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들의 목욕순서
1. 침대 끝에 앉아 옷을 벗어 거기다 벗은 옷을 쌓아 놓는다.
2. 발가벗은 채로 욕실을 향해 걸어간다.
3. 가다가 아내를 만나면 덜렁이를 흔들고 "우후!" 하고 소리친다.
4. 거울앞에 선다. 숨을 들이마셔 두 팔을 모아 가슴 근육을 모은다.
5. 물론 가슴근육도, 팔근육도 안보이지만 만족한다. 덜렁이를 긁는다.
6. 샤워통 안에 들어가 물을 튼다.
7. 거품수건 같은건 찾지도 않는다. (쓰지도 않으니까.)
8. 세수한다.
9. 겨드랑이를 닦는다.
10. 힘을 세게 주어 더 큰 방구소리를 낼 수 있나 본다. 기다렸다 냄새를 맡는다.
11. 덜렁이와 그 주위에 비누질을 한다. 비누에 털 하나를 붙여놓는다.
12. 샴푸질한다. 거품있는 머리를 세워 펑크족처럼 만들어본다.
13. 샤워통 문을 열고 거울로 보이는 머리를 보고 만족한다. 몸매도 다시 감상한다.
14. 쉬를 한다. (물론 샤워통 안에서)
15. 비눗기를 씻어내고 샤워통 밖으로 나온다.
16. 손에 잡히는 수건 아무거나 집어서 물기를 대충 닦는다.
17. 거울을 보고 또 근육을 만들어 본다.
18. 문도 열어놓고, 수건은 바닦에 놓고, 화장실 불도 켜놓고 나와서 침실로 향한다.
19. 가다가 아내를 보면 덜렁이를 흔들고 "우후!"하는 소리를 또 낸다.
20. 아까 쌓아 놓은 옷을 다시 입는데 2분을 쓴다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한사람한테 미쳐 빠져 나오지 못 할 정도로
사랑하지 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한사람만 사랑해라.
이 사람 저 사람 그리워하지 말고 한사람만 사랑해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해서
혼자 힘들어하지 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여자 혼자 생각하게 만들지말고 힘들 땐 같이 힘들어 해라.
폼 잡지마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랑한다 쉽게 말하지 말고 쉽게 믿지 말고
쉽게 같이 하지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랑한다면 표현해라.
어색하게 폼 잡지말고 마음에 있으면 그 마음을 표현해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랑하는사람을 의심치 마라.
그 사람이 뭘 하든 마음만은 그 사람과 같이해 줘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의심을 화내지 마라.
사랑한다면 그것까지 감싸고 이해해 줘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화가 나면 화도 내고 때리고 욕도 해라.
제발 혼자 토라지지 말아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화가 난다고 여자를 함부로 때리지 말고 욕 나와도 참아라.
여자는 한없이 약하다.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이별이 오면 한없이 슬퍼하지 말고
더 좋은 앞날을 생각하고 시간을 가져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이별이 오면 바로 다른 사람을 생각말고
그 사람을 위해 마지막으로 그리워해 줘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남자를 다 똑같은 남자로 보지 말아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여자를 다 똑같은 여자로 보지 말아라.<펌>
이상은 시마을(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의 유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하지만 더 웃기는것이 그 게시글 아래 달린 꼬리글들이 걸작이다
잘못하면 아줌마들 밥하는 시간도 뺏길지 모르니 주의^^*
남자들이여...~~~
제발 제발
미안해 할줄좀 알아.....~~라요
2010-01-21
,
아~~ 오~~~ ㅋㅋㅋ
일떵~~ 일단 찜!!
2010-01-21
옆지기님께서 우후! 한다고 해서 다른 남자들도 다 그런건 아니걸랑요..
저는 오예~를 선호 합니당 캬캬캬캬!!!
2010-01-21
가다가 아내를 보면 덜렁이를 흔들고 "우후!",,,, ㅋㅋㅋㅋ
,
,
그래서 그 덜렁이를 보고 아내는 뭐라고 할까?? 궁금하네요??
,
,
저별님,,
저녁은 드셨습니까??
글도,,, 으막도,, 분위기 잡네요??
아닌교??? 아님말고!!요! ㅋㅋ
,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2010-01-21
주당천하님...침좀 조금만 발라유...ㅎㅎㅎ
침이 넘 심하네유...ㅋㅋㅋ
2010-01-21
산장지기님...쿄 쿄 쿄 쿄 ㅎㅎㅎㅎㅎ
분위기 잡은 순간에는 .....
