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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네 집에 밥 잡수러 오시는 분들이 자네의 하느님이여. 그런 줄 알고 진짜 하느님이 오신 것처럼 요리를 해서 대접을 해야 혀. 장사 안 되면 어떻게 하나 그런 생각은 할 필요가 없어. 하느님처럼 섬기면 하느님이 알아서 다 먹여주신다 이 말이야.”
정말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7월 후원 은인입니다.
엄귀화님/ 조미옥님/ 정인자 루시아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김정태님/ 양해연님/ 김경남님/ 늘 고맙습니다/ 이주현님/ 배순주님/ 안혜성님/ 고병문님/ 김지혜님/ 윤홍집님/ 김종우님/ 배경환님/ 제주 늦바람님/ 박진령님/ 정태령님 가족/ 김동채님/ 장선희님/ 옥종현님/ 권원만님/ 권무성님/ 김민주님/ 문정숙님/ 고현순님/ 박흥순 말구님/ 김현웅님/ 김영식님/ 서지현님/ 김혜영님/ 기부금/ 장정원님/ 응원합니다!/ 김미카엘라님/ 박미영님/ 이은철님/ 표수희님/ 최종희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장은희님/ 이선화님/ 김준형님/ 곽민경님/ 대구 김동규님/ 김희형님/ 김의중님/ 주정숙님/ 박현우님/ 송승환님/ 김다인님/ 조유안님/ 유인순님/ 바람새님/ 김민규님/ 박래홍님/ 이화섭님/ 최미영님/ 박에린님/ 하경민님/ 김화성님/ 길령혜님/ 정현수님/ 이지안님 가족/ JEEKKIM님/ 안승훈님/ 박문정님/ 김정식님/ 서명희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하느님께 영광/ 최은자님/ 서인규님/ 신예원님/ 박춘자님/ 김요조님/ 엄경숙님/ 김동규님/ 정화 김미혜님/ 우안젤라님/ 배슬기님/ 이근우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이미호님/ 김남일님/ 정선민님 영치금/ 배고은님/ 김윤경님/ 이실님/ 감사합니다/ 고봉희님/ 김현정님/ 고맙습니다/ 고윤철 멜키올님/ 박혜림님/ 김경진님/ 박선희님/ 진흥석님/ 고도연님/ 조미경님/ 박미송님/ 박인애님/ 박성욱님/ 유병창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김정수님/ 김경중님/ 하병렬님/ 김경기님/ 남정민님/ 정종원님/ 성창훈님/ 이경복님/ 김은영님/ 소복작업실/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조용덕님/ 조용호님/ 채수광님/ 금보라님/ 이미선님/ 안선희님/ 박현규님/ 진우 연우님/ 박강원님/ 삼계탕협찬/ BYUNYONG님/ 주현수님/ 김호덕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노승헌님/ 김문희 소피아님/ 이경주님/ 이이정님/ 이서영님/ 조옥희님/ 이신형님/ 김기원님/ 박은정님/ 초천재님/ 임혜경님/ 송미숙님/ 존경합니다/ 김영미님/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성필립보생태마을/ 신세균님/ 김민철님/ 정진원님/ 연두네/ 구본권님/ 이정순 이레나님/ 경규연님/ 정현주님 재소자께/ 염은정님/ 김효경님/ 이명룡님/ 박경희님/ 이유선님/ 계인권님/ 한국유압/ 이완규님/ 이현정님/ 강윤하님/ 김두현님/ 오귀연님/ 인천살림교회/ 임광학님/ 윤정위님/ 박은경님/ 김이진 미카엘라님/ 박관희님/ 박준성님/ 이창훈님/ 조용필님/ 정영란님/ 서영만님/ 국경숙님/ 김명란님/ 정성욱님/ 설현순님/ 이나경님/ CHUNRANH님/ 백준현님/ 정무궁님/ 설현순님/ 권영민님/ 손승희님/ 차효진님/ 이명규님/ 안미애님/ 백혜연님/ 홍은경님/ 전윤금님/ 정해진님 우리아빠/ 똥개/김대영님/ 똥순/김나영님/ 정서희님/ 채광표님/ 조상연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서현자님/ 