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목요일에 우리 집에서 도서관 친구들과 정월 윷놀이 했어요.
외곽이라고 바람도 쐴겸 이런 자잘한 행사 자주해요.점심도 먹고 상품도 타는 재미 크구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회원들이 새댁시절 모여서 이렇게 다같이 늙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올해는 시 쓰시는 할머니 회원 한 분도 오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음전씨가 편안해서 집 장소도 제공하고 너무 좋다~음전씨 맘이 보인다... 해피하세요~
첫댓글 음전씨가 편안해서 집 장소도 제공하고 너무 좋다~
음전씨 맘이 보인다... 해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