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46177
"부모님 탈락, 경찰이 대신해달라"…33만원 놓고 간 초등생 '훈훈'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1년간 모은 용돈 30여만원을 기부한 초등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6일 페이스북에 초등학생 A양의 사연을 전했다. A양은 지난해 12월 경기 용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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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생각도 깊고 애가 너무 바르다요부모님이 잘 키운건지 애가 잘큰건지!
천사다ㅜㅜ
마음씨가 머무 이쁘네
크게 될 아이네..
에고 이뻐라
캬...
진짜 착하게 잘 컸네요!
기특하네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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