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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유행하던 사상의학...
체질별 사람의 유형과 그에맞는 식생과 건강유지법...
나도 한 때 굉장히 신뢰하고 나름 공부했던 분야다.
그런데 이늠의 게...
일본애들이 들고나온 혈액형별 체질분석과 거의 유사하다.
그래, 이젠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고리식의 사상의학 분류보다는...가장 확실한 혈액형별 체질분류를 더 신뢰한다.
뭔가 다르니...혈액형도 다른건 당연한 것이겠다.
항간엔 이런 분들이 많다.
난 a형이라 소극적이고...반면 성실하고 섬세하고 ...ㅡ. .ㅡ
난 b형이라 즉흥적 충동적이고...반면 쎈쓰있고 자유분방하고...남들 얘기론... 이~쁘대고...
난 ab형이라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때 그때 다르고...반면 균형감각과 분석력이 뛰어나단 학계보고가 있고...
난 o형이라~~! 단순무식허고...반면, 적극적이고~~!...용감무쌍허고~~~!...책임감 강하고~~~! 리더쉽 충만허고...!!
이러면서...
대개 a형인 분들은 혈액형 따지는걸 피하고...감추고...
심지언 언제 검사해 보니 o형으로도 나왔던 것도 같다고 구라까지 치고..
거의 99%의 o형 분들은...혈액형 o오형인걸 엄청 자랑스러위하고...물어보지도 않었는데...혈액형 얘길 꺼낸다.
그래...따지기 좋아하는 ab형 꼴통인 내가 피곤할 정도로 정확하게 한 번 따져 보겠다.
먼저..o형분들...
그리 자랑스러워 할게 못 돼는듯 하다.
세계의 원주민들이 모두 O형으로 나왔다.
유럽에도 o형이 많으나,,,더 많은게 a형이다.
그러니 a형인 분들은 의기소침할것 없고...o형인 분들은 거부반응 일으키지 말고 끝까지 들어보시기 바란다.
혈액형 분류학은...
나치 히틀러시절에 본격적으로 공론화한건데...
이는 유럽인들의 인종적 우월성을 선전하기위한 제국주의적 발상에도 기원하나...
그 내면의 심리는...자신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유목민족...
즉, 대개 혈액형b형들이 지배한 몽골로이드들의 지배지 혼혈족들에 대한 역사이래 유구한 적개심에 기인했다 보는게 맞다.
b형 인자가 혼혈됀 폴란드 불가리,헝가리 등의 동유럽인들까지 유대인으로 분류 인총청소 했음은...
서유럽인들의 b형 몽골로이드인들에 대한 유래가 깊은 공포와 그에서 싹튼 적개심이 어느정도였는질 짐작하고도 남는다 하겠다.
이는 먼저 가해자인 b형 몽골로이드들이 유럽인들에게 조상님들 대신 유감표명이라도 해야할 사항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따져보자.
과연 o형 혈액형이 유럽에 압도적으로 많아...백인들이 o형이 많은 것일까...?
아니다...아프리카 원주민들...태평양제도 순수 원주민들...거의 99.999%가 o형 혈액형들이다.
그럼, 황인종들은 대개가 a형이나 b형이고...o형은 드문 것일까...?
중앙아나 동아시아를 보면 딱.맞는듯허나...아메리카 인디언들도 99.999%가 o형이란다.
이걸 두고...
o형인 분들은...거 봐라...용감무쌍한 아파치족 같은 분들이 o형이란다~! 하는데...
말을 끝까지 않 듣는 성급함이다.
빤쓰도 않 입고 다니는 아마존 원주민들...아프리카 토인들...호주원주민들...
이분들이 용감 무쌍해서 백인들에게 꼼짝 못하고 지배를 당했다 하실건지들...?
그럼,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몰라도 황인종 아시아 사람들에겐 o형이 드문 것일까,,,?
아니다...아시아 최 북단 시베리아의 황인종들은...역시 절대다수가 o형이란다.
눈치빠른 분들은 벌써 느끼셨겠지만...
세계 전체로 보면...세계의 변방.오지에 o형 혈액형이 절대다수인 것이다.
현재의 인구분포도...백인들이 점령하여 a형이 늘어났을뿐...순수 원주민들은...거의 99.999%가
혈액형 o형인게 기적일 정도다.
세계 인류의 조상들은...혈액형 o형인 분들이셨으니...이 부분은 o형 분들이 자랑스러워해도 돼신다.
그럼, 또 요즘 허접스레 제기됀...아프리카 흑인 아담 이브설이 대두돼는데...
그럼, 가장 나중에 발현한 b형 혈액형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먼 아세아에 많으니...
극동 베링해를 넘어간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선 거의 과반수가 b형 혈액형이 나와야 하는데...
그들도 99,999%가 o형이란 현실을 설명할 길 없어진다.
고로 아프리카 현생인류 기원설은 개 잡설이란 것이다.
그럼...
우리가 관심많은...고대의 대제국...환국의 주민들 혈액형은 뭐였을까...?
내 예상으론...a,o형이 골고루라 본다.
환단고기에 고대로 명기됐다싶이...백부인,황부인,흑부인,적부인,청부인이 다 살았고...
