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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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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등나무 꽃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49 24.04.25 18: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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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18:56

    첫댓글 등나무꽃 앞에서
    사랑을 약속해도 좋으련

    등나무꽃의 갖가지 포즈 멋집니다

  • 작성자 24.04.25 21:23

    여고때
    교정에 등나무벤치가 있었어요..
    거기서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등나무꽃의
    멋진 포즈..
    작품안에 있는 꽃도
    연보라색 꽃이네요
    아름다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25 21:26

    등나무 아래에는
    벤치를 해 놓는것 같아요

    내가 다닌 여고에도
    등나무 벤치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4.25 21:34

    @아티제 여고 시절
    웃음이 많았던 시절,
    등나무벤취에 앉아서
    무슨 이야기를 많이 했어도
    헤어지기 싫었어요

  • 작성자 24.04.25 21:45

    @아티제 그때가 좋았어요..
    그 친구들은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24.04.25 21:49

    @아티제 어머나 세상에
    그때 받은 편지를
    아직도 간직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졸업할무렵
    친구들하고
    노트에 그림그리고
    덕담을 쓴 노트
    지금도 있어요

  • 작성자 24.04.26 06:06

    @아티제 고향이 참 좋은곳이네요..

    인왕산 삼각산부근이면
    공기도 좋고
    산세도 수려 하구요..

  • 24.04.25 21:36

    옛날엔 5월에 등꽃이 피었는데
    지금은 벌써 등꽃이 만개 했더군요~
    꽃도 꽃이려니와
    향기에 또 한번 끔뻑하는 등꽃..
    등나무와 칡나무의 만난처럼
    결코 합치할 수 없는 세상 말고..
    함께 부추기며 성장하는
    살림살이 속에서
    상부상조 윈윈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등꽃이 예쁜 봄날입니다.

  • 작성자 24.04.26 06:19

    내가 다닌 여고에
    등나무벤치가 있어서,
    거기서 친구들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추억이 있어요..

    연보라색
    등나무꽃은
    나에게는
    소녀의 감성같은
    꽃입니다

  • 24.04.26 08:29

    저도 얼마전 담아봤어요.
    시간나는데로 올릴게요.

  • 작성자 24.04.26 09:37

    요즈음
    등나무꽃,
    한창 예쁘게 피었어요..

    시간 되실때
    올리세요

  • 24.04.26 08:37

    등나무꽃 예쁘게 피었네요
    점점 시기가 빨라진것같아요
    일찍피고 일찍지고
    등나무꽃 색상도 모양도
    주렁주렁 매달린게 아주
    예뻐요~

  • 작성자 24.04.26 09:47

    연보라색
    등나무꽃,
    여고 다닐때
    등나무 벤치에 앉아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꽃들이 예전보다
    조금씩
    빨리 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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