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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추수 군대 원문보기 글쓴이: 군사
3. [10 면류관] |
10개 국가(영역)의 '실제적' 통치자 -> '정치' 수장 -> 적그리스도! |
2. [10 뿔] |
10개 국가(영역)의 '실질적' 권세자이자, |
1. [7 머리] |
7 제국이 존재했던 영토 위에 존재하며, 7 제국의 특성을 그대로 가진, 거대한 사탄의 제국 |
* [처음 짐승] -> 부활 로마(EU)의 최고 통치권자, '정치인' 적그리스도! *
2] 새끼 양 같은, [두 뿔]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또 다른 짐승]은 두 뿔이 있다.
[면류관]이 없다! -> '실제적' 통치자가 아니다. 즉, 정치인이 아니다!
[머리]도 없다! -> 자기 영토, 자기 국가가 없는 지도자란 뜻이다!
신기한 건,, [두 뿔]! -> '새끼 양' 같은 뿔이다!
* [또 다른 짐승] 신분 *
[2 뿔] |
'두 영역'에서 실질적 권세자 |
[새끼 양] |
'새끼 양'을 속죄 제물로 믿는, [어린 양]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종교 |
[새끼 양, 2 뿔] |
기독교, 카톨릭의 '실질적' 권세자 -> '종교' 수장 -> 교황! |
* [또 다른 짐승] -> 기독교, 카톨릭의 최고 수장, '종교인' 거짓 선지자! *
그리고 신기하고, 놀랍게도,,
하나님의 [어린 양]!
즉, '속죄 제물'이셨던 예수를 믿는 종교는 정확히 '두 개' 밖에 없는데, 성경도 정확히 '두 뿔'을 언급하고 있다.
거꾸로 말하면,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종교는 단 '두 개' 밖에 없도록, 처음부터 계획되어졌다 할 수 있다.
[기독교]와 [카톨릭]과 함께 아브라함의 유일신을 믿는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있지만, 이들은 예수를 믿지 않으니,,,
이런 비밀들은 알고 보면, 참으로 신기한 것이다.
3] [기독교]와 [카톨릭]의 통합!
[새끼 양 같이 두 뿔] -> [또 다른 짐승]인 [교황]이 카톨릭은 물론, 기독교의 최고 지도자까지도 된다는 뜻인데,,
여기서 추가적으로 알 수 있는 비밀은,,
[기독교]와 [카톨릭]이 '한 종교 지도자'(교황) 아래로 합쳐진다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흡수 통합되는 방식으로,, 합쳐진다!
* 어떤 종교가 상대적으로 낮은 위치에서 흡수되는가? *
[배도의 역사]의 관점에서 본다면, 답은 쉽다!
[배도]란 것은 깨끗한 것이 더러워진다는 것인데, 말세의 특징이 바로 [배도의 역사]다.
말하자면, 예수를 믿는 종교 중에 급속히 타락하고 더러워지는 역사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두 종교가 있다면, 깨끗함이나 더러움의 정도가 동일할 수는 없을 테니,
[상대적으로 조금 더 깨끗한 종교]와 [상대적으로 조금 더 더러운 종교]가 있을 것이고,,
[최악의 더러움]이란,,
더러운 것이 더욱 더러워지는 것 보다, 그나마 깨끗한 것이 더러워져서, 이제는 깨끗한 것을 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을 때라야, [최악의 더러움]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최악의 더러움]이 바로, 이런 경우를 말하는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이다.
[심판의 가장 근본 이유]는,,
전체적인 타락과 더러움이 아니라, 그나마 깨끗한 것마저도 더러워져서, 더 이상 깨끗한 것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전체적인 영적 분위기가 아무리 더러웠어도, 깨끗한 의인이 소수라도 거룩한 영을 뿜어 내고 있었다면,
하나니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의 상황을 최악의 상황이라고는 인식하지 않으셨을 테고,
심판은 없었거나, 혹은 뒤로 연기되었을 것이다.
타락의 길을 걸었던 [카톨릭]!, 그래서 거룩한 진리를 회복하려고 뛰쳐나왔던 [기독교]!
그러므로,
[최악의 더러움]이 연출되는, 마지막에 있을 [배동의 역사]는, [기독교]가 더욱 타락하는 방식으로!
즉, [상대적으로 깨끗했던 기독교]가 [상대적으로 더러웠던 카톨릭]으로 흡수 통합되는 방식으로 합쳐지는 것이고,
[카톨릭]의 수장인 [교황]이[ 카톨릭과 기독교의 최고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이 성경의 비밀을 확증하고 있는 것이,
[카톨릭 교황]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 단일 종교] URO(United Religion Organization)이다.
또, 카톨릭의 어마 어마한 자금과 인적 자원과 정치권력을 고려한다면, 카톨릭은 모든 종교를 넉넉히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 EU 제국의 짐승과 손을 잡는다면? 인류 역사상 없었던, 참으로 대단한 종교가 탄생할 것이다.
이러한 성경의 깊은 비밀들이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
필자는 환상과 꿈의 해석 영역이 열린 사역자라면, 이 정도 해석은 기본으로 할 것이라 생각한다.
* 2. [적그리스도] = [처음 짐승] vs [거짓 선지자] = [또 다른 짐승] *
[또 다른 짐승]이 누구인지 헷갈리는 크리스찬들이 있는데, 이 글을 통해서 깨끗하게 정리되길 바란다.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계 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계 13:12'에, [먼저 나온 짐승]과 [또 다른 짐승]의 구체적인 [팀 플레이 사역]이 나오는데,
'계 19:20'에,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똑같은 형태의 [팀 플레이 사역]이 등장한다.
두 구절 모두, [적그리스도] [앞에서] [거짓 선지자]가 행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 [적그리스도] [앞에서] [거짓 선지자]가 사역하는, 놀라운 [팀 플레이 사역] *
* 3. [적그리스도] vs [거짓 선지자] of '등장 위치'! *
필자는 [엘함 연재글 [10. 적그리스도 - ?? ???] & [연막작전 - 오바마]]에서, 적그리스도가 영국의 찰스 황태자인 12 가지 이유를 정확히 밝혔다.
여기에서도, 적그리스와 거짓 선지자의 등장 장소가 나오는데,,
계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 [영국]에서 등장하는 [적그리스도], 찰스 황태자!
-> 이 등장을 중동에서 보면,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같이 보인다!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 [로마(이탈리아)]에서 등장하는 [거짓 선지자], 교황!
-> 이 등장을 중동에서 보면, [땅]에서 나오는, [또 다른 짐승] 같이 보인다!
* 4. 결론 *
[처음 짐승] -> 바다(영국)에서 나오는 [적그리스도] -> [찰스 황태자]
[또 다른 짐승] -> 땅(로마)에서 나오는 [거짓 선지자] -> [교황]
< 엘함팀의 윤 여호수아 선교사가 드리는 글 >
다음 엘함 연재글 26번 글에서는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물고 물리는 암투, 습격!
그리고, 과감한 극강수를 두면서 상대를 죽이고 유일한 최고의 정복자가 되기 위해 펼치는 소름끼치는 기만술에 대해,, 자세히 쓰겠습니다!
아마, 엘함 연재글에서 최고의 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깨어있으라! 주님의 날을 위해 당신은 지금 얼마나 준비 되어 있는가!
글쓴이 : 마지막 추수 군대 카페, 윤 여호수아 선교사
출처 : 마지막 추수 군대 (Last - Harvesting Army Mission - 엘함)의 연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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