파미르를 중심으로 동서 2만리...남북 5만리가 영토라 하지 않았나...?
그럼 뻥을 걸러 들어서...
최소한 천해를 알알해부터 비정하여도...파미르 이동 중원대륙 전체가 환국의 동서강역이요...
알타이 북쪽 북극부터...인도까지가 남북강역인 것이다.
그 중심은 현 신장성 일대가 됀다.
그럼, 이 환제국의 인종별 계급은 어쨌을까...?
환 제국의 중심지인 중앙아는...단연 b형의 고유 영토다.
물론,a,b,o형도 골고루 나오나...타 대륙들에 비하면...b형의 혈액형 빈도가 압도적이다.
이를 보건데...환국의 중심지에서...b형들이...여타 혈액형들을 밀어냈단 것이다.
일부러 쫒아냈다기 보단...정권쟁탈전에서 밀리고...또 드러워서 알아서 떠났을 것이다.
젤 먼저 떠난건...
흑인들이다...백인과도 혼혈됐으나...역시 추장들은 얄밉게도 극소수 귀족 지배족인 b형들이다.
따스한 지중해로 갔다...라틴유럽인종이다.
흑백혼혈에...황색인종이 짬뽕됀 인종들이다.
허나, 이집트 파라오나 여신들...몽골군을 유일하게 이겼단 맘루크왕조 왕들의 얼굴은...완연한 몽골로이드들이다.
아주 얄미울거다.
이들은 추위를 잘 타서 시베리아 베링해를 넘어 아메리카론 가질 못한다.
두 번째 떠난건...백인들이다.
늘상 몽골로이드들에 항거하던 우직하고 덩치큰 백인계 o형 들이다.
환단고기에 의하면...머리털과 몸도 다 하얗다 했으니....시베리아 눈밭에서 위장색으론 제격인 북방형 인종이다.
이들은 지배계급 b형들에게 꾀나 버티고...한 때는 지배권도 서쪽에선 확보했으나...
b형들의 뛰어난 무기체계에 무너져...유럽으로 몰려...후대엔 서방에서 끈적대는...흉로,서융의 조상이 됀다.
이들이 라틴 아메리카의 상징인 그리스문명을 깨고 진입하는...로마인들이다...아리안(알타리안)이고 섹슨(숙신)족이고...
인도에선 아리안 사카족이다.
원래 백인은 머릿털까지 백색여야 하나...
역시 몽골로이드들과 혼혈됀 자들이 귀족이라...붉은머리나 노랑머리가 절대 다수를 형성한다.
역시,얄밉게도...극소수의 지배자계급은 황인의 유전자를 어느정돈 발현하고 있는것도 현실이다.
적부인들도 밀려나간다...
대륙 남쪽 인도나 동남아로...태평양 제도로...
청부인 흑부인들도 그리 밀려 혼혈돼니....그 인종의 특징을 아시아에선 이젠 알수 없게 됀 것이다.
정작,대개의 적부인은...베링해를 타고 아메리카로 이동한다.
역사학도들은...이들의 생김새가 몽골로이드들과 유사하니...
아메리카는 대륙조선의 영토로 근대까지 관리됐다 침들을 튀기시는데...
그럼 당연히 유목민의 b형 혈액형이 압도적으로 나와야 하는데...전혀 없단건...생김새와 문화만 유사하지...전혀 다른 인종이란 얘기다.
환국에서 문화를 배우고...
주는 적부인들이나 여러 인종들이 혼혈돼어...시베리아나 아메리카 혹한지대에 산재하고...
남하하여 아메리카의 원주민이 됀다.
이들 중 하나가 중원사가 얘기한 거인족이자 식인종인 극동북 악라사인들이다.
역시 b형 혼혈들의 화살무기에 당해...거의 전멸했을 뿐이다.
나머진 아라사(깁차크)인들과 혼혈돼어....구분이 어려워 백인이라 불리울 뿐이다.
대개의 북유럽 거인들은 이들의 혼혈됀 후예일까 싶다.
한 마디로...
백인종이냐 흑인종이냐의 피부색과 혈액형의 관계는 별반 없단 얘기다.
근한 예로...완연한 백인종인 북유럽인들에게서 완연하게 o형의 혈액형이 많으니...
순수 백인들일수록...o형의 지구 원주민들이란 증거다.
반면 혼혈인 라틴유럽인종에...a형이 많은 이치다.
완연한 흑인인 아프리카나 태평양제도 토인들은...아예 100% 0형임은...
지구원주민들의 혈액형을 가장 잘 보존한 인종이란 증거이다.
문제은...아메리카 원주민들도...거의 100% o형인 현실인데...
이들의 특징을 보건데...적부인들의 유형도 많으나...분명 몽골로이드적 황인족의 특성도 보이고...그 문화도 공유한단 것이다.
고로 황인종이라 하여...꼭히 b형이라 할 수도 없는 이치다.
그러데...
왜 타이틀엔...
지구 원주민(o형), 신인류(a형),정복자(b형)..이래 분류했냐 따지실 것이다...특히,0형 분들이...
근거가 있다.
밑의 세계 혈액형 분류도를 보면...
거의 100% 세계 변방 오지의 원주민들이 o형이다.
