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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합니다
부부는 작은교회
"속히 쾌유를 빕니다”
단 바울리나 자매님!
건강도 안 좋으신데도 불구하시고
주님의 심부름을 하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빠른 쾌유를 빌며...
기도와 미사중에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환한웃음님의 카페는..
제가 부족하나마 건강이 회복되실때까지
하루에 한, 두가지 정도 올려 놓을까 하는데요..
허락하여 주시겠어요?
아마 다른 회원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겁니다
그렇죠?
카페는 신경쓰지 마시고 건강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바울리나자매님께
빠른 시일내에 건강한 육체를 허락하시어
당신이 충실한 도구로 다시 쓰일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윤병수(시몬, 멍멍이) 이었습니다-
환한웃음의 단바울리나 자매님
첫댓글 "부부는 작은교회"에 환한웃음님이 올려 주시는 글방인 "가톨릭 말씀과 묵상"방에 자매님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많은 꼬리글과 답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용기 잃치 마시고 빠른 회복을 저 또한 기도 드리겠습니다.
부부 카페에 별다른 활동도 안했는데 이리 귀한 선물을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겟어요..너무나 고맙습니다..치료받고 오는 길인데,,그저 눈물만 나고요..얼른 돌아 올께요..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