문혜경님/ 김금배님/ 김문영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김희형님/ 이순호님/ 김철홍님/ 황선희님/ 엄귀화님/ 김정희님/ 이창선님/ 이시윤님/ 성창훈님/ 송숙남님/ 이도환님/ 전정수님/ 최양례님/ 류형수님/ 류휘주님/ 류혜정님/ 박철환님/ 엄득종님/ 오미란님/ 유성은님/ 배정임님/ 한상건님/ 이진숙님/ 성영희님/ 최선옥님/ 이영노님/ 강현숙님/ 한영희님/ 심창우님/ 이창헌님/ 임현태님/ 김세경님/ 연진경 사라님/ 김식님/ 김남열님/ 최현수님/ 윤종숙님/ 조인례님/ 반가윤님/ 이승희님/ 김철수님/ 양채빈님/ 산국/김인희님/ 김재순님/ 김형태님/ 조용훈님/ 표은영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김미선님/ 한은숙님/ 민우영님/ 최미라님/ 임보경님/ 안준형님/ 장인환님/ 홍종미님/ 임로사님/ 강영미님/ 종종브라더스/ 신유라님/ 박은미님/ 주님은혜감사/ 김명주님/ 뭉치님/ 후원합니다/ 조경숙님/ 최은엽님/ 소희영님/ 김현규님/ 안혜미님/ 다함께봄 송지연님/ 곽영미님/ 김체레리나님/ 명근준우님/ 박춘님/ 손세숙님/ 강귀숙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김현혜님/ 김장욱님/ 조은정님 이은재님/ 황수철님/ 안만덕님/ 김두현님/ 이영소님/ 이주연님/ 이상진님/ 주님의평화/ 청어람교회/ 조용준님/ 이영남님/ 이주연님/ 조미영님/ 이주연님/ 정성욱님/ 김태이님/ 강정안님/ 이정주님/ 임영미 헬레나님/ 정용환님/ 김우탁님/ 김종준님/ 엄은정님/ 이주연님/ 정재정님/ 우시준님/ 이건석님/ 하성아님/ 연제숙님/ 모혜정님/ 서은미님/ 이석호님/ 금성님/ 백병현님/ 고미지님/ 이지형님/ KIMJAE님/ 김은미님/ 최용 (야고보)님/ 후원금/ 배동찬님/ 이주연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박전호님/ 박지은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엄귀화님/ 주우성님/ 이명규님/ 김희형님/ 얄미운천사/ 구정미님/ 최영화님(건우상사)/ 허은미님/ 이종랑님/ 썬제로 동훈님/ 권영란님/ 박지희님/ 김인재님/ 김지애님/ 꿈꾸는나무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성창훈님/ 이주희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한미경님/ 강영진님/ 정선일님/ 김인욱 요셉님/ 김길순님/ 박재현님/ 이은주님/ 조항성님/ 남상근님/ 김종국님/ 하정미님/ 손진주님/ 이명옥님/ 하헌구님/ 강진이님/ 최중현님/ 조윤주님/ 김영진님(형편이나아)/ 민소리님/ 허수진님/ 설희순 베로니카님/ 김영주님/ 섬김의 손길/ 권연수님/ PARK MARIA GORETTI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유흥식님/ 윤정화님/ 박동규님/ 강소후님/ 채복순님/ 최옥심님/ 강민지님/ 귀한 활동을 응원/ 이지향님/ 이해광님/ 서울 제일교회 바울회/ 김용운님 에덴!/ 김상욱님/ 노승근님/ 금보라님/ 여형구님/ 고현정님/ 이은진님/ 김호덕님/ 박성옥님/ 홍경숙님/ 힘내세요/ 진주상회/ 함께 사는 세상/ 설정아 헬레나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기식님/ 김계숙 루시아님/ 김현호님 김진희님/ 설현순님/ 장경님/ 이주연님/ 박시윤님/ 김태완 도영님/ 정성욱님/ 엄귀화님/ 이강준님/ 박찬호님/ 김연순님/ 김헌준님/ 유정순님/ 김종필님/ 정선군 이명희님/ 이인근님/ 김미애님/ 정명심님/ 황재환님/ 유선혜님/ 권순택님/ 맹승주님/ 후사장님/ 세아이맘/ 박신영님/ 편옥이님/ 이영실님/ 이정옥님/ 김철수님/ 서정화님/ 이윤헌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최명옥님/ 김희형님/ 