이긍....입 꼭 다물구 ...ㅋㅋㅋ
2010-01-21
주당천하님... 저녁 지금 묵을랴궁...짜장면 오는중유...ㅎㅎㅎ
벨소리......짜장면 묵구 올기요..ㅎㅎㅎㅎㅎㅎ
유머 올리느냐구 저녁 못햇구먼유.....쬑겨 나야혀..요.ㅎㅎㅎ
2010-01-21
저별님!!
,
짜장면 드십니까??
저녁도 못 드시고,,,이궁~~
짜장면 맛나게 드십시요,,
,
부탁이 하나 있는뎁쇼~~
음악 쿵쾅 거리는 걸루 빠까주시면 안될까요??
덜렁이도 좀 흔글어 보게요,,,, ㅋㅋㅋㅋ
,
2010-01-21
주당천하님...지 혼자 묵어서 죄송혀유...
여그 칼국수 갖어 왔이유...드서유...뜨거운게 쉬~~쉬 불어
식혀 드셔유...ㅎㅎㅎ
2010-01-21
주당천하님...알았습니다
근디 와그리 ...ㅎㅎㅎ
장단 맞추기 힘들어...요 ㅋㅋㅋ
흔들어 봐~~~~~유 ...들려유...
2010-01-21
별은님
배고파유~
칼국수에 메생이 넣어서 한그릇 주셔요~
몬살아~ 에구~
2010-01-21
흐미나...나
물가에 아이님...여그까정
어여 어여 묵어요...메셍이는 엄청 비싸서리...있는대루 머거유...ㅎㅎ
그래두 엄청시리 만나 당게유...ㅎㅎ
2010-01-21
넘즐 재미있다요
2010-01-21
고잔동님...!!!
즐거웁다 함시롱 같이 놀다 가는기요...
여그 이슬이두 각고 왔이유..ㅎㅎㅎ
2010-01-21
물가에 아이는
좋은데이(소주이름)안주면 안먹는데유~
안마신다구요~ 에잉~
요 우에 야는 뭔한다고
안주도없이 소주만 벌컥거린데요?
2010-01-21
ㅎㅎㅎㅎㅎ
쇠주만 벌컥 거리믄 ...물가에님...육해공 중이서 뭘루
말만혀유...내 두팔 겉어 붙이구 ...
안주 입에 맞는 걸루다가...ㅎㅎㅎ
우선 이 폭탄주 어뜌...ㅎㅎㅎ
2010-01-21
꼴각~(침 넘어 가는소리~)
한잔 걸치고는 잠자리에 들면
아침꺼정 한번도 안깨고
잘 자겠슴다?
안주는 좋아하는 산낙지로다가...ㅋㅋ
2010-01-21
물가에 아이님은 역시 달라...ㅎㅎㅎ
꾸물텅 그리는것을 좋아 하나벼...알았슈...쓔~~웅
2010-01-21
아이구야~
젓가락 갖다대니
낙지란놈이
죽고살기로 기어오른다.
참어라~!!
안그래도 넌 내 한입이여~
별은님
너무 맛있어요
자~
한입하소
입술에 달아붙었다구요?
쪽쪽 하면 다 떨어져 입에 들어갈걸요~ㅋㅋㅋ
시~작
쪽쪽쪽~
낙지 빠는소리
별은님이 빠는소리 쪼오옥~ㅋㅋ
2010-01-21
ㅎㅎㅎㅎㅎ
물가에님 낙지 그리 힘 들이고 먹으요...ㅎㅎㅎ
내는 입심 읍서 묵기 힘들어라요...ㅋㅋㅋ
해물탕으루 대신 묵을라요...ㅎㅎㅎ
2010-01-21
주당천하님
아직 자장면 빨고 있슈?
얼른 오시시오~
별은님이 낙지 다감아 먹을라 하요~
오메
아까운거
흔드는데 힘쓸라면 낙지 덮을게 없다요~ㅎㅎ
2010-01-21
물가에님...ㅎㅎㅎ
주당천하님은 원체 술드시믄 인사불성
술발두 읍스심서 주당천하 락 허시내뷰...ㅎㅎㅎ
2010-01-21
금방 거짓말 쟁이 만들어뿌네요~
해물탕으로 바꿔탄다고 소식이나 올리지 살째기
주당천하님
꼬시기는 예저녁에 틀렸네여~
별은님 나 몰라라~ 책임지소잉?
