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네이버블로그, 여성시대 잉여스럽다

호주 아웃백 알지?
아웃백~♪ 스테잌 하우스 말고
아웃백은 호주의 오지를 뜻함 ㅇㅇ
아웃백은 황량하고 사람들이 살지않아
이곳으로 여행갈라면 단단히 준비를 해야하지

호주에선 해마다 3만명의 실종신고 잇따름
그 중 90%는 발견된다고 하지만... 멀쩡한채로 발견되는 경우는 별로없음..
나머지는 그냥 사라지는거임...
호주 겁나 넓은거 알지?
하두 땅이 넓어서 버린땅들도 많은데
아웃백같은 경우 인적이 드물고 살인영화에서도 많이 봣을걸 ㅋㅋㅋ
위험성이 많은 곳이지

아웃백 여행할려면 차가 꼭 필요한데!
중고차나 고물차를 싼 가격에 사서 여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정도 위험성을 각오하고 사야되는거 ㅇㅇ
중간에 고장나면..할말없는거다
그럼 히치하이킹??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그런건 아니지만 특히 여자라면 자살행위
호주는 실종사건에 대한게 세계1위다 ㄷㄷ
배낭여행자 킬러라는 별명을 가진 살인마 '이반 밀러'
1989년에서 1992년 사이의 7건의 살인을 저지른 행위로 무기징역을 살고 있는 이반 밀러.
그는 여행자들을 납치하여 찌르거나, 쏘거나, 교살하거나, 신체를 절단하거나 고문했는데 어떤 특정한 순서도 없이 내키는 대로 이를 행했고, 범행현장인 화덕가에 휘장을 세워 시체들을 배치하는 등 괴이한 원시성을 보여 주목을 끌었다. 밝혀진 살인만 7건으로, 범죄의 끔찍함으로 인해 재판 당시 배심원들 중 일부가 법정에서 제출된 증거 보기를 거부하기도 했다.
-꼭 그렇다고해서 호주가 위험한게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
어느 나라든 위험한 곳은 있는건 당연한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주 안전시스템 최고야ㅠㅠ위험한곳은
다 표시되어있고 ㅠㅠㅠㅠ 그래도 조심하자고..-
첫댓글 헐 아웃백 뜻을 여기서 첨 알았음........
333 대박이당..
444444나도...
555555..나도 여기와서 식당 아웃백이...... 아웃백... 아ㅏㅏ아.. ㅋㅋㅋ
88888...와우
999...........허르키
그래서오지치즈가..설마
???????????왱?
호주의오지를뜻하는거래서 메뉴로드립쳐밧어..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무섭다ㅜㅜ
근데 나 저런곳 짱 좋아하는데!한전쯤 가보고싶엇어ㅜㅋㅋㅋ믹 공포영화에서도 저런길 나오자나~ㅋㅋㅋ
으 먼가 무섭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ㅋㅋ
이거다룬 영화잇던디 머엇징
영화중에 로드트레인이라는영화있는데 저런 아웃백이배경인데ㅋㅋ그거보고존나주서워졌어 저런데돌아다닐려면 진짜조심해야될듯
??????호주안전이 최고라니????????
나지금 호주 시드니에 사는데 몇일전에 또 사람죽음...칼맞아서ㅋㅋ 아는오빠 벽돌로 맞아서 입술에 구멍나고 아는언니는 집가다가 가방이랑 폰 다 뺏김... 한국이 제일 안전해.ㅋㅋ 경찰이 밤에 퇴근하고 뭐 순찰도 잘 안돔..
으아..뭐야그게...여시도 조심해!!ㅠㅠㅠㅠ진짜 위험하다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 바로 코 앞이 폴리스스테이션인데 아파트 공터에 중동애들이 어떤애 하나를 집단폭행하고 있길래 경찰에 신고했는데 40분 뒤에 왔다. 상황종료되고 애들 다 떠난 후..좀도둑도 진짜 많아..
