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피지루 15년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렇게 믿고 다니던 병원을
한 10년 이상을 다닌거 같은데 한 1년전 부터 약이 바뀌였는데 이 약은 전혀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몇일먹고 안먹고 쳐박어 두었는데 지금와서 약품검색을 해보니깐 이런 황당한 엉뚱한 약을 주었네요 내가 약발이 안받는다고 말하면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나보고 잘안먹어서 그렇다고 해서 걍넘어갔는데 흐미 전혀 맞지도 않는약을 주다니 아따 대게 열받네 제가 받는약은 도크린정(대한신약) 클리아제정(현대) 레미코트서방성캅셀(코오롱) 다리다정(대한신약)흐미 이 약을 지루카페홈페이지에서 약품검색을 해보니 알러지성비염하고 무슨폐렴인가 등등 듣는약인데 두피지루에 주다니 흐미 술처먹었나 이런 실수을하고 내말은 하나도 안들어주고 진작에 알걸 지금 머리에 주사을 맞는데 이것도 황당한 약일까 겁나네요 여러분들도 병원에서 주는약 너무 믿지말고 약발이 안받는다면 의심을 해보세요 그리고 지루카페 홈피에서 약품검색해서 꼭 드세요 안그러면 정말 다른 엉뚱한병에(부작용) 걸릴꺼 같네요 아따 돌아버리네요 그럼 다덜 완치을 하는 그날까지....
첫댓글 약품검색은 어떻게 하는건지요...?
그거 지루성피부염에두 쓰이는 약인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