2010-01-21
물가에님...주당천하님 읍시두 우리 잼나게 놀믄 댄당게
내가 여그 궂거리 장단 챙겨 놀아 보기유...얼~~ 수
2010-01-21
물가에님...궂거리 장단에 해물탕...그람 막걸리가 제격이지랴...ㅎㅎㅎ쓔~~웅
2010-01-21
캬~~ 어제 한잔에 오늘 완존히 갔었는데,,
오늘 해장 해야 겠습니다,
,
,
궁디도 들썩~~들썩~~ 덜렁이두~~까꿍~~까꿍 ㅋㅋㅋ
,
으막 조코요~~~ ㅎㅎㅎㅎ
2010-01-21
,
저별님과 물가에 아이님 두분 초저녁 부터 불을 지피네요??
,
두분 한잔 하시고 우아하게 추시네요??
,
뚜~엣인교?? ㅎㅎㅎ
2010-01-21
에구 취한다요~
소주에 폳탄주에 막걸리 꺼정~
내안주는 별은님 엿장수 마음대로 주소~
굿거리 장단
얼씨구 넘어간다~
내가내가 넘어간다...ㅊㅊ
어깨춤도 덩실덩실
손바닥은 하늘로봤다
땅으로 내려봤다 바뿌네요~ㅎㅎ
얼쑤~!!!!
에헤야~~!!!!! 우쭐우쭐...ㅎㅎㅎ
2010-01-21
드뎌...~~
주당천하님 들썩 춤들고 납셨이유...에~~효
요즘 그런춤은 .....남들이 슝바~유...이런춤은 어~~뜌
2010-01-21
언니야
윗글 땜시 늠 웃엇데이
혹 언니 야그 아녀?
우리 야그인거 같기도하구 ㅋㅋ
저녁은 짜장으로 때운겨 ㅎ
2010-01-21
물가에 아이님,,
벌써 취하셨습니까??
아니~그러게 쪼매씩 꺽어서 드셔야지~~원~~
,
나발까지 부시니 빨리 취하죠~~ ㅋㅋㅋ
,
2010-01-21
,
사시미님~~ 방가요~~ 저녁은 드셨세요?? ㅎㅎ
2010-01-21
주당천하님~
해장이 너무 일찍습니더~
우짜요~
맛난 낙지는 물가에 아이가
쪽쪽 다 해뿌고~
별은님
주당천하님 해장술하고 안주 대령하소
오늘 해장술 내가 쏠라요~
2010-01-21
흐미 사심이두...왔어랴...앗~~~싸
여그서 놀다 서방님 알믄 쬑겨나...잉
물가에님 나팔불어 제키구 이술저술에 짬뽕
어짠디야...ㅋㅋㅋㅋㅋ
춤이나 추는겨...일단~~~~은
2010-01-21
,
,
ㅎㅎㅎㅎ
아주 흥겨워하는 춤이네요~
,
아주 잘어울립니다~
2010-01-21
언니 주당님 춤은 할배춤이여 ㅎㅎ
주당님 방가르
주당님 사심이 춤 한번 볼티유 ㅋ
요렇게 실속있게 춰야지
춤도 추고 때도 밀고 ㅋ
2010-01-21
사슴이님~
방가방가~!!!
안면있지라?
뒷면도 있지라~
물가에 아이 더 젖기전에 잘 오셨네여~
으~!!
취한다...
다리가 풀려서 갈지자로 삐뚤삐뚤...ㅋㅋ
2010-01-21
ㅎㅎㅎㅎ
물가에 아이님 화끈하시네요~~
요거 대구 막창요~~
,
오잉~~ 술이 없넹??
주~~~모~~~~ 쐬주 1Box 추가요~~~
,
,
2010-01-21
물가에님...취했어랴...와~~아 겁나네...욤ㅎㅎㅎ
요 춤은 주당천하님이 질루 좋아하시는 춤인디요
주당천하님 함 땡겨 보시소...ㅎㅎㅎㅎㅎ
2010-01-21
주당천하님
어디가셨데?
안주 채리고 술채리라 했는디유?
오늘 맘껏 드세요
물가에 아이 줌치 풀었어유`ㅎㅎ
2010-01-21
,
,,
물가에 아이님이 웃통까지 벗어 제끼고???
