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집에 아이들이 둘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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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말못하지만 사람보다 낫다 생각해서 사람보단 동물에게 정이 더 많이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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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 아이들이 궁금하고 어떻게 지내나 싶어서 사료를 조금 사서 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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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시는 덕분인지 아이들이 탈 없이 지내고 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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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깝다면 매일 가고 싶지만 이일 저일 때문에 가끔이라도 아이들을 보러 가려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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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끔이라도 아이들 보러 오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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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들이 많이 많이 사람이 그립다고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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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개만도 못한 인간들 많아요 항상 사람에게 해바라기 하는 우리 아이들 사랑 많이 주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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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정말 고마웠어요! 다음에 또 같이 가요~
초이님 안녕하세요. 초이님 글을 여기 봉사후기로 옮겼어요. 다음에도 후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