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싸이 BGM바꾸고싶은데 잉..멀로바꾸지? 고민하디마~추천해줄게! TWO! 스압ㅠㅠ

[SS501`]

언니들 안녕? 나 용기내서 또 써봐...^0^

어제 새벽에 노래추천하는거 하나 올렸엇는데 예상 외로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동 받아써

이건머야 이런반응일줄 알앗는데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깜놀!

글 쓰는게 형편없는데도 일일이 읽어 보시는지 노래 마음에 드는거 너무 많다고 감사하다고 해주시고 ㅜ.ㅜ

감동의 바다여써.. 글구 예상치도 못하게 2탄만들어 달라고 하신 분이 계셨어 흑흑 ㅜㅜ

그래서 이번에는 어제 썼던거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서 썼어ㅋㅋㅋㅋㅋ 샤당해 훈냔드라  

그럼 스따뚜!!

COOL-이별을 견디는 몇가지 방법

이거 아는 언냐들 있을거가태! 그래도 올리는 이유는 모르는 언니들을 위해서!

가사에 껌뻑 죽을걸? 쿨 하면 밝고 힘잇고 막 그런 여름노래 생각하는데 ㄴㄴ 이건 절대 그렇지 않아

제목부터 눈물짠내가 솔솔 풍겨오지?

노래 분위기는 윤하노래처럼 '아오 슬프다ㅠㅠ' 이런게 아니라 좀 통통튀면서 신나는 느낌있는데

가사가 슬퍼 남자가 차이고선 엄청 힘들어해 근데 여자도 안힘들어 하는건 아니얔ㅋㅋㅋㅋ

난 헤어지고 나서 이 노래 짱 많이 들었어 김성수가 하는 부분이 최고!

먼 소린지 이해가 안가신다구여? 네.저도 그래여 언어전달력이 떨어져서여..^^;

↓내가젤좋아하는 부분이얌.

사랑 그거 지나보면 별거 아니더라 술에 취한다고 지워지는게 아니더라

애써 지우려고 별짓을 해봐도 결국 시간 가면 알아서 떠나더라

너의 몸 버려가며 견디지 말고 추억 망쳐가며 잊으려 말고 그저 아파오면 아픈대로 살아 이별 별거아니야

오현란-사랑한번 눈물나게

이거 아는 언니들 많을거야! 나온지도 오래 안됐고 싸이뮤직 인기차트에도 많이 보였던 노래야

오현란 특유의 울먹거리면서 부르는것 같은 목소리 때문에 노래가 더 슬프게 느껴지는거 같애ㅜㅜ

↓내가젤좋아하는 부분이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거라고 시간에 기대어도 내 사랑엔 소용없나봐

다른 사람 만나면 다 잊혀질거란 말들도 모두 다 거짓말인가봐

한희정-우리 처음 만난 날

저 앨범 자켓은 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노래는 쩔어

'요조,루싸이트토끼,포춘쿠기' 처럼 예쁜노래야ㅋㅋㅋㅋ 조용조용한 노래얌 느낌은 되게 깔끔하고 가벼워

난 이 노래에선 기타소리밖에 안들려 내가 젤 좋아하는 소리져^^*

이거 아는 사람 ㅁ많지는 않아서 틀어놓으면 친구들이 '어? 얘 이런 노래도 아네?' OR '오 쫌 분위기 잇다?'

백퍼 저 둘중에 하나일거야!!!! 그래서 난 가끔 분위기녀로 보이고 싶을 때 저거 틀어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IK HIGH-BREAKDOWN

이거 쫌 짱?!!!!!!!!!!!!!!!

이거 들은 언냐들의 반응은 2개로 나뉠거야 '헐..머야 쫌무섭다?' OR '오 쫌 느낌잇다?'

내 친구는 이거 듣고 좀 무섭다고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뮤비는 에픽하이가 어떤 사람들한테 막 맞아

피가 쩔지여.. 그래서 방송불가판정 먹었대지여...ㅋ...ㅋㅋ...나도 이거 어떤 오빠한테 추천받아서 들어본 노랜데

ㅋㅋㅋㅋㅋ보물을 건진거지요^*^ 노래하면서 화를 내. 가사도 사랑,이별 이런거에 관한게 아니야!

그래서 매력있는 노래같애~

CASKER-고양이와 나

캐스커 아는 언냐들은 드물거같애! 무려 4집까지낸 가순데 내 친구들은 아무도 모르더라구..ㅋ..ㅋㅋ..

앨범 자켓보면 ???읭???저건모다??? 이런생각들엇지? 노래도 그런생각들거야ㅋㅋㅋㅋㅋ

이 노래는 넬이랑 비슷한거 같애.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도 모르겠다^^;

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럽고 살짝 속삭이는것 같애 ㅋㅋㅋ 목소리도 부드러워!!