취업언니 여기서 경찰은 뒷설거지하로오는 존재임 ㅋㅋ
마자...나도..브리즈번에서 한달간 생활했었는데, 홈스테이 아저씨가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어..
헐,,, 나 시드닌데 나 여기 엄청 안전하다고 느꼈었는데.. 무섭구나,,ㄷㄷㄷ
맞아.. 여긴 비교적 인종차별이 있는편이라서 인종차별로 인한 범죄도 종종 일어난다고...이동건 동생이 그렇게 죽임을 당했잖어
헉... 나도 시드니에 지금 거주중인데....... 그런소리 한번도 못들었느데 개무섭다... 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지금 대댓단언니가 말한 장면 봄 ㅠㅠㅠ역경ㅡㅓ
헐 나 저런 아웃백보면 어떤 영화에서 막 멋지게 차로 드라이브하는거보고 나도 그렇게 여행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니 혹시 내가 찾는 영화인가해서 물어보는데, 마지막 장면에 "헬기(헬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무튼 상공 수색이였어) 수색을 해도 그 장소는 절대 찾을 수 없었다."이런 문구 나와???(혹시라도 볼 언니들을 위해서 스포 안하려고 최소한으로 썼어 ㅠㅜ) 아니면 범인 주거지에 각종 차들이 있는 장면 나와????나 아래에도 댓글 썼는데 다시 그 영화 보고싶거든 ㅠㅠ 근데 이 제목이 맞는거 같은데 확신이 안들어서 물어보는거야! 나보다 더 최근에 본거 같아서 ㅎ난4년전?5년전?쯤에 봤었거든
셜록언니가 말한 영화 울프크릭 맞음ㅋㅋㅋ마지막에 헬기로 수색해봐도 여자 시체를 발견할수없었다 이런거나왘ㅋㅋㅋ범인집에차도만음ㅋㅋㅋ거기서 여자주인공 칼에 찔림 ㅜ ㅜ
호주 아웃백 배경으로 한 영화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제목이 절대 안떠올라 ㅠㅜ 저기는 가면 안돼 진짜....
나 혼자 아웃백 여행하서 히치하이킹까지하고온 여시임.. 존나 운빨 드럽게조앗음 나혼자 텐트도 막 낑낑치다가 미국에서 온 여자애들이 나 태워주고 같이 지내텐트랑 붙여서 잇다가 별도보고 막그랫는데ㅠㅠ 꿈만같긴하지만 개사막이라 겨땀 폭풍육수를 뿜어내다못해 줄줄 싸고 막 ㅠㅠ 아 ㅠㅜㅜㅜㅜ힘들기도하고 또 앨리스스프링스갓는데 오지인 반 원주민 반 ㅅㅂ 졸라식겁햇엇는데ㅠㅠㅠㅠ앨리스스프링스에서 아는언니가 도와줘서 언니네집에서 이틀정도 묵고 케언즈로 가서 스카이다이빙하고 시드니찍고 한국왓엇는디.. ㅠㅠ아 ㅜㅜ 난 원래 브리스베인하고 골코살던 여시임ㅇㅇ 아 무섭긴한디 난 이미갓다와서 또 배낭여행이 근질근질
나는 영어권국가는 친구들이나 가족들하고가도 일단 다들영어가 되니께.. 자유행동처럼 원하는코스들 안맞음따로갓다시간맞춰 만나는스타일이라 ㅎㅎ 대신비영어권은무조건 혼자안가고 여럿같이감...ㅋㅋㅋ
헐ㅋㅋ언니 완전 뭔가 멋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두 한번쯤은 가고시퍼ㅜㅜㅋㅋㅋ
아..들으니까 정말 무섭뀨나.뀨..
내친구 7일동안 차타고 호주 어느 도시에서 어느 도시까지막 다니고...
여행 잘 다녔는데.. 헐...
이게 위험한거였다니......ㅜㅜ
헐 무셩....ㅜㅜ
무셥..!!!!
저기애 죽이고싶은사람있으면 납치해서 버리고옴 한국인들. ㅋㅋ
저기애 죽이고싶은사람있으면 납치해서 버리고옴 한국인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