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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ㅇㅇ 성도님(46세. 강직성 척추염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
ㅇㅇㅇ 성도님께서는 서울 두증인전도단 소속 집사님의 심방 요청을 통해 그제 대구 두증인전도단의 두 번째 심방을 받으시고 바로 대구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신 집사님이십니다. 그 이후 집사님께서는 목사님의 심방을 요청하셨고, 그래서 목사님과 두증인전도단원분들과 함께 집사님께서 입원해 계시는 칠곡삼선병원으로 심방을 갔습니다.
첫 번째 두증인 심방 때 집사님의 상태는 강직성 척추염으로 인해 거의 6년째 마비가 와서 일어서고 걷는 것이 힘든 상황이셨습니다. 병이 오래되어 집안 일은 아예 못하시는 상황이었고, 잠시 집안을 이동할 때에도 기어 다니신다고 하셨습니다. 집안에서도 빨래 줄에 의지하여 겨우 걸어 다니시는 상태셨고, 그조차도 너무 힘드셔서 자주 넘어지시는 바람에 온 몸에 멍이 든 흔적 투성이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배인호 목사님께서 집사님께 치유에 대한 믿음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또 모든 의심과 염려와 두려움을 파쇄하며 두증인전도단원분들과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집사님께서는 목사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반응하셨고, 그리고 이제는 오래된 침상에서 일어나 새로운 삶을 사실 수 있다고 믿음을 심어드린 후 일어나 걸어보시라고 독려해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 집사님께 오늘은 보조기구 없이도 걷는 날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집사님께서는 침대에서 내려오시고 병실 바닥에 서셨습니다. 그때 전혀 힘이 없던 오른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경험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보조기구를 의지하려고 손을 잡으셨는데, 목사님께서 그냥 걸어보시라고 말씀하셔서 집사님께서도 믿음으로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목사님의 손을 잡고 한 걸음, 두 걸음 걸으시다가 나중에는 목사님의 손을 잡지 않고도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띄게 점점 빠른 속도로 걷게 되셨습니다! 집사님께서는 이렇게 걸어본 적이 없으시다며 더욱 믿음으로 병원 복도를 보조 기구 없이 계속 걸어 다니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다시 병실에 오셔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시고, 그 말씀대로 행동하시기로 결단하신 후 다시 또 병실 복도를 믿음으로 잘 걸으셨습니다! 6년 동안 보조기구 없이는 걸으실 수가 없고, 집안에서도 빨래 줄을 붙잡고 걸으셔야만 했는데, 6년 만에 스스로도 잘 걷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 감격스러운 현장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담아 대구 사랑하는교회 성도님들과 나누며 함께 기뻐했습니다!
게다가, 집사님께서는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신 것뿐만 아니라, 이제 진정한 영적인 가족이 생겼다는 마음에 감격해하셨습니다. 그래서 대구 사랑하는교회 온 성도님들이 합심하여 집사님께서 믿음으로 온전하게 회복되셔서 속히 교회에 나오실 수 있도록 중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집사님께서는 혼자가 아니라 저희들과 영적인 한 식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랜 병상 가운데서 힘겹게 지내 오셨던 집사님께 새로운 믿음과 소망을 주시고, 병상에서 일어나 걷게 하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ㅇㅇㅇ할머니(75세. 척추. 관절염. 고혈압. 당뇨)
- 첫 번째 방문 -
할머니께서는 저희가 옆에서 다른 분을 위해 기도해드리고 있을 때 휠체어에 앉아 저희를 유심히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비된 영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할머니께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 “예수님 아세요?”라고 여쭈어 보니까 “알지. 내가 예수님 알지.”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손에는 굵은 염주가 들려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아랑곳하지 않고 주님께서 예배하신 영혼이라고 믿고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복음을 담대하게 전해드렸습니다.