햐~~~ 어케 저케 ,,,ㅋㅋㅋ
2010-01-21
여기~~ 안주 추가요~~
,
덜렁이 기력이 쪼아지는 거요~~
,
뼁어돔님이 아주 좋아하는건데
여자들 한테는 어떨까 모르겠네?? ㅋㅋㅋㅋ,
,
2010-01-21
주모 .~여그 급한대루
조껍데기 술루 갖구 왔이유...사심이 님이 좋아한닥해서리...ㅎㅎㅎ
물가에님두 좋아허쥬...술챈사람은 뭐간 다 좋은규...ㅎㅎㅎ
2010-01-21
별은님
몬살어~
지찌 다보이구로~
가딱하몬 배곱도 흘리뿌것다유~
어이구 저걸 어재
아까운 술 다깼네~~
주모 막걸리 더 주소~!!!!
오강만한 잔으로다가~
2010-01-21
주당천하님...~~
아고고 배불러...인자...안주가 넘쳐 나 불러유...
춤이나 싫컨 추자구유...에~~~헤라 디야...아닌가...ㅋㅋ
2010-01-21
저별은님 ^ㅠ^
ㅎㅎㅎ ㅎㅎ아이구 배야ㅎㅎ ㅎㅎㅎ ㅎㅎㅎ
거기다 천하님 과 지기님 ㅎㅎㅎ ㅎㅎㅎ
늘 술에 취해게신 천하님 ㅎㅎ
칠순 할배 지기님 ㅎㅎㅎ
인공 호홉에두 보일까 말까 할낀데 ㅎㅎ오 ~예 ㅎㅎ
넘웃었더니 배가 다 아프내요 ㅎㅎ
즐건 시간되세요 ~
알라븅 ~~ㅋㅋ
2010-01-21
ㅎㅎㅎㅎㅎㅎㅎ
물가에님...오강 만한 잔은 읍는딩...ㅋㅋㅋㅋㅋㅋ
2010-01-21
사슴님은
발써 어디로 토낀겨?
술 냄새만 맡아도 취한겨?
밀밭 에만가도 취한거여유~
2010-01-21
ㅎㅎ 물가님 방가슴메다
네 그러네요 안면 뒷면 다 봤쥬 ㅎ
댓글보면서 혼자 웃는중..
이러니끼 진짜루 한잔 생각이 나네염 ㅎ
2010-01-21
저별은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악좋코
♪아싸로 ㅎㅎㅎ
2010-01-21
ㅎㅎ 사시미님두 오셨는데 그래두 회 한접시는 있어야쥐요~~
,
,
2010-01-21
여긴 발써
한상채렸는디유?
조껍데기술은 아까 주당천하님 다드렸구여~
동동구루무술 한잔 함시로...
접대 맨쿠로
자판에도 술 멕여
자판개비할라 조심또 조심~ㅎㅎ
2010-01-21
물가에님아...근디 사심이는 챙겨 놧는디...
둘레 둘레....찾아봉게....주당천하님 어디가신겨...???
어시 술드시다가 꼬꾸라 지신거 같토...찾아봐...잉
2010-01-21
희야아씨..~~
조신한 멋쟁이....희야님 얌전하게 해온 사시미 증말 맞나게
생겨 부럿이요...
그란디 배가 불러서리........으~~쌰 ...라 ...~~빙고 ...~~~~
2010-01-21
,
자~~ 잠시 한잔 하시고~~
희야아씨두 오셨넹??
,
자~ 건배 한번 할까요~~이케 모이기두 힘든데,,
,
꺽기 엄끼!! ㅎㅎㅎㅎ
,
저별님 꺽었슈??? 몸 생각 하시는겨요??? ㅋㅋㅋㅋ,
,
자 ~~ 마셨으면 검사!!!
,
머리에 잔 꺼꾸로 들고 털어보시고~~
캬~~ 다 원샷 하셨넹~~ ㅋㅋㅋ
,
노새노새 절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ㅎㅎ
2010-01-21
흐미 회보니 군침이 절로 나네
언니 침 넘어간데이 ㅎ
물가님 너므 잼나시네요
희아아씨 알라븅 ㅎ 지두 옮았시유 ㅋ
별언니 애들이 컴 달라고 자꾸 보채네
낼이나 봐야겠당 ....낼 아침에.봐욤^^
2010-01-21
자~~ 조껍데기술...
엉~~ 발음 조심합시데이~~ 클나요~~ ㅋㅋㅋ
,
사시미님이 저 조껍데기 술 좋아시나 보네??
