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싸고
2박3일 가는데 엄청나네..ㅎㅎ
과자좀 사오자네..ㅎㅎ와다시노 츠마가..
워더 타이타이....
새벽 2시 30분 기상..
7시 40분 티웨이 항공 출발인데..
장기 주차장 상황을 모르니 미리 가려는데
결국 3시 반에 출발한다....
장기주차장
중부 영동 갈아타고 4시 50분쯤 도착한다..장기 주차장..
헉 열몇번을 이용하지만...성수기때만..이렇게 많은적은 없었다..차가..
간신히 끄트머리에서 발견함..
이런제길..2-1 장기 주차장 터미널에서 순환버스 타려니 가까스로 놓치네..
다음차 15분을 기다려 ....
이런 사람 많다고 안태우네... 너무 화나네..
5시 30분까지 가야하는데..
비행기 놓치면 항의 전화 해야지..생각함..너무 촉박하여 달리기 시작..
공항 크트머리..영화관쪽 문으로 간다..15분에 걸쳐 간신히 도착..
꽉찬
장기주차장시간표 여기서
15분을 기다리고 순환버스를 안세워줘서..열받음..
올때는 2번에서 내려 땡볕에 안사람한테 한소리 들음..
한많은...2-1번 주차장....
엄청바뻐
간신히 g구역에서 가이드 만나기로 했는데..
이번여행 이상한점...
1--여행사 테이블이 아닌 바로 항공사 입구미팅..가이드 찾으려고 몇바퀴 돔..
15번 정도 패키지 여행에서 처음 있는일..
2--유럽쪽 많은 인원도 아닌데..20명인데 가이드 인솔로 감..신기..일본 2박3일을..
현지가이드가 대부분이었는데....
3--일본서 식사하라고 1000엔 약 만원씩 줌....신기함......알아서 사먹음...웃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그나마 새벽이라...항공사 티켔줄 한시간 이상걸림..
검색대 다행히 사람 많지않아 20-30분으로 끝남...휴
출국
환전도 해야 하는데...1000엔은 대략 만원....
10000엔은 10만원....
결국 늦어 와이프랑 떨어져 앉아야 하는 비극
처음 있는일...50번도 넘게비행기를 탔는데 처음....헉...
사가공항
태풍때문인지 엄청 흔들려..
공항 도착후 입국심사...
먼저 인덱스 핑거 두번째 손가락 양쪽 다 지문 검사..함..
입국심사에서 비행기에서 쓴 신고서 냄....
오하이오 고자이마스--아침인사.. 곤니찌와는 하루종일 사용가능하대...
아리까토 고자이마스---씨에씨에..고맙다는말
스미마센..---이말을 많이 사용하라 함..실수할때나..
고멘은 미안하다 인데 가이드가 안가르쳐줌......스미마센 하래....
사가
사가에 도착..공항은 청주공항 수준 작음.....
터키처럼...풍선여행 있나봐..ㅎㅎㅎ
사가는 쿠슈에 일곱개 현중에 하나여
사가현옆에 후쿠오카현 옆에 오이타현 요래 세군데 정도 돌아봄...
사가공항
구주사가국제공항..엄청덥네..중국보다는 안더워..
중국 진짜 더워...황산 태항산 은빼고...
우리
벌써 지침...한시간 남짓 시간인데..
2시간 도 더걸려 도착.....헉...너무 지겨워 힘들어...
버스
유에프씨 선수였다는 가이드...27세...덩치좋음..
좋댜 ㅎㅎ
워더 타이타이
진티엔 티엔치 헌르어
타이타이 흐어 쉐이...
뚜이부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