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교인 수련회를 하는 구미 중앙 성결 교회에 약 150여명의 성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기 위해...
그 중에 믿지 않는 몇명과 믿음에 시련에 빠진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전함
어떻게: 윤석영 간사님의 은혜스런 진행과 함께 아리랑과 드라마 격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를 전함... 반응이 폭발적임...그리고 담임 목사님이 너무 큰 은혜를 받았다고 헤어지지 못하고 은혜의 나눔이 이어졌고...성도 중 미국에서 왔다고 하던 그 어머니와 딸.
부르짖는 간절함에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고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