대륙 중앙에서 밀려났다기 보단...대륙 중앙에 진출하지 못했다 하는게 더 맞겠다.
현재 세계의 주인으로 급부상한 백인들...
b형이 상대적으로 많은 아세아에 비해...절대적으로 o형이 많기는 한데...
실상은 중부유럽부터 지중해에는...a형이 더 많다.
북유럽은 바이킹이 휘집고 다닌 자리니...
바이킹은 대개 o형이란 얘긴데...디스커버리 방송에서 바이킹 유적을 발굴한 것으론...완연한 몽골로이드가 바이킹이라니...
몽골로이드라 하여...꼭히 b형도 아니란 것이다.
오히려 바이칼 북서부 실위족들이 바이킹의 조상이란 얘기다.
하지만...
전체적 분포로 보아...
환국의 중심지인 중앙아시아에...압도적으로 황인종과 b형이 많음은...
황인 몽골로이드들의 특징은...b형 혈액인것이 단연 특징이라 보이는 대목이다.
물론 여러 인종과의 혼혈은 필연이니...각각의 지구 원주민들 혈액형은 공유하고 있는 형국이지만...
유독 중앙아시아나 동아시아에 b형 혈액형이 많음은 의미하는바 크다.
그럼 왜 b형이 정복자들인지...a형이 왜 신인류인지 설명 들어갑니다.
지구 원주민들인 o형들은...
원시 채집 수렵형들이기에...농경을 모릅니다...알아도 구찮어 꾸부리고 농사를 짓기 싫어합니다.
필요하면 짐승을 돌도끼로 때려잡아 먹지...머리아프게 목축을 하지도 않습니다.
해 봐야 소나 양 순록들만 따라 댕기며 잡아 먹습니다..일종의 반 유목이겟져...?
그러나 조직적인 유목은 하지 않아...고기만 잡아 먹습니다.
그래, o형들은...대개가 농격문화의 산출인 복잡한 과정의 생산물인 곡류..특히 밀가루에 대한 소화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먹으면 살이 쪄서 돼지가 됍니다.
서양인들중...o형들은 밀가루를 자제해야 하는데...어쩔 수 없이 먹으니...돼지가 많은 겁니다.
그저 때려잡은 고기...산과들에서 따먹는 과일이 o형들에게 좋은 이치입니다.
고기도 전문 유목형 양고기보단...쇠고기 돼지고기가 좋습니다.
그리고...서양인 하면...우유를 상상하는데...
이게 서양인들을 돼지로 만드는 독약입니다.
우유란 산물은...전문 유목족인...b형 몽골로이드들의 음식으로...a형과 o형이 절대 다수인 유럽인들에겐 독약입니다.
유제품을 소화시키지 못하는대도...정복자인 b형들에게 배워 어쩔 수 없이 먹고있는 겁니다.
유럽인들은...하루속히 유제품을 자제해야 돼지를 면할 수 있는 겁니다.
o형들은 밀가루도 자제하고...
지구의 신인류 a형 혈액형...
그 인구 분포로 보아도...농경이 적당한 따듯한 대륙 남방에 압도적으로 a형이 많습니다.
유럽이든 아세아든 공통입니다.
환인의 제국때...
인구는 늘고...가축과 채집 과일들은 턱없이 모자라니...농사를 권장합니다.
계급이 낮을수록 농노로서 먹고살게 됍니다.
당연히 오랜 곡류섭취로...곡물과 채소에 대한 소화력이 좋아 졌습니다.
이들은 농경을하고...정착하여야 하기에...도구를 만들고...튼튼한 집을 짓고...농경과 날씨에 대한 기록도 남겨야 하기에...
a형의 농경민족들에 의해...현 인류의 문명이 발달합니다.
농기구,운송기구를 만들어야 하니...석기와 청동기등 여러 원시과학기술이 탄생합니다.
정착하여 저장하고 거주해야 하니...튼튼한 창고와 집을 지어야 하니...건축물이 발달합니다.
세계의 모든 건축문화유물은...a형들의 작품이라 봐야 합니다.
농기구가 발달하면..당연히 연장(무기)도 발달하고...정착 농경을 하니 인구가 많아 군대수도 엄청 많으니...
당연 지구 원주민인 o형들의 토지를 지배하고...o형들은 북방오지로 밀려...살기 위해 약탈하고...
그러나 a형들의 인구와 조직력,무기가 더 좋아 힘의 균형이 유지돼고...이래 얽혀 삽니다.
그게 인도와 지중해인종들의 신인류문명 흔적으로 남는 겁니다.
아시아의 황인 a형들도 피부색만 다르지...조건은 동일합니다.
농사여건이 좋은 아시아 남부에 인구가 많고...건축물이 발달하고...농경에 필요한 연장...그의 부산물인 무기가 발달해...
대 제국의 건설력꾼은 당연 a형들인 이치입니다.
서양과 마탄가지로...
농사기술은 고대엔 엄청 첨단 기술이니...그 재배술을 남기기 위해...
문자를 개발하고...기후를 잘 따져야하니...천문학도 발달합니다...가축이 귀하니...
모피를 얻기 어려워...면과 비단을 발명해...인류문명의 획을 긋습니다.
