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타이슨에리x
1.전설의 시작 마이크타이슨은 무서운외모 큰 덩치로 아이들이 안 놀아주자 자연스레 왕따가됨 친구가 없어서 비둘기를 키웠는데 비둘기는 친구였음동네 양아치가 비둘기를 낚아채 목을 꺾어죽임 타이슨이 열받았고 정신차리니까 양아치가 꼬꾸라져 있었고 누군가를 때려본건 처음이었다고 .....
지금도 새 여러마리 키움 2. 초6 타이슨
13살 마이크타이슨 당시 초6 타이슨이 2살때 개비가 집을나감 홀어머니와 살면서 생활이 어려워지자 소매치기하면서 소년원 들어감 이 시기 전설적인 복싱 트레이너인 커스 다마토를 만남 3. 타이슨과 고릴라
미친놈아....
고릴라는 사람을..... 4. 애완호랑이
타이슨 집에 호랑이4마리 키움놀러온 손님 팔 깨물고 그놈들은 사람들한테 점프해서 짓누르기를 좋아한다.호랑이를 신문사 기자에게 풀어놓았더니 그 기자가 심장발작을 일으켰다. ( 진짜 또라이같애) 나는 호랑이들의 불알과 얼굴에 펀치를 먹인다. 펀치를 먹일때의 느낌은 마치 시멘트 벽을 치는 느낌이고 호랑이들은 내 펀치를 전혀 아파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한다. (동물학대 ㅆㅂ)
호랑이는 사람을.... 5. 피해자코스프레
타이슨 vs미치그린 10라운드까지 가고 타이슨이 이김 2년뒤 사석에서 자적자 싸움함 미치그린은 그 당시 할렘 조폭두목이었음
타이슨 깁스만 하고 멀쩡 기자회견에서 피코함 6. 브래드피트와 타이슨
로빈 기븐스와 결혼해 별거중 재결합하고 싶었던마이크타이슨은 로빈 집으로 향하는데 브래드피트와 있는걸 본 타이슨의 왈...
내가 다 아쉽노...... ( 브래드피트가 오디션있다고 제발 때리지말라고 빌었다고함) 7. 흥분한 타이슨
영화 엽문 견자단과 출연한 타이슨
리허설 열심히 해놓고 흥분한 나머지 펀치 한방날림
견자단이 못 피했으면 큰일날상황이었는데무술했던 사람이라 피할수있었음 (천만다행)
견자단과 타이슨 사진으로 마무리 문제시 즉시 삭제 수정 맥락없는 댓글보면 힘빠짐... 지양해주라 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타이슨에리x
첫댓글 헐.....무서운데...?
인상이 정말.... 어릴때 일화는 짠한데 그럴만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 ㅋㅋㅋㅋㅋ
악...... 돌아이네 진짜
초6 맞아...?
브래드피트도 오디션을 보는구만 아 초창기때구나
이사람 경기중에 상대선수 귀 물어뜯은 그사람 아님?
마즘
피한견자단도 신기하네
패버릴지 아님 따먹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뮤서워....
얘 강간범이잖아.. 전처 폭행해놓고 자기인생 최고의 펀치는 전처 팼을때라고 하고..
미친새끼네
헐
브래드피트나 실컷패지 전처를 왜때려
첫댓글 헐.....무서운데...?
인상이 정말.... 어릴때 일화는 짠한데 그럴만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 ㅋㅋㅋㅋㅋ
악...... 돌아이네 진짜
초6 맞아...?
브래드피트도 오디션을 보는구만 아 초창기때구나
이사람 경기중에 상대선수 귀 물어뜯은 그사람 아님?
마즘
피한견자단도 신기하네
패버릴지 아님 따먹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뮤서워....
얘 강간범이잖아.. 전처 폭행해놓고 자기인생 최고의 펀치는 전처 팼을때라고 하고..
미친새끼네
헐
브래드피트나 실컷패지 전처를 왜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