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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10명 중 8명이 매너없는 동료 때문에 불쾌감을 느낀다는 설문 결과 ◈ 혹시 내가 옆 동료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없는지.... |
□ 옆 직원이 하는 일이 궁금해 모니터를 훔쳐 본 적이 있다.
□ 다리를 떠는 습관이 있다.
□ 생각에 잠기면 나도 모르게 책상을 두드리는 등 소리를 낸다.
□ 책상에 향이 강한 디퓨저나 향초를 둔다.
□ 동료가 자리비운 사이 그 책상에서 사무용품을 가져온 적이 있다.
□ 휴게․회의공간 등 공용공간 사용 후 뒷정리를 하지 않는다.
□ 사무실 안에서 큰 소리를 개인통화를 하는 경우가 있다.
□ 지각이 잦다(주 2회 이상).
□ 슬리퍼를 신은 채 타사무실 또는 구내식당에 가거나 그대로 산책까지 한다.
□ 엘리베이터 이용시 먼저 내리고 타는 등 예절을 지키지 않는다.
□ 컴퓨터 자판을 부서져라 두드린다.
□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는 편이다(쩝쩝 등).
|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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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괜찮아요】 그래도 비교적 매너있는 회사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그러나 자칫하면 동료들에게 불편을 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합시다. |
| 3개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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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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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 간지럽지 않으세요?】 주변에서 당신의 매너없는 행동에 대해 수군거리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니예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씩 고쳐나갑시다. |
| 4~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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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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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이미 노매너입니다.】 회사생활 잘하고 계신거죠? 이미 회사 내에서 공공연한 노매너 명단에 올라 있을 겁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주변 동료들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되는지 본인만 모르고 있는 수준이예요. 아직 주변에 당신을 좋아해 주는 이들이 남아 있다면 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행동을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
| 8개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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