역시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이 분명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복음을 들으시고는 바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따라서 “예수님, 사랑합니다.”라고 계속 고백하셨고, 앞으로 남은 삶 동안 예수님만 의지하며 살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어서 할머니의 아픈 무릎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해드리는 가운데, 주님께서 현재 할머니의 아픈 곳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할머니께 “할머니, 혹시 머리와 어깨에 통증이 있으세요? 그리고 눈도 침침하시죠?”라고 말씀드렸더니 할머니께서 “어떻게 아노? 다 아프다! 신기하데이!”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할머니의 모든 아픔을 다 아신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굵은 염주를 차고 계신 할머니께, 부처는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에 불과하고,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신 분은 하나님뿐이시며, 오직 그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영적인 아버지이심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전해드린 말씀들을 모두 온유한 심령으로 받으시고 고개를 끄덕이시며 인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만 할머니 손에 있는 염주를 버리시라고 말씀드리니까 쑥스러운 웃음을 지으시며 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두 번째 방문 -
저희는 다시 할머니께 연락을 드려서 저희 교회에 치유의 방이 있다며 오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흔쾌히 수락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할머니를 찾아뵈니까 다시 마음을 바꾸셔서 다음에 가시겠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의지해서 강권하여 할머니를 교회로 모시고 왔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셔서 할머니께서는 교회 식당에 앉으셨는데 그 때부터 계속 눈물을 닦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시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며 계속해서 우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할머니께 우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바로 천국 복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미 할머니 안에 있는 갈급한 심령이 눈물로 나타난 것처럼 할머니께서는 진지하게 예수님을 영접을 하셨고, 이제는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셨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리고 우상을 섬기며 살아온 지난날들을 회개하시며 계속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힘들어 하셔서 유아실로 자리를 옮겨 잠시 눕게 해드린 뒤 치유의 방 간증 영상을 보여드리고, 이어서 치유 선포 시간에 할머니를 위해 기도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즉시 머리가 맑아졌고 눈이 잘 떠진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척추와 무릎을 기도 해드리고 믿음으로 행동하도록 격려해 드렸을 때, 잘 걷지 못하셨던 할머니께서 일어나 걸으시며 적극적으로 움직이셨고, 이 과정에서 아마도 축사가 일어났는지 심한 구토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속이 시원하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하나님의 만지심 속에서 할머니를 섬겨드린 후에 댁으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목사님께서 치유기도(안수기도)를 세 번이나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해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먼저 저희에게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주일에 교회 나오시기로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노년을 외롭고 힘들게 지내셨던 할머니를 만지시고 구원하시고 회복케 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3. ㅇㅇㅇ 할아버지(82세. ㅇㅇㅇ 집사님 남편)
오랜 기간 방문을 해왔지만 진지한 영접이 힘들었던 저희 교회 집사님의 남편 분을 전도하기 위해 교회 문을 나섰습니다. 두증인 3팀은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라 전도의 시간을 가지기가 힘들었는데, 특별히 이날은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작은 귤 한 박스를 사고 할아버지가 계신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전에도 저희가 할아버지를 여러 번 찾아뵙고 복음을 전했지만, 그동안 별다른 반응을 없으셔서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하나님께서 그런 저희와 할아버지를 불쌍히 여겨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날 할아버지에게 새 일을 행하셨습니다.
평소 방문 드릴 때와 달리 할아버지께서는 건강해 보이셨고, 말씀도 많이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할아버지께서는 그동안 스스로 닫으셨던 마음의 문을 여시고 자신의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삶을 토로하셨습니다. 어린 시절의 굶주림과 추위 그리고 성장한 후에는 인생의 무거운 짐에 눌려 마음의 상처와 고통으로 힘들었던 마음들을 계속해서 저희에게 쏟아내셨습니다. 듣는 내내 저희들의 마음도 참으로 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오랜 시간 가정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셨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너무도 서운하고 외로운 할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고, 저희는 할아버지를 향한 더욱 큰 간절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고생스럽게 살아오신 할아버지께서 반드시 오늘은 예수님을 만나게 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저희들에게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서 한쪽에서는 복음을 전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중보를 하면서 예수님을 전했더니 마침내 성령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할아버지의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예수님께서 다 지켜보고 계셨고, 또한 그런 할아버지를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다는 사실을 깨닫고서 울먹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그렇게나 무거웠던 아버지의 입술에서 예수님을 부르며 제2의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예수님을 왕과 구원자로 영접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너무나 기뻐서 박수를 치며 할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것을 온 마음으로 환영하며 즐거워했습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고 찾아갔던 저희에게도 할아버지의 결신은 정말 큰 위로와 기쁨이었습니다! 그렇게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힘들었던 할아버지의 심령을 만져주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신 너무도 선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4. ㅇㅇㅇ 어머니(64세. 뇌졸증)