아세아의 a형들은...고기나 유제품은 없어 못 먹었으니...돼지는 그리 많치 않은게 불행중 다행이라 하겠고...
앞으로도 고기나 유제품은 독약이니...맛으로만 조금씩 먹어야 돼지를 면할 수 있다 조언합니다.
a형은 지구 원주민들인...o형들이...오랜 농경에 의한 오랜 곡류섭취로,,,곡류에 대한 소화력이 생기면서
새로 생겨난 신인류이며...현생 인류문명의 창시자라 보는 겁니다.
정복자 b형 혈액형...
이들은 유전구조상...맨 마지막에 형성됀 혈액형임이 들어났습니다.
맨 마지막에 지구에 생겨난 혈액형인데...지구의 중심을 차지하고 잇단 것은...
당연히 고대엔 이들이 세계의 지배종족였단 반증입니다.
환국의 지배 에리트로 b형 혈액들이 언젠가 부각됐단 얘기고...
이는 선비족,조선족으로 불리는...환웅(황제)과 단군(텡그리)의 족속들이라 하겠습니다.
둘이 싸우지만...남북으로 자웅이 결판나지 못합니다.
그러나 대개 기마유목족인 단군족이 승리하고...
인구많은 남방 환인(황제)족이 꾸준히 밀어붙여 밀어내고를 반복한게...
단군족(선비족,돌궐족,부여족,고구려)과 환인족(漢族,韓族)의 유구한 전쟁사입니다.
이 b형 인종들이 정복자가 돼는건...필연였습니다.
잔머리가 발달한 b형들은...힘들게 야생 짐승들을 사냥하기 보단...주로 키워집아 먹습니다.
그것도 부족해...새끼들에게 줘야할 젖까지 쪽 쪽 짜내 액기스만 훔처 먹습니다.
첨엔 소화를 못 시켜 알러지로 고생도 많이 하지만...그 간편함을 포기할 수 없어 자꾸 먹다보니...
우유에 대한 소화력이 생깁니다.
여기서 a형과 o형들의 변종인 b형 혈액형이 생겨납니다.
그리 오랜 시기도 아닙니다.
본격적으로 급 성장하는건...인류가 유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보이는 시기니....
배달국조선 개국 전후인 10,000년 전후쯤으로 보입니다.
현 외몽골의 몽골족들보단...
그 상대적 서쪽인 카자흐등의 중앙아 원조 돌궐족,거란족들이 원조 유목형 b형들이고...
외몽골은 고구려와 부여,거란, 돌궐의 지배를 받은 말갈족 o형들이 많으나...혼혈과 식습관 공유로...b형이 많아진 뿐이라 보입니다.
허니, b형 혈액형의 원조는...몽골(말갈)인들이라기 보단...돌궐과 거란족들이라 보입니다.
고구려나 부여는...반 유목 반 수렵,반 농경이니...복합형질였다 보입니다.
잔머리가 발달한 b형들은...
자신들의 가축을 방복하기 위해,,,여기저기 좋은 목초지를 찾아 댕기는데...
이러면서 목초지를 가지고 여타 유목족과 마찰이 생기니...당연 싸움질이 발달하게 됍니다.
무기 기술은...과학자인 a형들에게서 가져다 썼는데...자꾸 더 예리하고 강한 무기가 필요하고 스피드가 필요하니...
고급 철기를 발명하고...기마술의 혁명인 말안장도 발명합니다.
활도...짐승의 뿔을 겹으로 붙여 각궁을 탄생시켜...a형과 o형들의 목궁을 가볍게 제압합니다.
무기는 당연 과학자인 a형들이 개발하고 발전시켰으나...
잔머리가 뛰어난 b형들은...걸리적대는 농기구..건축술...천문학...문자..이런건 관심없고...
아주 심플하게...최첨단 무기만을 만들어...목초지 확보 전쟁에서 살아남으려 했고...
이러다가 자연스레...대규모의 농경민족 약탈전쟁에 이 첨단 무기들인...말안장 승마술...각궁무기...독화살들이 쓰여...
세계를 지배하게 됍니다.
a형들이 꾸준하고 유구한 세월을 거처 이룩한 문명을...
b형들의 잔머리로...순식간에 지배 속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들 특유의 뻥으로...자기 지역의 원시신들을 a형들의 유일신으로 쇠뇌도 시킵니다.
가축분료와 건조지대 건초들을 불 쏘시개로 쓰다가...의문의 폭발이 일어나...화약무기를 발명하면선...
이 기술을 한동안 비밀로 하여...더욱 채집수렵족과 농경족을 공포에 떨개 합니다.
훗날 유럽인들에 이를 자연스레 전수해...과학자인 a형 유럽인들이 업그레이드 시켜 반격하는 단초를 만들어 줍니다.
이 b형들은...
원체가 유목에 길들여져 있어...a형들의 주식인 곡물에 대해선 대개가 소화력이 없습니다.
특히, 밀가루 소화력이 부족해 먹으면 소화 못시키고 돼지가 됍니다.
b형들은 구태여 밀가루를 먹을 일이 없어야 하는데...자꾸 욕심내고 먹으니 b형들도 돼지가 많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야채나 과일은 대부분 괜 찮다는군요...곡물도 콩 같은 기초& 중성곡물은 괜 찮답니다.
