되니까 입장을 바꿨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입장을 바꾼 게 아니고 상황이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재명은 자신이 우클릭과 좌클릭을 하는 등 갈 짓자(之) 걸음을 걸어 문제를 일으켜 놓고는 “정치적 공세를 위한 프레임”이라며 “좌든 우든 해결해야 될 상식의 문제와 법률과 헌법 체계를 파괴하는 문제를 막고 지키는 것은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헛소리를 했는데 말을 이재명 자신이 제 입으로 내뱉은 말을 바꾸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누가 개보다 못한 인간 이재명의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에 관심을 갖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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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재명의 같잖고 가증스러우며 혐오스러운 언행에 대한 위의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지워버리고 싶은 놈이 바로 희대의 잡범이라는 놈(이재명)이다.” “아직도 깜방 안간 니가 더 끔찍하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구나, 죄명이…….”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이재명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굳게 가슴에 새기고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교도소에 가서 폭삭 썩고 나오면 인간이 될 수가ㅣ 있을까? 지금까지 이재명이 60년이 넘은 기간 동안 걸어온 추악한 인생 역정을 보면 개과천선하기를 기대하고 환골탈태를 바란다는 것은 이미 물 건너 가버렸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