,
,
주모~~~ 한병 추가요~~
,
뱅돔님이 특별이 저어 주시공~~
2010-01-21
네네~~
주당천하님..!!!!!!
그람유.......그람유...ㅎㅎㅎ
늙어지믄 몬놀쥬...히히.........힝
2010-01-21
사심이 님아...내처럼 ...!!!!!
일키 내 컴터 갖고 .....살그레이...ㅎㅎㅎ
내 밤샐려궁......그란디 주당천하님......넘 멋져 부러욤...~~
부라~~~보...촌시럽 다구욤......그람 ...진~~달래...ㅋㅋㅋ
2010-01-21
비자 만기 되어
잠깐 나갔다 들어오니
글씨 물가에 아이만 빼고
시방 "원삿 한겨"~? 구시렁구시렁...
주당천하님
우리 다시해여~
원샷은 지가 더 잘하는뎅...밉워라~엥
2010-01-21
,
↗↗↗ 햐~ 이 으막 어디서 구한겨요??
혹ㄱ시 저별님 목ㄱ소리 아닙니까??
,
묻지마 관광 같기도 하고?? ㅋㅋㅋ
2010-01-21
물가에 아이님
꽃사스미님 처럼 함 멋지게 흔들어봐요 ㅎ
사스미님
회한입 드시고 가셔요 ~ㅎ
천하님
별~님 술안주 대령이요 ~ㅎ
2010-01-21
물가에님아...~~
원샷 ...주당천하님과 같이 혀 보시기요...!!!!!!!
2010-01-21
잼있어요 ㅎㅎㅎ
그래서 훔쳐 가네요.
조금은 양심이 있어서...
ㅎㅎㅎ...
저별은님 행복한 밤 되세요^^
2010-01-21
주당천하님...~~~
아글씨...~~
묻지마 관광 탓으믄...뭇지마 ......허셔욤...ㅎㅎㅎㅎ
2010-01-21
비자가
일주일 짜리가 되갔고~
달라는 꼬맹이는 없는디~
오늘 밤에 사생결단 100고지를 점령하고픈디~
주당천하님
날좀 꼭 붙잡아 주소~
순사들이 자구 잡아갈라구 해여~
2010-01-21
물가에님, 저별님, 아씨,사시미님,, 캬~~
윰방의 꽁주님들 많이 오셨다구,,,
,
지기님 눈팅하시다가~~ 뛰오시네요,,
산장은 우에 하고요~~ ㅋㅋㅋ,
,
2010-01-21
마른 안주도 가져왔으니
마니 드시거 멋지게 흔들어요 ~
전 이만 ......휴리릭
2010-01-21
희야아씨님..~~
흐미나...나 눈요기 부텀 야싸 하그로 ...
으찌그리 회접시 부텀 깨물어 먹고 잡으요...으미나 나...
2010-01-21
물가에 아이님!!
그럼 제 잔 한잔 받으시공~~ ㅋㅋ
,
크아~~ 취한다~~
,
2010-01-21
풍년거지님...~~~
을매든지요...ㅎㅎㅎ
우리 동업해요...ㅎㅎㅎ
내두 몽땅 ...트럭 대놓고 흠쳐 온겅게요...ㅎㅎㅎㅎ
2010-01-21
,
신령님들도 ~~ 신났공~~ ㅎㅎㅎ
2010-01-21
우헤헤헤헤
저 영감
그렇게 표내지 마라 일럿것만
눈치없이 날쫒아오는 거래요~
에구 몬살아라~
당장 도장 찍고 내번져야 겠어요~
누가 줏어 갈래여?ㅎㅎㅎ
2010-01-21
물가에님아...어서 주당천하님 술 잔 받으요...ㅎㅎㅎ
물가에님 아마도 주당님과 맞수가 될지도요...ㅎㅎㅎ
쟌~~~~~~~안
2010-01-21
풍년거지님~
오셔서 쌔벼갈때 가시더라도한잔 하시고 가이소~~ ㅋㅋㅋ
,
,
2010-01-21
희야아씨님...
고거이 안주가...완전 고고하그로...미챠...
넘 고급스라버서리...내 주머니에 홀라당 넣어 혼자 묵을라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1-21
주당천하님......으찌 술을 돌리기만 허시시요...ㅎㅎㅎㅎ
내도좀 주시시요.....