위의 분석으로 보아...
사백력(시베리아 바이칼 중심)에서 몇 만년 전에 홀로 득도하셨단 환인의 환국은...
최초엔 원시 지구인 o형들의 채집 수렵 식생활의 백성들로 출발해,,,
인구가 늘어 농경을 장려하면선...잘 맞지 않던 곡류의 소화력이 생겨...a형이 탄생하고...
대규모 영농에 필요한 연장과 부산물인 무기...필수적인 천문학..이를 전수할 문자가 발달하여...신생인류의 조상이 됍니다.
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농경과 건축의 유물을 남깁니다.
그러나 농사가 어려운 북방족들은...잔머리로 유목을 하며...고기가 모자라면 새끼양의 식량인 젖까지 뺏어 먹으며...
우유에 대한 소화력이 생기는데...생활과학기술이고 뭐고는...노력형인 a형들에게 엄청 뒤지나...
약탈전쟁에 필수적인 각궁과 화약...승마기술등은 최고도로 발달해...a형 농경족들의 정복자가 돼는...
제 2의 신인류로 등장하게 돼는데...
이는 살펴보면...인구가 불어나 신천지 개국이 필요했던...환웅의 배달국 개국 전후의 주력들로 보입니다.
그들이 개척한 신천지가...내 보기엔 환국의 서북방 알타이와 카자흐스탄 정도로 보는데...
이들의 무기체계로...환국의 영토를 침략하는게...곤륜의 서왕모(곰종족)와의 혼혈신화요 단군(탱그린)신화 같고...
황제의 전설같습니다.
여기에 a형들의 농경족을 흡수한 황제족의 반 농 반 유목문화가 황제 헌원의 한나라역사 같습니다.
이들 곰 토템족과 다르게...단군족들에 융화돼지 못한 호랑이족은...동방의 원조동이족들이라 보입니다.
환인,환웅족이 고대로부터 원조동이족이 아니라...상대적 동쪽 호랑이족이 원조동이족이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탄생한 신인류가 ab형인데...
유목족과 농경족의 통일에 의한 필연적 혼혈로 생겨난...최근의 인류라 합니다.
유목족과 농경족의 특색을 다 가지기에...가장 우수해야 하지만... 꼭히 그런 데이터가 학계에 보고됀 바 없음은...
유목족과 농경족의 장점만 반반인게 아니라...치명적인 단점도 반반 공유했기에...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선 그 성장도가 급변하니...노력을 많이 해야 생존할 수 있는...
앞으로 그 생존이 어떨 것이라 단정키 어려운 인류라 하겠습니다.
그 ab형의 인류가...
카자흐스칸과 한국에 가장 많은 11% 비율이라니...
문화적 혈연적으로...한민족은 몽골보다는 카자흐와 더 유사하다 보겠습니다.
그 언어도 그렇고...몽골로이드의 특성인 b형도 카자흐가 현 외몽골보다 좀 많습니다.
인도에도 b형 인류가 많음은...
몽골로이드들이 지배한 북인도 황백 혼혈의 아리안인들이 있어서이라 봅니다.
일한국,무굴제국(동차가타이한국)에도 먹혔고여...
보나 마나...인도 남부 흑인들에게선...압도적으로 a형과 특히 o형이 많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을 집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밑의 혈액형 분포도를 보변...아주 불가사의한게 있습니다.
중앙아 유목족과 가장 많이 섞였을 농경족 중원은...한반도나 일본열도 보다도...월등히 b형과 ab형이 많아야 하는데...
유럽과 동일하게...a형과 o형이 많습니다.
보나 마나...북방으로 가면...b형의 확률이 많아질 겁니다.
이로 보건데...
현 중원은...최근에...남방 오지의 지구 원주민들인 o형들이 치고 올라와 혼혈됐단 결론이 자연스레 유추돼는데...
그건...대륙조선(중원)의 태평천국(원조동학)의 난때...양이들에 업혀 들어온 상군(尙軍) ...
즉, 중원의 광동 광서 복건성등...대륙조선 경상도 부터 먹은...서남아 짱깨족(중가르,장족들의 속민)들이...
신해혁명..난징학살 공산군진격....문화혁명때...대륙조선인들을 엄청 몰아내고...대륙의 지배자로 들어 앉았단 결론이 나옵니다.
현 중국의 언어를 보면...
그들의 문화와 한자를 역사 내내 고대로 베꼈다는 한반도인들관 한자 명사들만 어쩔 수 없이 같지...
중요한 발음체계는 천양지차가 나는데...
오히려.한 번도 제대로 장기 정복하지 못했단 동남아인들의 발음과 현 중국 공산당들의 발음이 훨 유사함을 봐서도...
신해혁명 세력들과 현 중국공산당들의 조상은...아주 가까운 근대에...서남아에서 겨 올라온 이민족들의 혼혈문화라 봐야 맞습니다.
중원 대륙 조선인들이 이를 빨리 알아차리고...천박헌 남방문화를 척결한다면...
