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싱가폴 내셔널 데이
- 싱가폴이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을 한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05.8.9 인것 같습니다.
이때에는 시청주변 도로 및 교통통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참조하세요
- 광장주변으로 군인들 및 시민들이 매스께임 훈련도 하던군요. 중국관광객들은 코스이나봐요 구경
하던군요. 오픈되어 있어 아무나 구경할수 있습니다.
2. 법규 (?)
- 오차르로드 및 선택씨티 주변에서 현지인들도 무단횡단 하더라군요. 그때 잽싸게 같이 해야됨
관광패키지로 오신 한국 사모님들 몇분이 사복경찰한테 걸려 벌금냈다하군요. 자기들끼리
말씀하시는걸 보니깐. 약 100달러 정도이나 봐요. 조심해야됨. : 경찰들은 보기가 어려움
- 지하철내에서는 물통 및 음료수 가지고 다녀도 되지만 먹으시면 않됨.
- 쓰레기도 가끔씩 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함.
3. 편의점
- 껌안 팔음 : 한국에서 사가야함.
- 술 : 오후 7시이후에는 팔지않음. 미리 술사야됨
- 담배 : 포장지 섬뜻함. 보시면 암. 별로 담배피우시고 싶은 마음 안생길듯/상당히 비쌈
4. 관광버스편
- 어디에서 타는지가 제일 궁금하더라군요.
- 정류장마다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번호 또는 시아홉온버스, 시티버스등
- 시아홉온버스
출발 선택시티 스타벅스 커피숍바로앞에 9시부터 저녁6시에 마지막버스 출발
싱가폴항공 이용 시아프로그램 고객들은 하루 꽁짜이니 반드시 사용요망
특히 보타닉가든 갈때 이용하면 아주좋음. 버스타고 왕복하게 되면 한시간30분정도 걸림
도시 전체를 구경할수 있는 좋은 기회임.
지도는 한국에서는 잘 얻을수없으며 싱가폴 인포메이션에서 쉽게 얻을수 있음
- 씨티버스 및 씨티히포버스등 관광버스 있는데 요금이 비싸고 여러가지 노선이어서 처음여행객
은 이용하기 어려운듯 합니다. 씨티버스는 한번 시도해 볼만합니다. 3개노선이 있어 편리해보임
씨티히포버스 출발지는 선택시티와 펜퍼시픽 호텔 사이 선택시티쪽입니다.
그곳에서 덕투어 버스도 있음. 요금이 약간 비싸고 시끄러움. 어린이들 있으면 좋을듯 함.
5. 리버보트 및 리버택시 - 클라키 점보레스토랑 바로 인접해 있음
- 리버보트는 클라키에서 타는것이 제일좋음 클라키 양쪽강에서 타는곳 두군데 있음
- 리버보트는 왕복만 다니고 있으면 리버택시는 oneway도 가니 편도 이용하실분들은 요금도싼
리버택시를 이용하시면 좋을듯함.
6. 클라키 와 보드키 비교
- 이곳 까페 또는 안내책등에서는 클라키는 약간 서민분위기 보드키는 고급레스토랑 분위기라고
알고 갔는데 그곳 현지인들이 말하는 내용 및 제가 느낀바로는 반대인듯 함.
- 클라키와 보드키 비슷한 분위기 이지만 오히려 보드키는 차이나 분위기가 강하고 물론 바도 있지만
클라키가 더 정리 정돈이 된듯 합니다. 보드키에서는 호객행위 심함.
- 번지점프 비슷한게 있는 post가 클라키입니다.
- 클라키 사태클럽은 어디있나 못찾았어요. 가시게 되면 가르쳐주세요.
- 야간에 클라키에서 보트타고 클라키에서 보드키 들렸다가 플라톤 및 머라이언상 보고 시청까지
가는 코스 좋을듯 (도보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됨)
- 둘다 구경거리도 많고 먹을때가 많으니 두군데 같이 이용하면서 놀면 좋음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러까페 선배님들한테 도움을 받았듯이...........
첫댓글 정말로..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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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 스크랩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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