이것도 아는 사람 별로 없어서 분위기 내기에는 강추임돠!

마리서사-너 없인 행복할 수 없잖아

마리서사도 나온지 꽤 오래됐는데 대체 왜 안뜨는건지 모르겠어. 노래좋고 잘하는데 왜?!!!!! 휴

ROCK좋아하는 언니들한테 특히 추천해!

난 ROCK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내 친구가 내 싸이 와서 이거 들어보고

쩐다!!!!!!!!!! 외쳐주고 간 노래야.

그 친구가 ROCK 엄청 좋아하거든 완전히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좋다고 했었어^*^

근데 난 ROCK이라서 좋아하는것 보다는 가사가 좋아서 좋아햄!

↓내가젤좋아하는 부분이얌

언젠가 너의 웃음으로 슬픔을 잊겠지 하지만 그날을 기다리긴 너무 하잖아

너 없인 행복할수 없잖아 난 니가 없는데 난 니가 없는데 FOR YOU

SWINGING POPSICLE-ベランダ猫

제목이 베란다 고양이 이뜻이라는데 나 진짜 처음에 강아지 키우고 잃어버렸을때 이거 듣고 펑펑 울었어

이게 사람을 고양이로 묘사한건지 아니면 진짜 고양이한테 말하는 노랜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슬퍼 흉흉ㅠㅠㅠㅠㅠㅠ 노래 분위기는 좀 머라해야대지 난 이거 들을때마다 이런게 생각나

먼지 쌓인 다락방에서 옛날에 엄청 좋아하던 물건? 같은거 발견했을때? 그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케 언니들 먄 내가 진짜 글쓰는게 ㄸㄹㅇ 같애서 어떻게 전달 해주지를 못하겠어 뉴_뉴

목소리는 일본녀 특유의 목소리는 아니고 약간 차분하면서 중저음? 듣기 편해!

그리고 이 노랜 나중에 1분가량 귀뚜라미소리 같은게 들리거든? 귀둘기뚤귀뚤귀뚤 이러면서

그 부분 듣고 있으면 여름에 시골에 내려가서 마당에 누워있는 느낌이야ㅋㅋㅋ 풀벌레들 소리나서

이것도 아는 언니들 별로 없더라!! 좀 쓸쓸해질때 이 노래들으면 ★완전 공감★할수 있는 노래야

THE FEELING-SEWN/THE FEELING-LOVE IT WHEN YOU CALL

[SEWN] 이 노래 짱 좋아!!!!!!!!!!!!!!!!!! 진짜!!!!!!!!!!!!!!!!!!!

여기있는 노래들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고 제일 추천하는 노래야

노래는 무슨 흑백 영화에서 나올 것 같은 느낌이야 ㅋㅋㅋ

보컬 목소리가 섹시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살짝살짝 끊길거같은 목소리가 내 애간장을 녹인 노래지.

글구 이 노래는 가사가 안어려워서 쉽게 따라부를수도 잇어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한번 불러주면 좀 과장해서 애들이 떡실신?ㅋㅋㅋㅋㅋㅋㅋ

글구 가사가 쉽게 따라부를수 있어서만 좋은게 아니라 가사 자체가 넘 좋아!

↓내가젤좋아하는 부분이얌

'COS YOU'E GOT MY HEART IN A HEADLOCK

YOU STOP THE BLOOD AND MY HEAD SOFT AND GOT KNOWS, YOU'E GOT ME SEWN

당신은 제 마음을 다 가져가 버렸잖아요.

흐르는 피를 멈추게하고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요

아무도 몰라요, 당신이 나를 꼼짝못하게 만들었다는걸.

[LOVE IT WHEN YOU CALL] 이건 위에있는 SEWN앨범에 같이 들어있는 노래야!

이건 SEWN이랑 다르게 신나는 분위기야 왠지 비행기 타고 날아갈것 같은 분위기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사는 그렇게 신나는 가사는 아니야. 자기는 상대를 좋아하는데 상대는 자기를 안좋아해주는

그런 가사야ㅋㅋㅋㅋ 전화도 안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목이 저거야 전화해주면 행복하다고..

이렇게 써놓으니까 불쌍해보인다 ㅋㅋㅋㅋㅋ 보컬 목소리 역시 섹시해--*

PORTABLE GROOVE 09-AMELIE

이건 귀여운 노래 좋아하는 언니들한테 강추! 가사도 그렇고 노래가 완전 귀엽고 애기같다고 해야하나?

