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억애 달하는 인류가 공종하고 있는 지구에서 세계 최대의 체육·문화행사인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나라는 경제·정치·안보·문화·체육 등의 모든 인프라가 완전히 갖추어진 나라라고 볼 수가 있는데 지금까지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는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일본·중국 등 겨우 3개국이고, 남·북 아메리카에서는 미국·캐나다·멕시코·브라질 등 4개국이며, 오세아니아 주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호주’ 로 통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이고, 아프리카는 아직 한 번도 올림픽이 개최된 적이 없으며 유럽이 가장 많은데 올림픽 경기가 처음 시작된 그리스·프랑스·영국·스웨덴·독일·벨기에·네덜란드·핀란드·이탈리아·소련·스페인 등 11개국으로 가장 많다. 올림픽 경기를 2회 이상 개최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같은 도시에서 2회 이상 개최한 적도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6번째로 1988년에 올림픽 경기를 서울에서 개최했으며 ‘가장 모범적인 경기 운영’, ‘동·서화합’의 길을 연 것으로 유명하다. 제24화 올림픽 개최권을 둘러싸고 일본의 나고야와 경쟁을 했지만 우리나라가 개최권을 따내어 아시아에서는 2번째(일본 도쿄 1964년)로 올림픽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우리 대한민국은 긴 역사와 엄청난 인구와 넓은 영토를 소유한 중국은 추악한 중화사상(中華思想)으로 동북공정을 내세워 우리의 빛나는 역사와 문화까지 자기 것으로 삼으려고 하는가 하면,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떵떵거리기로 유명하고, 짝퉁 생산으로 신기록을 세웠으며, 거만하기로 이름난 중국(2008년 베이징)보다 20년이나 앞서서 올림픽을 개최한 것이다.
일본이 2회에 걸쳐 올림픽을 개최하자 일본에 뒤지기를 싫어하는 우리는 2032년도 35회 올림픽 개최를 위해 애를 썼지만 오스트레일리아가 개최권을 획득함으로서 우리는 손기정선수가 독일의 베를린 11회 올림픽(1936년) 경기에서 마라톤에서 우승한지 100년이 되는 2036년에 36회 올림픽 경기를 유치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개최권 획득에 앞서 개최지 선정을 위한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개최지 선정 투표를 한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라북도)가 선정되었다고 언론이 보도를 했는데 조선일보는 2월 28일자 사회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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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이변…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지로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61명 대의원 투표 결과 49표를 얻어 서울(11표)을 제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날 후보 선정 투표엔 올림픽 38 종목 중 회장 선거가 늦게 치러져 투표인단에 포함되지 않은 대한축구협회를 제외한 종목 단체 대의원 61명이 참여해 한 표씩 던졌다. 무효가 1표 나왔다. 투표에 앞서 서울시와 전북도 순으로 각각 45분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가졌고, 15분 질의응답과 평가위원회 조사 결과 발표 등 절차를 거쳤다. 2014년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무주를 개최 도시로 내세웠으나 강원도 평창에 국내 유치 후보 도시 자리를 내줬던 기억이 있던 전북은 이번엔 적극적인 선거 운동과 체계적인 준비로 수도 서울을 눌렀다.