.지는 아적 술 못 묵었그먼유...ㅋㅋㅋ
2010-01-21
물가에님, 저별님~~ 눈팅하는
윰방님들 오늘 밤새도록 마시소마~~ㅋㅋ
,
,
,
,
,
,
2010-01-21
으~~~~~와
술 삐라요.....으~~쌰 신난다......크~~악 ...쥑여 주네요
뉘기다요.......주당천하님...술에 압사 당하 것이요...잉
2010-01-21
,
저별님.. 아 지송~~ ㅋㅋㅋ
,
한잔 받으시공~~ ㅎㅎㅎ
2010-01-21
우 하하하하하~
민치겠어요~
희야 아씨님 안주 맛도 못보고
시꺼먼 님들이 다줏어묵어부고
안두도 없는데
쇠주는 비행기 타고 내려오고
마치 곷송이 소주 꽃송이
주당천하님
이미 젖은몸 허리근 푸소 마~
밤새 주거니 받거니 해보입시더~
내가 몬살아
입에짝짝 붙어요~ㅋㅋㅋ
2010-01-21
그라구 봉게 주당천하님께 지가 한잔 올릴꺼구먼유
이리 오시소.....받으시요.......들으시요 이술은 술이 아니라...
워쩌구~~~저쩌구...주당 천하님 건강을 위하여...워쩌구~~~
2010-01-21
물가에님아........걱정 붙드러 매소...내 뉘기요
안주는 을매든지....조달 헐겅게...이밤이 다가도록
벌서 1 월달이 다가구 있이여......엉 엉 엉 술김에 울어 삘겨
엉 엉 엉.~~~~~~~
2010-01-21
,
지가 오늘 할일이 많아서요~~
잠시 나갔다가 오것습니다.
,
저별님과 물가에 아이님! 신나고, 불타는 밤이 되소서~~ ㅎㅎㅎ
,
,
술이 부족하다고요??
어~~허~
,
그럼 헬기두 요청을 해야지~~
쪼매만 지들리서요~~
,
캬~~~ 주당이 따로 엄써~~ ㅋㅋㅋ
,
,
,
2010-01-21
에공~~~~
유머방 공주님들...죄다 술고래협회 가입하셨남???
남정네들 기가죽어 들어오들 못하는게벼..
긍게 한사람도 안보이지..ㅋㅋㅋ
2010-01-21
캬~~ 감사감사~~
저별님~~ 센스 조으시공~~ ㅋㅋㅋ
,
,
,
,
아~~ 중간 중간 가야금 쥐어 뜯는 소리두 좋고~~
,
,
한 흔들고 가야징~~
,
,
일 끝나는데로 오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2010-01-21
크~~~~아 대단해요...주당 천하님...!!!!!!
술 웬수 완전 갑것이요.....술말구 돈우루...돈우루 주시쇼...
돈웬수좀 갑아 주시쇼......ㅋㅋㅋ
2010-01-21
산장지기님...벵돔님 동월님 ...글구 다른 남정네 님들
여자들 술 주정 미서버서 ...꿈쩍을 못하내뷰...ㅋㅋㅋ
저 쏱아 붙는 술 어찌 감당한대유......주당천하님...이제 그만
술좀 내려 주시소.....ㅋㅋㅋ
2010-01-21
에거거
술취한 울님들 좀심 하기요 ~ㅎ
밟히라 ㅎ
2010-01-21
,
지기님 오셨네요~~ 산장 문은 닫고 나오셨습니까?
일단은~~ 한잔 받으시고요~~,
,
잔은 채워야 맛이고,
님은 품어야 맛이고
고기두 씹어야 맛난다고
모나리자정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
지기님 불타는 밤 되이소~~ ㅋㅋㅋㅋ
2010-01-21
희야아씨님...내는 술 일모금도 못했다욤...ㅋㅋㅋ
희야아씨님 고상한 안주만 봉챙이 가득하당게요
에~~고고 저녁내 흔들어 제켰드만 허기져서리
짜장면 곱배기 하나 더 시키야 것이요.......잉
2010-01-21
술은
별님과 물가에님 천하님게서 드셨는데
내가 왜 취한 춤이 나오징 ㅎㅎ
2010-01-21
주당천하님...드가실려구요...!!!!!!
낸 저녁내내 흔들어 제켰드만 배가 많이 곱으당게요...ㅎㅎㅎ
짜장면 아무리 묵어두 배가 차덜 안은디요...에 구구...~~
2010-01-21
희야 아씨님..~~
춤두 고급 스럽게 추네요...그저 마구잽이루
내처럼 흔들어 재키는 것이 편안하게요...ㅎㅎㅎ
2010-01-21
별은님
나의 컴도 술 폭탄에 뒤로 발라덩~
겨우 일으켜 들어오니
주당천하님 왠작별인사여?