이것도 그렇게 유명한게 아니라서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더라? 들어본적도 없대ㅋㅋㅋㅋㅋㅋ

가벼운 느낌에 통통 튀는 느낌이라 소녀분위기 내고 싶으면 강추 강추! 귀여운 훈냔들한테도 강추ㅋㅋㅋㅋ

내가 이 노래 때문에 영화 아멜리에까지 어둠의경로로 다운받아서 봤지! 하지만 이해 안가는영화지! 난 멍청이지!

영화까지 볼 필요는 없고 즐거운 기분에 들으면 엄청 상큼해질 노래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BGM으로 해놓으면 당신의 CUTE매력은 미친듯이 UP!UP! *^^*

TRAVIS-WRITING TO REACH YOU

이건 유명한지 안 유명한지 잘은 모르겠당! 근데 이건 좀 슬픈분위기얌 ㅜㅜ

보컬 목소리 짱 조아--* 거칠어 거칠어ㅋㅋㅋㅋㅋ 부드럽고 산뜻한 목소리는 아니야

노래 들어보면 알겠지만 좀 오래된 느낌이 나는 노래야.

기타소리가 날카롭게 들리는게 아니라 좀 뭉뭉~ 거리면서 들려서 그런가?ㅋㅋㅋ.....쓴 나도 무슨 소린지 참..

랄라스윗-나의 낡은 오렌지 나무

2008년 대학가요제 본 언냐들은 이 노래 알거얌! 난 개인적으로 파티캣츠보다 랄라스윗이 더 괜찮았던것같아

내가 듣는 취향이 이런쪽이라ㅋㅋㅋㅋ 파티캣츠는 대상탔다고 MBC에서 노래하러 나오기도 했는데ㅜㅜ

기타소리도 좋고 목소리가 예쁜것 같애 MARIE DIGBY랑 비슷한거같아

中島美嘉-MY SUGAR CAT

제목 뜻을 모르겠어.. 내 설탕고양이 --...? 내 고양이 당 --...?

나카시마 미카는 한국에 리메이크된 노래 짱 만치?

그래서 알고 있는 언니들 꽤 잇지? 하지만 이건 별로 안 유명하지?

난 이거 메이플 하면서 자주 들어서 이 노래만 들으면 메이플 해야될거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뮤비가 되게 핑크빛 쩔어서 그런지 이 노래 분위기가 그런거같애

귀엽고 개구장이같고 그런거? 가사도 귀여워ㅋㅋㅋㅋㅋ 처음에 무슨 물레방아 돌아가는 소리 나서

노래 느낌 자체가 새로운 느낌이야 통통 튀면서ㅋㅋㅋ 왠지 디즈니 만화에 나와도 전혀 안어색 할 거같은 노래!

이 노래도 귀여운 언니들에게 추천!

D`SOUND-TALKIN' TALK

이거 아는 언니들 분명 잇을거야!

이 노래는 가사보면 싸우기 싫으니까 얘기좀 하자 이런거 같은데 아닌..가?^^;;;

피아노 소리가 되게 좋아! 보컬 목소리랑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난 왠지 이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는 것 처럼 들려ㅋㅋㅋ

처음에 시작할때랑 끝날때 약간 지지직 거리는거 때문에

뭔가 영화같은데에서 바에 가면 나올거같은 그런 분위기의 노래얌!!

이거 틀어놓으면 어딘가 모르게 분위기녀가 되는것 같아서 난 자주 틀어놔 힇^^

JERMAINE DUPRI, TORICA-GROWN MAN

이건 쫌 유명해! 언니들 아는노래지?

목소리가 너무 좋은거같애ㅜㅜㅜㅜㅜ이건 다 알거같애서 설명 짧게 할게ㅋㅋㅋㅋ

딩딩딩디띵띵 이러면서ㅋㅋ나는 소리가 있는데 이게 악기소린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꼭 구슬 때리면 날 것 같은 소리야. 목소리랑 노래가 되게 잘 어울려!

↓내가젤좋아하는 부분

IM LOOKIN FOR ONE, NOT A ONE NIGHT STAND, WHITE TEE'S BAGGY JEANS, YO IM TIRED OF THAT SCENE,

THROWBACK, PITTED CAPS, GIVE ME SOMETHIN ELSE PLEASE.

나는 내 인연을 찾아요. 한순간의 불장난 말구요. 흰티, 헐렁한 청바지 같은건 지겨워요.

모자같은건 집어치우고 다른걸 좀 보여주라구요.

MARIE DIGBY-SPELL

MARIE DIGBY는 어제도 추천했는데 엄부뤨라가 그러케 좋다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어제 추천해준거랑은 다르게 조용하고 차분한 노래얌!

진짜 이 가수 목소리 너무 예뻐 노래도 잘하고ㅋㅋㅋ ㅜㅜ 부러운 사람

피아노 소리가 되게 좋은 노래얌 

솔직히 이 노래는 뭘 말하자는건지 이해는 안가.. 그냥.. 목소리가 좋아서 산 노래얌...