하계 올림픽을 두 번 이상 개최한 나라는 미국(4회), 영국, 프랑스(이상 3회), 호주, 그리스, 일본, 독일(이상 2회) 등 7국뿐이다. 전북도가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다면 한국은 하계 올림픽을 두 개 이상 도시에서 개최한 4번째 국가가 된다 ……(중략)…… 2036년은 한국이 1988 서울 올림픽을 개최한 지 48년이 되는 해. 마라토너 손기정이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에서 일장기를 달고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딴 지 100년 되는 해이기도 하다. 전북도는 올림픽 유치 명분으로 ‘지방 도시 연대’를 통한 국가 균형 발전 실현을 내세웠다. 이른바 ‘비수도권 연대’로, 전북도는 올림픽을 유치하면 대구스타디움에서 육상 경기를 개최하고, 광주(양궁장·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와 충북 청주(청주다목적실내체육관), 충남 홍성(충남 국제테니스장), 전남 고흥(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 전국적으로 대회를 분산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IOC가 지향하는 인접 도시 연대를 통한 비용 절감 요구에 부합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2036년 하계 올림픽을 놓고 인도(아마다바드)와 카타르(도하), 인도네시아(누산타라), 튀르키예(이스탄불), 칠레(산티아고), 헝가리(부다페스트) 등 10여개 국가가 유치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국제 스포츠계에선 인도와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 아시아 국가들이 유력 후보로 꼽히는 분위기.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올림픽 유치에 대해 “14억 인도인의 꿈”이라고 강조할 만큼 정부가 대규모 투자를 약속하면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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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경제자립도가 형편없이 낮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기 위해 ‘특별자치도’가 된 것이지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발전 여력이나 미래의 전망이 좋아서 특별자치도가 된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말이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올림픽 경기 개최에 필요한 모든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인 행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차라리 서울특별시가 아닌 부산광역시나 인천광역시가 개최 후보지로 선정이 되었으면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엄청난 국고를 지출하지 않아도 된다. 참고로 전라북도의 GRDP(지역내 총생산)는 58.8%로 대한민국의 17개 광역시·도에서 12번째이다. 앞으로 10년 후에 전라북도의 실질 생산력이 얼마나 늘어날지는 알 수가 없지만 2023년도의 전리북도 경재 성장률은 –2%라는 통계가 발표되었는데 이러한 경제력으로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 아닌가!
전라북도는 2036년에 36회 올림픽 경기를 개최할 겨우 국가 균형 발전 실현 차원에서 올림픽 경기의 분산개최를 대안으로 제시 했는데 대구·광주·청주·홍성·고흥 등이 과연 전라북도청소제지인 전주의 인근지역인가? 하긴 대한민국이 교통시설과 인터넷·와이파이 등 통신시설이 세계 최고로 발달한 국가이기 때문에 선수들 수송과 통계 작성에 별 문제는 없겠지만 시간과 수송에 소요되는 경비 문제를 가볍게 여길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올림픽 경기에는 관중이 많이 모여야 흥행을 이루며 경제적인 성장을 이룰 수가 있는데 뿔뿔이 흩어져서 경기를 치른다면 겨우 동네잔치밖에 무엇이 되겠는가!
1991년 제17차 스카우트세계잼버리는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되어 성공리에 끝나 세계의 칭송을 들었는데, 2023년 전북 새만금에서 개최된 25차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 그리고 김관영 전북지사와 전북도의 무능함과 단편적이고 소아적인 기반시설 설치와 미숙한 행정운영으로 인하여 세계청소년 대축제인 25차 새만금 스카우트세계잼버리의 참담한 실패로 국가와 국민이 세계 인류로부터 개차반 취급을 받았는가 하면, 국격이 추락하고 국민의 자부심마저 여지없이 짓밟힌 아픈 상처를 국민은 아직도 잊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기에 위의 기사를 읽은 500여명의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전라북도에서 개최하겠다는 36회 하계 올림픽 개최에 대하여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으며 반대하는 기류가 강력하게 표출되었다.
500여 편의 댓글 중에서 강한 느낌을 주는 4편만 고르면 “ㅎㅎ 또 말아 먹으려고? 나대지 말고 참으시게.”, “오메 징한 거… 또 세금털이야… 이쪽은 잼버리 겪어봤잖소. 무안공항참사도 겪어봤잖소! 오메 진절머리 나지라”, “전북? 잼버리대회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잼버리로는 성에 안차지… 간에 기별도 안가지… ㅎㅎㅎ 이제 방법도 많이 터득했었으니까 ㅎㅎㅎㅎ 대단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거의 대부분을 자치적으로 할 권한을 갖고 있다. 인사, 예산, 돈 돈 돈… 대부분 사고 터지면 중앙정부가 책임지고…ㅎㅎㅎㅎㅎ” 등이다. 한번 새까맣게 검어지면 깨끗하고 하얗게 되기 어렵다는 말은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날뛰는 전라북도와 도지사 김관영의 언행에 꼭 맞는 표현이 아니겠는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벋으라고 했는데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은 그저 자신과 같은 종북좌파이고 사법리스크 범벅인 민주당 대표 이재명의 추악한 표퓰리즘에 잔뜩 물이든 행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