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봉아래 쉼터~제2전망대
제2전망대~대견봉아래 사모정자
대견봉에서
대견봉~대견사
내려다 보는 제1전망대
개화상태가 아직 70%정도이다. 4월20이면 만개하여 화사함을 보여줄 것 같다
대견사
'크게 보고, 크게 느끼고, 크게 깨우친다'는 대견사는 서기 810년(신라 헌덕왕) 때 창건. 하늘에 맞닿는 절로 '北봉정 南대견'이라 할 전국 최고의 도량으로 삼국유사를 집필하신 일연스님이 22세 승과 장원급제하여 주지로 22년간 거처하심.
경상,전라,충청도와(3도) 지리산,가야산,덕유산(3산)을 조망할 수 있는 명당자리에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다.
사찰경내에서는 사못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평아부지
석탑과 하나 된 듯한 향촌
위 아래 두 사진은 능선따라의 솜씨
첫댓글 비슬산에 큰 불났다.
화상 입은 산꾼들의 비명 소리.
파란 하늘 흰 구름도 불구경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