이거 들어보고 가사 이해 되면 말좀 해주라ㅋㅋ...ㅋ...

MIKA-HAPPY ENDING

이건 사람들이 많이 아는 노래얌!

이 노래 들으면 꼭 외국에 있는 성당에서 들릴것같애ㅋㅋㅋㅋ

처음에 여자들이 노래를 하는데 성가대? 이런 느낌이야

미카 노래도 난 되게 특이한거같애. 난 흑인 목소리라 생각했는데 보니까 백인이었어^^;

끝에 가서는 다 같이 부르는데 되게 멋져.

가사가 진짜 좋아 이건 진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는 노랠거같애 그래서 추천!

↓내가젤좋아하는 부분이얌

THIS IS THE WAY YOU LEFT ME. I'M NOT PRETENDING

NO HOPE, NO LOVE, NO GLORY, NO HAPPY ENDING.

THIS IS THE WAY THAT WE LOVE. LIKE IT'S FOREVER.

THEN LIVE THE REST OF OUR LIFE. BOTH NOT TOGETHER.

당신은 이런 식으로 날 떠났어요. 난 그런척 하지 않아요.

희망도 없고, 사랑도 없고, 영광도 없고, 행복한 결말도 없어요.

우리는 이런식으로 사랑을 해요. 마치 영원한것처럼.

그리고 우린 여생을 살아가요. 둘이 함께가 아닌.

奧華子-変わらないもの

만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본 언냐들은 이 노래 다 알거야!!!

난 한동안 시달소 후유증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할 정도로 시달소를 좋아했는데 진짜 이 노래때문에

더 좋아했던것 같애. 만화를 보고 노래를 만들었나? 너무 짝짝 잘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만화 안 본 언니들도 이거 들으면 공감할거야. 가사가 참...ㅠㅠ눈물난다ㅜㅜ

이거 듣고도 울엇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쿠하나코 목소리 되게 애기같애. 그래서 더 슬프게 느껴지나ㅜㅜ?

노래에 피아노 소리도 있는데 되게좋아. 보니까 오쿠하나코가 피아노친거더라구.

'일본 노래시럿!'하는 언니들 이거 한번 들어봐 이건 좋아질거야

↓내가젤좋아하는 부분이얌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声が 今も僕の胸を締め付ける
すれ違う人の中で　君を追いかけた 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さまよう時の中で　君と恋をした 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あの日見つけた　知らない場所へ 君と二人で　行けるのなら
僕は何度も生まれ変われる
君と歩いた同じ道に 今も灯りは照らし続ける
커다란 눈동자가 울것 같은 목소리가  지금도 내 가슴을 욱신거리에 해요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안에서 그대를 쫓고 있어요  변하지 않는것을 찾고 있어요
그 날의 그대를 잊을수가 없어요
방황하는 시간 속에서 그대와 사랑을 했어요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있어요
그 날 발견한 이름 모르는 장소에  그대와 둘이서 갈수있다면
나는 몇번이라도 다시 태어날수있어요
그대와 걸었던 같은 길에는 지금도 빛이 비추고 있어요

THE GREEN TEA-설레임

이거 사귀고 있는 부러운 냔들한테 추천할게!!!!!

가사 완전 소중 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수이름부터가 싱그럽지? 노래도 싱그러워

진짜 말이 필요없는 노래야 한번 들어봐 추천추천!

글구 이거 아는 사람들 별로 없어서 특별한 노래얌ㅋㅋㅋㅋㅋㅋ

↓내가젤좋아하는 부분이얌

달콤한 너를 느꼈을때 나는 설레였지 날아갈듯한 기분

어느새 내 맘에 들어와 널 사랑하게된 난 어떡해

하늘을 나는 것일까 구름을 걷는 것 같아

누구를 좋아한다는건 입가에 미소를 띄게하고 자연스럽게 말투도 너를 따라하고 있어

아 끈낫다 ㅣㅁ드러 힘드러ㅠㅠㅠ 오늘은 3시간 걸렸어..

나 나름대로 언냐들한테 좋은 노래 추천해준다고 거르고 걸러낸 노래들인데 괜찮았어?

괜찮았지? 괜찮았겠지? 괜찮았을거야..ㅋ..ㅋㅋ...

휴...난 또 몰컴모드로 진입해야게써ㅜㅜㅜㅜ흑흑ㅜㅜㅜ

아 나 강등당할만한거 머 이쓰면 살짝 찔러주세혀...나 세컨없어서 강등되면 GG...

언니들 그럼 난 20000~~

[진정한훈남]

ㄳㄳㄳㄳ~

[낌뉴히히]

고마워여^^*

[긔염둥ㅇㅣ]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