어머니께서는 형편과 사정상 운동이나 물리치료를 전혀 받아보지 않은 상태셨고, 사지마비에다가 언어 인지능력도 떨어진 상태셨습니다. 다행히도 귀는 잘 들리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바로 어머니께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전해드렸고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을 임금과 구원자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계속해서 치유의 말씀을 전해드리는 가운데 어머니께 더욱 믿음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십자가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질병을 담당하시고 고통을 당하셨기에 더 이상 우리가 아픔 가운데 살아갈 이유가 없다며 치유자 되신 예수님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의 팔과 다리와 척추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였고 새 힘이 부어졌음을 믿음으로 선포한 후 일어나서 걸어보자고 말씀드렸더니, 처음에는 저희들을 의지하셨지만 얼마 후 똑바로 일어서서 걸으셨습니다. 3년 만에 처음으로 걸어 보신다고 너무 기뻐 하셨고, 곁에 계신 남편 분께서도 작은 목소리로 ‘쓰러진 이후 처음으로 걷는 것’이라며 놀라워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자리에 앉으셨다가도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걸으시면서 박수를 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돌아오는 토요일 사사모에도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속박 때문에 어두움 가운데 있었던 이 가정에 구원과 치유로 임하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ㅇㅇㅇ 할머니(77세. 뇌경색. 언어 불편. 화병)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의 심방 요청으로 저희는 천주교에 잠시 다니셨던 ㅇㅇㅇ 할머니를 찾아갔습니다. 저희의 연락을 받으신 할머니께서는 저희들을 만나기 위해 불편한 몸으로 머리를 감으시며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평소 복음을 전할 때와 마찬가지로 저희는 할머니께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드렸는데, 성령님께서 할머니의 심령을 강타하시며 역사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내가 죄가 많아서 우야노? 내가 죄가 이리 많다.”하시며 펑펑 우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머니, 맘껏 우세요. 지금 회개하고 싶은 것 있으시면 마음으로 뉘우치며 회개하세요.”라고 말씀드렸고 어머니께서는 진심어린 눈물로 회개를 하셨습니다.
이어서 합심하여 할머니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드리는데, 오히려 할아버지의 건강이 더 걱정되신다며 또한 서럽게 우셨습니다. 저희가 보기에도 할머니께서는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사랑하시지만, 평생 남편의 기에 눌려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살아오신 세월 때문에 화병이 심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조상님들을 제사로 열심히 섬기는 남편 때문에 교회 가겠다는 말은 엄두도 안 난다며 겁을 먹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머니 안에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그 하나님을 믿고 할아버지에게 담대하게 이야기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의 마음을 안심시켜 드리고 믿음을 심어드린 후에, 마침 서울에서 따님이 막 내려오셔서 저희는 인사를 드리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서울 본교회 성도님이신 따님의 전화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오후에 어눌했던 어머니의 말이 전보다 확연하게 풀어져서 자연스러워졌고, 또 가슴에 쌓인 화병 때문에 마음이 늘 답답했었는데 이제는 너무 평안하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게다가 평생 남편에게 할 말 한 번 시원하게 못해보신 어머니께서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나는 이제 아파서 제사도 못 지내겠으니 당신하고 둘이 함께 교회나 갑시다!”라고 선포하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따님께서 너무 놀라고 흥분되셔서 저희에게 전화하셔서 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더 감사한 것은, 안타깝게도 지난 5월 할아버지께서 지병으로 소천하셨는데, 임종하시기 전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두증인전도단의 심방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그동안 아내분과 따님에게 잘못했던 것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시고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가장 밝고 환한 얼굴로 하나님 품에 안기셨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할머니의 눌리고 답답한 몸과 마음을 만져주시고 구원하시며 가족구원까지도 이루어주신 선하시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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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대구사랑하는교회 배인호 목사님과 두증인전도1팀분들의 사랑의 헌신으로 저희 친정아버지도 예수님 영접하시고 하나님나라로 이사하시고 엄마가 이제 예수님만 믿고 살겠다고 고백하실때 이게 웬은혜인가 믿기지가 않았는데....
정말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도에 선한것으로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선한 것으로 응답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늘 선하신 내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교회의 바른 진리와 치유의 역사로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시고 구원받게 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아낌없는 구원의 은혜와 사랑을 베푸신 주님의 선하심에 감동합니다ㅠ
아멘!!!!!할렐루야!!!!!
아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할렐루야!!!!
아멘!!!!!~~~♡♡♡
주님의 사랑이 담뿍 담긴 간증입니다 제가 주님을 만나게 되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랑하는교회를 만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교회에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시고
천국으로 인도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은 참으로 놀랍고 놀라워서 늘 감동됩니다~!!!너무나 자상하시고 좋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랍습니다.
한영혼 한영혼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나 좋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대사교를 통해 큰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과 그분을 따르는 두증인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할렐루야~~~~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