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대중(四部大衆)의 뜻
승단(僧團)이 이루어지려면 4부류의 대중이 필요합니다.
크게 나누면
수행자와 신도들인데,
남자 수행자를 비구(比丘)라 부르고,
여자 수행자를 비구니(比丘尼)라 부릅니다,
남자신도를 우바새(優婆塞)
여자신도를 우바이(優婆夷)이라 부릅니다.
한국에서는
남자 신도를 청신사(淸信士) 또는 거사(居士)라고도 부르며
여자 신도를 청신녀(淸信女) 또는 보살(菩薩)이라고도 부릅니다.
남자 스님은 출가 비구(比丘)
여자 스님은 출가 비구니(比丘尼)
남자는 재가(在家)신도로 우바새(優婆塞) 또는 거사(居士)라 부르고
여자는 재가신도로 우바이(優婆夷) 또는 보살(菩薩)이라 부르지요
수행에 있어서는 남녀 구별 없이 출가자나 재가자(在家者)나 누구나 수행성취할 수 있으며
수행노력 능력에 따라 받는 과보도 달라집니다.
초기경전인 니까야에 보면,
비구니 아라한,
즉 여자스님 아라한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여자는 성불 못한다는 것은 여성을 비하하는 거짓입니다.
재가자(在家者) 즉 재가 수행자.
거사(居士)들도 아나함과(阿那含果)를 성취하여 색계(色界)의 최상인 정거천(淨居天)에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바이(優婆夷)는 여자신도들로 아나함과(阿那含果)를 이룬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나함과(阿那含果)는 색계천상에서 지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천상에서 아라한이 되는 것입니다.
사부대중
비구, 비구니, 우바이, 우바새가 단결하여 어려운 시대에 등불이 되길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