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바쁜일정에도 참석하여 고한길 남대문 산악회 감사님을 협조하여 주시여
산행하시고 잘노시느라고 수고많으셨고 마지막 년휴날에 차량이 밀려 늦게 까지 고생많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뵐수 있기를..사부
정예의 용사들 같네요.아직 30년은 산행에 까딱 없겠심더 .....
물속에서는 동심이 따로없네요...산양 34 철부지들이여 영원하라....
그참 잘생겼네요.그날 산행에서 가장 영계로 놀고오신 미남 미녀들....
근데 상응이는 어델갔남 고스톱 치러 간것 아닐진데...빠졌시요..
첫댓글 <산양34 철부지들이이여 영원하라>무슨 영화제목 같네. 어제는 날씨때문에 마라톤하기도 좋았는데 우리친구들 산행에 물놀이까지 하는라 정말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왔네. 우리고관장은 어디가셨남?! 모두들 수고 많았네. 활기찬 한주일 되기를...
산행하랴! 물놀이 하랴! 춤추랴! 너무 무리 했더니....오늘은 온몸이 쑤시고 다리도 뻐근하여 손님들에겍도 전에는 어서오세용~ 안녕히 가세용~ 하는데 오늘은 말한마디 하기도 너무 힘이 들어 왔수?갔수? 식이랍니다. 다른 친구들도 많이 피곤할걸????고관장은 사진 촬영 하느라 힘들었을테고....
선녀님&그밖의 우리님들~~전화목소라라도 들어 정말 반가웠어요&보고싶습니다~다음산행에꼭꼭...제가 산행공지를 읽었더라면 우리신랑 여유옷을 보낼걸 물놀이를 내님만못했네요.더웠을텐데....오랜만에 들어온것이 표시나네요~카페에 자주노크해야겠네요^^.
우리의 고관장도 못했어유~
고향에 칭구들 너무 보기 조태이 늘많은 사진 올려레이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