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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갑상선 암이라는데..할리가 보입니다~
해군운전병 추천 0 조회 962 11.08.05 01:3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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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5 06:55

    첫댓글 요즘 암진단 받으면 중증환자(?)등록인가 하면 수술비용도 얼마 안드는걸로 압니다...제 지인도 얼마전 수술 했는데...문제는 전이가...해서 요즘 많이 안타갑습니다..

  • 11.08.05 07:25

    갑상선암은 말씀하신데로 치명적이지 않고 전이가 안된다고 합니다.
    수술후 완치율도 90%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치료 잘 하시면 할리가 더 잘 보일겁니다. 화이팅 ~

  • 11.08.05 08:04

    걱정되시겠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 11.08.05 09:22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11.08.05 09:35

    괘유를 기원합니다

  • 11.08.05 10:08

    괘유가 우선입니다..괘차하세요

  • 11.08.05 10:39

    몸 잘챙겨유!!!

  • 11.08.05 12:39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우리 직원이 갑상선암 진단받고 일산에서 수술후 한 보름만에 퇴원해서 병가 내고 금방 출근해서 일하다가 조금일찍퇴근하고 등등 현재는 정상적활동 하고 있습니다 업무수행상 강도가 적지않은 일인데도요 걱정 너무하시지말고 맘편하게 하시고 수술후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11.08.05 17:25

    늙어 죽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완쾌를 빕니다

  • 11.08.05 20:20

    갑상선암은 늙어죽는병이라는데...매일 약 꼭챙겨드시길바랍니다.

  • 11.08.05 21:43

    인생무상/ 삶과 죽음사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겠군요, 저도 이승과 저승을 돌팔이 의사때문에 몇일을 헤멘적이 7시간 반동안 대수술로 끝났지만, , 부디 건강 되찿으시길,

  • 11.08.05 21:55

    쾌차하시고...이후에도 건강관리 더욱 철저히 하세요....제가 요번에 크게 느낀바가있어서요^^*

  • 11.08.06 12:01

    행복하신 분이시군요
    많은이들이 진행형인 암을 발견 못하다가 우연히 발견해보면 손쓸 수없는 상태가 되어있는 경우가 허다하니말입니다

    제 모친께서도 당뇨 치료중 위염이라고해서 반년넘게 치료하다 이상해서 큰병원에서 검사해 봤더니 췌장암진단 받고 네달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치료에 전념하시면 좋은날올겁니다

  • 11.08.06 12:53

    얼마전 세브란스에서 박주아가 로봇수술 받고 죽어서 유가족이 소송중이라는데 후회없는 치료방법을 선택해서 완쾌되어 할리라이프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8.06 16:14

    다들 감사합니다..^^

  • 11.08.06 20:10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네세요...

  • 11.08.07 07:57

    좋은결과 있을겁니다.수술잘받으세요

  • 11.08.07 21:32


    좋은 일 있을겁니다 ~~수술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 11.08.08 09:25

    놀라셨겠습니다. 두려움 떨치시고 쾌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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