다시 대조선의 영광이 재현됄 순 있는데...이는 정신의 근본인 역사찾기가 이뤄지지 않으면 불가능하니...
대부분이 대륙조선의 전통을 간직한 피난들인 우리 반도인들에게서 한 수 배워야 할 줄로 압니다.
대륙조선 중국인종과...
서남아 짱께(장족,중가르 속민들)족을 어떻게 구분하냐...?
좀 힘들긴 허나...
이전의 기록사진들 보면 금방 가능했던 때도 있습니다.
모택동의 서안정벌때...사람뼈(살까지겠지?) 도 먹으며 만리행군을 했다던 기록의 참전공산군들 보면...
아주 못생겼습니다.
못생기고 잘생기고의 기준은 다르겠으나...
지금 중국의 미남 미녀라는 사람들과 아주 딴판입니다.
한 마디로 서남아서람들같이 생겼었습니다.
그남아 서남아인들은 구한말기에 엄청 양키들과 혼혈돼어 좀 나은데...구한말의 순수 서남아 짱족들은...
일단, 구강구조가 크고 돌출형이고...광대뼈가 더 나오고...아랫턱이 작은 동그란 형상입니다.
모택동만 크지 대부분 작습니다.
아...
구한말 촬영됀 120cm의 왜놈 사무라이들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대륙조선인들과 혼혈돼어...지금은 정말 사람들이 다 됀 형국입니다.
마지막...
인종과 혈액형이 관련이 많은가...?
결론은... 별 관련은 없고...단지 황인종에 단연 b형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만 다르다 하겠습니다.
황인종이라 하더라도...
수렵채집을 많이 하여 먹는것고 그러면...원시 o형 형질을 유지하는 것이고...
농경을 많이해 오랜세월 먹는것도 그러면...a형 형질로 변화하는 것이고...
유목생활을 많이해 오랜 세월 먹는것고 유제품이 많았다면...b형 형질로 변화했다 보면 됍니다.
인종의 피부색을 결정하는건...식생활 보단 주변환경입니다.
동물들과 마찬가지로...사람들도...원시시대엔 주변환경과 보호색이 맞아야 생존이 가능했습니다.
새하얀 북방 시베리아에서...순록사냥을 돌도끼로 해야하는 원시인들이...
피부가 검붉은 색이면...금방 사냥감들 눈에 띄어 사냥이 어려울 겁니다.
반대로...적들이나 맹수들이 금방 발견해 위해를 받을 확률도 높아질 겁니다.
고로, 필요해서 털색깔과 피부색이 밝아졌다기 보단...
털색깔과 피부색이 주변 시베리아 눈색깔과 유사한 백인들이 생존하기 좋았을 것이고...
북방에 백인들이 많았던 이유라 봅니다.
이들은 눈밭에서 반사돼는 강한 빛을 피하기 위해...눈도 깊에 들어가고...
혹한을 피해 동굴이나 움집생활을 해야하니...시각 보다는 적의 냄세를 맞는 후각이 발달해 코가 커 집니다.
황토 초원과 평원에서 농경과 유목을 하던 황인종들은...
역시 황토색과 유사해야 사냥감이나 천적에게서 위장이 돼니...누런 사람들만 주로 생존해 황인종을 유지합니다.
이들은 대개 황토 고원이나 초원에서 활동하니...멀리 내다보는 시력이 발달해...
몽골 유목민들 중엔 시력이 4.0도 나오는 이치입니다.
빛이 어두운 주택이나 숲 생활이 많으면 눈이 약간 돌출하고...
빛이 많은 사막이나 북방 눈밭에서 생황하면 또 눈이 좀 깊습니다.
아프리카나 동남아 밀림에서 사는 흑인들은...
당연 어두운 색을 유지해야 사냥감이나 천적에게 들키지 않으니...
검은색을 유지해야 생존했기에 흑인인 것이며...
북부 사하라지역 빼곤 이 지역은 대부분 날이 습하니... 부패하는 여러 냄새들로 후각과 시각보다는...
그저 느낌으로 사냥감과 천적을 마주해야 하니...밀림의 나무가지에 높은 코는 막 깨지게 돼어 있으니...
코는 옆으로만 발달하고...눈도 건조 사막기후대가 아니면 그리 깊지는 않은 형태입니다.
북아프리카 유목민들 아니곤...대부분이 수렵채집인들이니...역시,o형이 압도적이라 하겠습니다.
피부색의 인종은...
사는 환경이 결정하지 먹는게 결정하지 않는단 얘길 길게 썼습니다.
그러나 혈액형은...먹는것과 바로 직결됀 오랜 진화속에 정해진 것이라 하겠습니다.
결론은...
o형은 지구의 원 조상 종족형이니...주인정신을 가지고 지금것처럼 자부심 가지고 살면 돼는 것이고...
a형은 농경생활과 문명을 발달시킨 신인류이니...의기소침할 것 전혀 없이 ...여전히 조직생활 잘 하시면 돼는 것이고...
b형은...유목형 약탈자(정복자)들이니...환국의 신지배계급였으니 자부심들을 가지시되...