불타는밤?
뭐하고 뭐하고 불붙여가지고 불탈가여~ㅎㅎ
볼일 빨리 끝내고
통금전에는 집에오소~
2010-01-21
아흐 궁금해서리 ..... ㅎㅎㅎㅎㅎ
울 딸 낼 셤있다꼬
워드 소리 내지말라꼬 했는댕 ㅎㅎ
희얀 걍 흔들다 갈꺼닌께
님들은 신경 쓰지마시고
잔 부디치고 부어라 마셔라 ㅎ
흔들며 우후 ~도 해보시고 ㅎㅎㅎ
2010-01-21
물가에님...드갓나 했으요...덕분에 100 고지가 눈앞에 ...
어~~휴 ...주당천하님...100 고지 까정 책인져 주고 가시징...ㅋㅋㅋ
2010-01-21
산장지기님
인사도 없이
지금 술에 취해스리
할배 상투도 안보인께 용서 하시라요~ㅎ
별은님
허느적 허너적...
내죽갓소~
어데 얼음믈 없소? 손님 청해다가
에이구 취한다~ 내 죽것소~
2010-01-21
정이 그리워님...화끈하게 들어 오셨어욤...
으미나 감사해욤...조 위에 쐬주가 하늘에서 눈처럼 내리닌께
맴 놓으시궁...드시시요...지 그럼 안주 대령 할끼요...ㅎㅎㅎ
흐미나...!!!!!!!!! 100 이닷...!!!!!
벵에돔님이 축하 해주신 것으루......!!!!!!!!!! 와~~~~아
2010-01-21
저별은님........
2010-01-21
2010-01-21
오~~매나나...벵돔님 ....이자서 나타 나셨다요...ㅋㅋ
감사해요....100 때맞추어 나타나셨으니...축하 꽃다발 행복혀유...!!!!!!!!! 으미나나~~~~~~~
2010-01-21
오신 모든님...방가워요....
2010-01-21
어절씨구 100이닷~
저절씨구 ~100 이되었당~!!!
2010-01-21
주당천하님....늙어신몸으로 몸푸신다꼬
욕봐심니더..벵에돔 술한잔드리겠습니다
2010-01-21
위에 남자들이 완전 축하해 주니...ㅎㅎㅎㅎㅎ
여기 여자들은 행복해서리...주인공 별은이 행복해서리...으~~~앙...
2010-01-21
희야아씨님..그리고
윰방공주님...와인 하잔드리겠습니다
2010-01-21
고마워요 벵돔님...꾸 뻒...
물가에 아이님 꾸~~뻑 .......으이그 행복해서리 ...~~~
2010-01-21
벵에돔님두 오시고
우후 ~ㅎㅎ
자자 한씩들 하시고 ..........
안녕히 즘세요 ~ㅎㅎㅎㅎ
2010-01-21
희야 아씨님...내는 뭘루다가 ...내대신 뱅돔님이 ...ㅎㅎㅎ
뒤늦게 오시여 ...인사 해주신게 ...고마우요...흐미나...!!!!!
2010-01-21
저별은님...벵에돔 술한잔 하고 왔더니만
여기도 술판이 벌어져습니다...ㅋㅋㅋ
2010-01-21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벵에돔님 드디어~
방가방가여요~
별은님 물가에 아이 취해스리
이젠 술깨러 가야 겠어요~
행복한 밤이 였어요
술도 맛나뿔고
안주도 맛나뿔고...
희야아씨
벵에돔님
산장지기님
불타는 밤 되이소
자알~ 놀다 갑니더...
2010-01-21
벵돔님...감사해요
여기서 뒷풀이 죽여 주네요...ㅎㅎㅎ
어서 한잔 더 하시와요...!!!
2010-01-21
물가에 아이님...꺼~~억
술 트림 소리가 여그까정
아이가 되갓구 ㅎㅎㅎ
암튼 즐거운밤 떠거운밤 불타는밤
보내시소....평온의밤 보내시소.....고맙그로...!!!!!
2010-01-21
벵에돔 오니까..
다 가삐네...에이....괜히 왔짠너..ㅋㅋㅋ
물가에 아이님 희야아씨님...
예~~~예..잘까세요....
