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말종 주진우놈
"박근혜 된장국에 밥 한공기 '뚝딱'…
건강 오히려 좋아져"
언젠가는 산적새끼 처럼 개 초옷가치 생겨쳐먹은 김어준인가 하는놈이 헛소리를 지껄이더니 또 주진우라는 놈이 조롱하는듯 박근혜 대통령님께 개소리를 시전했군요
주진우란 놈이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이 나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 진우는 2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쇼'에 출연해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 심사를 위해 22일 실시한 현장조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놈은 "한 시간 가량 직접 체크를 했는데 건강 상태가 매우 좋아지고 있다"며 "취재한 바로는 계속 좋아지고 있다. 수감될 때보다 훨씬 좋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자는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이) 사실 감옥에 처음 올 때는 굉장히 건강이 안 좋았다. 위장 상태가 특별히 안 좋아서 밥을 거의 못 먹었다"며 "비선 진료를 안 받고 쓸데없는 주사를 맞지 않아서 좋아졌지 않나 생각한다.
지금은 구치소에서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고, 특별히 된장국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 인간같지도 않는 말종놈은 박 전 대통령측이 형집행정지 사유로 든 허리디스크에 대해서도 이전까지는 이야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놈은"박근혜 전 대통령은 특별한 경우이기 때문에 일주일, 보름 단위로 계속해서 체크를 한다. 허리디스크와 관련돼서는 지금껏 한 번도 고통을 호소하거나 문제된 적이 없었다고 한다"며 "지난해에 박 전 대통령이 건강상 가장 고통을 호소한 것은 발가락 고통"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형집행정지 사유가 되려면) 의사들이 바깥에서 위원회를 꾸려서 의사들이 판정을 해야 되는데, (허리디스크는) 형사소송법상 형집행정지 할 수 있는 이유가 거의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새끼는 박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이 4~5월로 예정된 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대통령측은 박 전 대통령이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전환된 지난 17일 "경추 및 요추 디스크 증세로 불에 덴 것 같은 통증과 칼로 살을 베는 듯한 통증을 겪고 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한 바 있다.
첫댓글 짐승 같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