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100세 건강파트너를 가입한 고객입니다.
처음설계 했을때는 순수보장과 3년마다 갱신형을 위해 나머지 금액은 저축의 의미로 가입했읍니다.
그런데 20년납입 100세에 돌려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60년 후)에 이 돈을 받는다고 합니다.중도인출, 약관대출도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화가나고 부실한상품설명을 한 설계사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그래서 민원을 넣었는데 증거가 없어서 도와 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모든 금융 상품을 원금+이자(수익률)이 발생합니다.
60년후면 원금+이자+복리+복리+복리.....입니다.
그런데 이 보험(100건파)는 원금+이자도 아니고 오히려 원금을 다 돌려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이게 완벽한설계라고 설계사는 주장합니다.
그리고 어찌됐든 사과가 먼저 이닙니까?
자기도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처음에 적립보험료(179.210원)를 최소의 금액으로 남기고 과도하게 잘못 설계한 부분을 돌려받기를 원했습니다.그런데 4만원 밖에 줄여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니다!알아보니 더 줄여진다고 한다.그러면 내가 콜센타에 전화해서 알아보겠다.허니 (46.000원)으로 줄여진다고 전화가 왔읍니다.그러면서 분명!!! 콜센타에 민원을 넣는 고객은 적립보험료가 줄여 진다고 합니다.
너무 실망했습니다.그래도 삼성화재인데,인터넷검색1위 화재보험1위 삼성화재던데...제 설계사는 아직도 정중한 사과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정도의영업. 완벽한 설계라고 주장하는데 분명 상품설계를 잘못하셨고 상품을 잘못설명했고 상품을 잘못팔았읍니다.
그래서 지금 4개월이 흘렸읍니다.콜센타에서는 계속 기다리라고하시고 윗분은 아니라고하시고 원금+이자+복리+복리+복리 상품이 어디 있냐고 삼성생명에 전화해서 물어 보라고하니 가던길에 삼성생명 사무실에 들어가서 아무 직원을 붙들고 복리 상품을 전화하신 상대방에게 말해주라고 했읍니다.뭐 변액연금. 연금. 종신....있다고 합니다.완전 기분 나빴읍니다.그것도 높은 자리에 계신분이....설계사는 해지하면 회사에서 다토해내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설계사.지점장이 시끄러운 고객이라고 합니다.60년후 원금도 다 안주는 상품설계해가지고는 뭐!혹시 고객이 바보. 봉으로 보이는 걸까요.설계사는 콜센타 민원을 넣는 고객이라고 하고 수석님은 특별감액이라고하고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