그 피해당사자들인 a형과 o형 분들 조상들에겐 약간은 유감표명 정도는 늘 가슴속으론 하며 사시란 것이고...
ab형은 ...아직 실험 데이터가 나오지 않은 a형과 b형의 복합형이니...돼도록이면 좋은 데이터가 나오게...
돼도록 열심히 사시면 돼시겠다 당부드려 봅니다.
너무 길게 써서...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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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A형 청색:B형 황색:O형
한국: A형34%, B형27%, O형28%, AB형11%
인도: A형21%, B형40%, O형31%, AB형8%
중국: A형28%, B형24%, O형41%, AB형7%
일본: A형38%, B형22%, O형31%, AB형9%
필리핀: A형26%, B형24%, O형45%, AB형5%
미얀마: A형24%, B형33%, O형36%, AB형7%
베트남: A형22%, B형30%, O형42%, AB형5%
태국: A형22%, B형33%, O형37%, AB형8%
몽골: A형21%, B형38%, O형33%, AB형8%
카자흐스탄: A형23%, B형41%, O형26%, AB형11%
파푸아뉴기니: A형27%, B형23%, O형41%, AB형9%
독일: A형43%, B형11%, O형41%, AB형5%
폴란드: A형39%, B형20%, O형33%, AB형9%
오스트리아: A형44%, B형13%, O형36%, AB형6%
스위스: A형50%, B형7%, O형40%, AB형3%
덴마크: A형44%, B형11%, O형41%, AB형4%
핀란드: A형41%, B형18%, O형34%, AB형7%
스웨덴: A형47%, B형10%, O형38%, AB형5%
노르웨이: A형50%, B형8%, O형39%, AB형4%
아이슬랜드: A형32%, O형56%, B형10%, AB형3%
영국: A형42%, B형8%, O형47%, AB형3%
아일랜드: A형35%, B형10%, O형 52%, AB형3%
프랑스: A형47%, B형7%, O형43%, AB형3%
벨기에: A형42%, B형8%, O형47%, AB형3%
네덜란드: A형 43%, B형9%, O형45%, AB형 3%
이탈리아: A형42%, B형8%, O형46%, AB형3%
체코: A형44%, B형18%, O형30%, AB형9%
리투아니아: A형34%, B형20%, O형40%, AB형6%
라트비아: A형37%, B형24%, O형32%, AB형7%
불가리아: A형44%, B형15%, O형32%, AB형8%
에스토니아: A형36%, B형23%, O형34%, AB형8%
러시아: A형36%, B형23%, O형33%, AB형8%
루마니아: A형 41%, B형19%, O형34%, AB형6%
세르비아-몬테네그로: A형42%, B형16%, O형38%, AB형5%
헝가리: A형27%, B형35%, O형29%, AB형10%
슬로바키아: A형37%, B형16%, O형42%, AB형5%
우크라이나: A형40%, B형18%, O형37%, AB형6%
그리스: A형42%, B형14%, O형40%, AB형5%
아르메니아: A형50%, B형13%, O형31%, AB형6%
터키: A형34%, B형18%, O형43%, AB형6%
그루지아: A형37%, B형12%, O형46%, AB형5%
스페인: A형47%, B형10%, O형38%, AB형5%
포르투갈: A형53%, B형8%, O형35%, AB형4%
캐나다: A형45%, B형11%, O형40%, AB형4%
미국: A형40%, B형11%, O형45%, AB형4%
알라스카: A형44%, B형13%, O형38%, AB형 5%
하와이: A형61%, B형2%, O형37%, AB형1%
호주: A형40%, B형10%, O형47%, AB형3%
브라질: A형41%, B형9%, O형47%, AB형3%
페루: A형19%, B형9%, O형71%, AB형1%
이집트: A형36%, B형24%, O형33%, AB형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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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번째로 떠난 백인에 대해 언급하신
- 머리털과 몸도 다 하얗다 했으니....시베리아 눈밭에서 위장색으론 제격인 -
부분이 눈에 띄네요.
위장이 필요한 상황은
엎드려 있거나 기어서 접근해야 될 때임을 감안한다면
앞쪽인 가슴과 배에 털이 많아진 것도 그런 이유(눈밭에서 포복..)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털 많은 사람도 등에는 거의 없는 게 맞나요..?
네. 등에는 털이 그리 많지 않은거로 아는데...
등에 털이 많아야 하는건 숲풀의 가시덩굴을 겨야하는 밀림족들에 많을까 합니다.
비공식이긴 하여도 임란 후의 경상도에 몸에 털 많은 아이들 탄생소동에...왜놈에게 간강당해 그렇단 진단 대목이 의미함은...왜놈들도 털이 많았단 증거 같은데,,,양키들같이 앞가슴보단 상대적으로 등에 많았을 거라 봅니다.
