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라 함은
베드로전서 1 : 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믿음으로 혼의 구원을 받은 상태이고..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또한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을때 성령으로 인치심으로 받음으로 우리 영이 거듭나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면 그리스도 안에 속한 사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칭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혼의 구원을 받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 우리 영이 거듭난 상태에 이는 겁니다.
혼과 영은 해결이 된 상태이죠.
문제는 몸
그리스도인들 즉 믿음으로 혼의 구원을 받고 성령으로 우리 영이 거듭난 상태에서 육에 속한 몸에 살고 있는 것이죠
이 육에 속한 몸에서 하늘에 속한 몸을 입게 되는 때는 부활의 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우리에게 소망으로 남아 있죠
그래서 우리는 부활을 소망으로 살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부활의 소망이라고 하죠.
그리스도인들은 영과 혼은 해결이 되었고. 이제 몸만 잘 통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설명이 로마서 8장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육신의 욕구를 영으로써 죽이는 삶이 거듭난 삶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죽고 썩은 몸을 입고 이 세상가운데 살면서 통제해야 하는 것이 육신의 속한 것들이죠
요한1서 2 :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육신의 정욕은 식욕. 성욕, 쾌락 같은 것이고
안목의 정욕은 눈으로 보고 가지고 싶다 아름답다. 이쁘다 눈으로 보고 짖는 죄들이죠
이생의 자랑은 탐욕.. 재물을 탐욕으로 자랑. 난 먼 아파트에 살아 먼 차를 타.. 세상에 속한 것을 가지므로 자랑이 되는 것들
이런 것들이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속한 삶으로 타락시키는 것들이죠.
옛 뱀인 사단이 하와를 꼬질때 하와가 이 세가지 때문에 선악과를 먹게 됩니다.
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하와의 죄의 시작은 안목에서 출발.. 보니..
두번째가 먹기에 즉 육신의 정욕
또 안목이죠.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이것이 이생의 자랑에 속한 것이죠.
뱀은 거짓으로 하와를 유혹하지만..
하와가 판단한 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이 세가지의 생각을 한 겁니다.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은 뱀이 유혹한 것 때문에 먹은게 아닙니다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이 유혹한 것은 결코 죽지 않는다. 너의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에 속아서 먹은 것이 아니고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때문입니다.
하와가 뱀이 미혹한 것인 하나님처럼 된다고 믿고 먹은게 아닙니다.
이것 때문에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이 세가지와 싸워야 하는 겁니다.
이 육신의 생각. 먹은직도 하고 이 육신의 정욕. 보암직도 하고 이 안목의 정욕. 지혜롭게 할 만큼의 이생의 자랑.
그리스도의 삶은 바로 이 몸을 잘 통제하여 죄의 도구로 쓰지 않고 의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목표인 겁니다.
그래서 날마다 죽노라. 이것이 육신의 생각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병신이 지랄을 하네
너나 잘혀
나는 내가 알아서 하니까.
아이디 꼴아지 봐라
걸례는 못 버리네
니가 두더지얘비걸레야..
ㅋㅋ
아이디가 자기를 상징하는 것일고 하는데도
병신같이 자기를 갈라고 하네 ㅋㅋ
@두더지애비걸레
니 주댕이가 겔레네 ㅋㅋ
나그네야 니가 혼의 구원을 받았니? 혼의 구원이 뭔데? 혼이 어떻게 됐었는데 구원을 받았다는거냐? 너는 혼이 뭔지나 알고 말하는거냐?
병신이 지랄을 한다고
아래 글에 혼에 대해서 썻으니까. 처 읽어보고
아직 혼의 구원도 받지 못한넘이 지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