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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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고린도 전서 1장26절~29절></a>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
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
려 하시며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 전서 1:27~29-
</font><font color=orange size=4>
요즘 전 참 힘든 하루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주일이 즐거워야 하는데 주말만 되면 맘이 무겁습니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저도 잘 알지 못합니다.
교회 청년들 보기가 참으로 힘들고 그들과 교제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의 때문이 아닌 나 때문인 것 같은데...
누군가와 이런문제에 관해서 대화를 했습니다.
후에 그 분께서 이런 오늘 본문 말씀을 저에게 들려주셨습니다..
왜 내게 이런 말씀을 ... 그 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잘나서 지금 이렇게 쓰임받고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나 같은 낮은자를
사용하신 다는 것을 ..
알고 있던 그 말씀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전 내가 잘나서 하는 줄 잠시 착각하고 있었어요..
일에 지치고 사람에 지치고 ..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의 배경이 되어주셨습니다.
아브라함,모세,요셉,엘리야..
우리가 아는 모든 성경의 모든 사람들.그들이 그렇게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뒤에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셔서
가능할수있었지요..
여러분들도 힘들다고 생각될때 주님께서 내 뒤에서 나를 지켜 주시고 모
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든든한 빽이 되어주신다는 것을 느끼신다면 담
대하게 지금 처한 상황을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font>
<font color=green size=4>
<나단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보잘것 없는 자로 하여금 당신의 일을 감당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나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 주셔서 내가 할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내 뒤에 존재 하셔서 나를 지탱케 하시는 주님이 있음을 잊지 않게 해주
시고 그로 인해 내가 담대하게 주의 일을 행할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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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주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죄악 때문이라.-</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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