2010-01-21
에이..양주 머꼬왔는데 또 양주에...폭탄주
주면 머거야쥐...어떻게 안머걸수있겠습니까 ㅋㅋ
2010-01-21
산장지기님..~~
주당천하님.~~
벵에돔님.~~
물가에아이님.~~
꽃사슴이님.~~
희야아씨님.~~
정이 그리워님.~~
풍년거지님.~~
모든님들 감사드립니다 ...
고운밤 평화로운밤 되십시요 ...
저도 이만 들어갑니다...안녕히..~~
2010-01-21
,
벵어돔님 늦게 오셨네요~~ ㅎㅎㅎ
양주 드셨다구요??
,
자~ 막걸리 한잔 드세요,, 쭈~~욱,,,
,
,
낼 머리 뽀사지겠다,,짬뽕 해서리~~ ㅋㅋㅋ
2010-01-21
,
나두 양주로 자작!!
한잔 머꼬 퇴근헤야쥐~~머~~ ㅋㅋㅋ
,
,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나는 어쩌나아~그리워서 애만태우는
소양강처녀 ~~~ ㅋㅋㅋ
,
,
2010-01-21
주당천하님~
통금전에 오시나 안오시나 왔더니~
진짜로 통금전에
귀가 하셨네요~
멋쟁이=주당천하...
낼아침
해장국 끓여 드릴께영~
인제 잠자리에 드셔용~
2010-01-21
11. 덜렁이와 그 주위에 비누질을 한다. 비누에 털 하나를 붙여놓는다.
정말웃겨요 ..ㅎㅎㅎㅎ
2010-01-22
햐아 밤새 신나셨었네요 ㅎ
주당님 헬기로 이슬이투하 늠 믓쪄부리 ㅎ
내꺼좀 남은거 있나 기웃기웃~
밤새 다 먹고 궁물도 읎는겨여? @@ㅎ
2010-01-22
주당천하님...~~~~~~
머리 안 뽀사 지셨유...!!!!!
어제 폭탄주에 쐬주 양주 막걸리 드러 부셨으니..ㅋㅋ
모다 지 죄가 많쿠먼유...
일루 와유...어서 해장 걸지게 허셔유...콩나물국을
끓일려다가....지가 지은죄가 많아서리 ...돈즘 썻구먼유...
해장 걸지게 하시구서리...쪈 벌러 가셔야쥬...~~~ㅎㅎㅎ
2010-01-22
물가에님...지난밤....힘들었지랴...ㅎㅎㅎ
고로큼 날 찾아 댕기문서리...힘들제....ㅎㅎㅎ
존건만 배워.......긍게 ....나쁜건 눈 질끈 깜구 못본척 알았징...어서 해장혀...~~~
술은 뭔술루 해장할껴...역시 막걸리가 해장술은 최고징...알았어라.......~~~~~
쬐금만 먹어......잉
2010-01-22
산을님..~~
반갑습니다...고마워요...지가 이런 충청도 토백이 라서유
기냥....구수함이 즐거움 인가 합니다...감사합니다 ..~~~
2010-01-22
사심이님아..~~
뒷북 치구서리...ㅋㅋㅋ
기웃 거림 남는것......몽땅 이슬 돠 부럿지랴...
신데렐라의 꿈은 사라진겨......긍게 담이는 늦지말어 ㅎㅎㅎ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ㅋㅋㅋㅎㅎㅎ
오늘아침이 유난히 개운한 아침이네.....오늘은 어두루 사진
찍사 나갈끄나......손가락 동상 안글릴려나...ㅎㅎㅎㅎㅎ
2010-01-22
지금은 물가가 올라서인지 계3마리 5000원 생동태 3500원 나머지 새우4마리 1500원 이렇게 끓여도 만원이드니
서민은 도대체 얼마을 가져야 한끼 반찮갑을 지불해야
되는건지. 뭐 찌게만 먹나요.
다른반찮도 있어야지요 그쵸....후후후
2010-01-22
산을님...으미나나...고마워요
지가 해물탕을 엄청시리 좋아하글랑유...ㅎㅎㅎ
즐거운 오후 잼나게 흔들어 줄 사람
낼 떙겨줄 사람 읍슈...ㅎㅎㅎㅎㅎ
산을님...궁둥이가 들썩 거려서유...못참것~이유...으~~쌰...빙고...♬.~~
2010-01-22
카페 게시글
웃기는 꽁트.야화
스크랩
여자들아!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안영도
추천 0
조회 23
10.01.23 08:01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출처: 커피향기영상천국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