재미나게 잘읽었습니다.선생님 덕분에 제가 지배층 이란걸 알게되어서 ^ , , ^ 감사하게 생각합니다.(__)
o형a형 분들 조상들께 맘 속으로 사과하며 사십시여...ㅡ. .ㅡ
응......정말 놀라운 발상의 글이네요. 인간이란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를 거듭해 오늘날의 인종으로 발전해 왔을 것인데, 동물 중에서도 환경에 가장 적극적으로 변화를 하는 것이 "인간"이란 것을 증명해 주는 내용인 것 같군요. 사실 인간은 등에는 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개 서구 종은 가슴과 팔, 다리, 구레나룻가 많지요. 또 현 중아아시아 계통도 다는 아니나 그런 종이 쾌 됩니다. 현재로써는 워낙 혼혈족들이 많다보니........현 열도 아이들은 아이누와 오키나와 원주민을 빼고는 그리 많은 털이 없습니다. 얼굴과 잇빨, 체형은 서남계가 확실하구요. 열도에서 북방계(이주민)과 남방계를 구별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혈액형을 많이 따지는 곳은 "열도"아이들입니다. 현재의 구도로 인종의 판이함을 구별하면, 총령(곤륜) 동쪽과 서쪽으로 확연히 구별이 됩니다. 또 우랄산맥의 동쪽과 서쪽도 해당이 되구요. 이것은 범세계적으로 이곳이 분수령이라고 봐도 됩니다. 인종의 다름에 있어서 현 총령의 동쪽 일부지방은 이주한 자들이 대부분이구요. 우랄산맥 동쪽지방도 서쪽에서 이주한 자들이 대부분 입니다. 특히 19-20세기에 이곳에서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기 때문에 특히 많은 이주자들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대부분 제국주의자들의 땅뺏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서구의 문명발전은 동양의 쇠락과 틀을 같이 하기 대문에 우리에게 불행한 일이었지요.
o형 a형이 조상분들께 사과하며 살라고 하셨는데 o형 조상이 무조건 o형이고 b형 조상 중에 o형이 없는 것도 아니지요...
궐한님 무슨 망발을 하십니까 왜란후 털많은 아기? 이거 경상도 욕하려고 있지도 않는 말을 어떤 구절로 조작한 겁니다. 저거 류성룡의 징비록 구절이라면서 조작질했던데 징비록에 그따위 구절 있지도 않습니다. 인터넷 하다가 굴러 다니는 거 줏어본 모양인데 역사연구하는 사람이 검증되지도 않은 조작된 글을 쉽게 믿고 검증도 하지 않았으면서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댓글을 쓰면 안돼죠. 징비록도 안읽어본 주제에 역사연구한다고 설치지 마세요. 자기만 참역사를 찻는 사람인냥 행세하지 마세요. 보아하니 경상도에 악감정 있는걸 이런식으로 푸는거 같은데 졸렬한 행동인거 인지좀 하세요.
한국사를 비롯해 세계사는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왜 인터넷세계는 의심하지 않습니까? 인터넷에 얼마나 조작된 자료가 많이 굴러 다니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역사며 세계정세를 논할수 있을까요. 연구라는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조작되었을지도 모르는 자료를 붙잡고 하는게 아닙니다. 자료를 인터넷에서 봤으면 해당 출처를 찾아 책을 보고 연구를 해야죠. 님이 하는건 사이비연구입니다.
한국사를 비롯해 세계사는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왜 인터넷세계는 의심하지 않습니까? 인터넷에 얼마나 조작된 자료가 많이 굴러 다니는지도 <<이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__)
연구라는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조작되었을지도 모르는 자료를 붙잡고 하는게 아닙니다 <<< 이말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__)
가만보면 역사연구하는 사람중에 저렇게 경상도를 악의적으로 해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반도사는 가짜라고 주장하면서 왜 경상도에 대한 인터넷에 굴러 다니는 조작된 자료는 의심도 안하고 믿습니까... 조선사, 고려사의 전라도에 대한 무수한 비참한 혹평은 못본척하면서 말입니다. 그럼 또 이러겠죠. 전라도를 반도에 끼워 맞추려고 대대적으로 양이와 일제가 조작했다고요. 그럼 그 논리를 경상도에도 적용해야 공평한거죠. 경상도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현실에서는 욕먹지도 않는데 인터넷에서만 일방적인 억울한 몰매를 맞고 있으니까요. 잣대가 고무줄 늘어나듯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연구자의 올바른 태도입니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당했다고 조작당하는 경상도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현 한국 팔도에서 가장 신뢰가 가는 사람을 경상도 사람으로 꼽는데 인터넷세계에서만 어느 한쪽 세력에 의해서 억울하게 매도 당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짓을 하는 사람들을 예전에는 전라도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조선족 우마오당이 전라도인의 경상도에 대한 질시를 이용해먹는겁니다. 조선족의 이간질에 전라도 사람들은 제발 휩쓸리지 마십시오.
내등에는 털이 그리 많지 않은데< 당연히 그럴수밖에요. 조작된 구절이니까요. 경상도 사람인척 하려고 본인 등타령 하나본데 정말 경상도 사람이면 부끄러운줄 아세요. 저런 거짓자료를 보고 의심도 않하고 자기 고향을 욕보이는 거니까요. 내 감으로는 경상도 사람이 아니라 악에 받쳐 경상도 욕보이고 싶어하는 전라도 사람이거나 한국인을 서로 이간질하게 만드는 중국공산당 우마오당 조선족이라고 느껴집니다.
한계를 규정짓는 여러가지중 ... 한가지
꽤 된걸로 아는데 혈액형없는 피 만들었다는 거
피는 다 빨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