박용모님/ 최충열님/ 주선형님/ 강나현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김순자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사리육수 추가/ 원용지수님/ 응원합니다/ 서영남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송미정님/ 박성남님/ 이경희님/ 백장미님/ 주종옥님/ 능동/ 최영석님/ 박현숙님/ 이홍님/ 박재국님/ 주님의 평화/ 차진태님/ 박미송님/ 송금숙님/ 심규섭님/ 이혜연님/ 심미용님/ 전성실님/ 김주영님/ 김두현님/ 이숙희님/ 최숙희님/ 장승규님/ 김은경님/ 최경자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구자민님/ 은병욱님/ 감사합니다2/ 효리님/ 이미옥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김경희님/ 이바오로님/ 황영화님/ 한미연님/ 변지선님/ 김은숙님/ 최미혁님/ 여은영님/ 김두현님/ 소윤님/ 이주연님/ 권홍철님/ 이동희님/ 홍순란님/ 민영훈님/ 오미란님/ 강현자님/ 정후남님/ 박영애님/ 김영균님/ 이순례님/ 장철현님/ 박수경님/ 김정화님/ 백선경님/ 강유단님/ 박교배님/ 김우희님/ 서태민님/ 방정희님/ 임양례님/ 박소연님/ 정유안님/ 한진님/ 금우민님/ 이주연님/ 이주연님/ 성창훈님/ 이승연님/ 아주작은님/ 허상봉님/ 황진원님/ 고준수님/ 인규성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변성혁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이향순님/ 이주연님/ 최병란님/ 김승현님(기부금)/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홍석님/ 이수진님/ 박상영님/ 최슬기님/ 김정라님/ 이동근님/ 유지현님/ 임준균님/ 송기성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윤구월님/ 황길용님/ 박진문님/ 문혜정님/ 지충선 (하상 바오로)님/ BYUNYONG님/ 유제학님/ 박찬욱님/ 송석진님/ 이영교님/ 오영진님/ 김용수님/ 송영희님/ 이주연님/ 박한철님/ 최중현님/ 김가민님/ 이명규님/ 이정훈님/ 이정진님/ 권수진님/ 이주연님/ 이주연님/ 조경민님/ 한성택님/ 유용석님/ 서지현님/ 정재경님/ 엄은하님/ SAMSAFE님/ 우진서님/ 홍승욱님/ 경준 경빈님/ 여기정님/ 안선희님/ 김윤희님/ 오창조님/ 박철배님/ 김영현님/ 박태호님/ 송선희님/ 인천 YWCA 서순아님/ 강윤숙님/ 서지승님/ 이희경님/ 황윤재님/ 후원/ 장우석님/ 감사합니다/ 유수린님/ 김경희님/ 강흥주님/ 이영섭님/ 박범진님/ 황지혜님/ 임우석님/ 이유정님/ 김태경님/ 임창환님/ 김보림님/ 정상영님/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민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김채원님/ 김민준님/ betty님/ 송희정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이송민님/ 고현숙님/ 리드비나님/ 김미카엘님/ 방소영님/ 방문성님/ 남궁정화님/ 미카엘님/ 김진섭님/ 박경님/ 김혜리님/ 백원규님/ 신현주님/ 김다영님/ 김대장님/ 이진경님/ 정상영님/ 이순미님/ 유이준님/ 송희정님/ 류창형님/ 체사리아님/ 이수빈님/ 이윤상님/ 정욱섭님/ 곽윤호님/ 전태희님/ 고충원님/ 이성우님/ 김명관님/ 추희상님/ 이병찬님/ 구예지님/ 홍유진님/ 방소영님/ 양유진님/ 유병민님/ 강양우님/ 익명/ ASINUS님/ 고혜영님/ 구경회님/ 송희정님/ 이향님님/ 박지윤님/ 표수민님/ 이혜련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윤경숙님/ 김경민님/ 장춘복님/ 윤순희님/ 세레나님/ 조성진님/ 이종득님(춘천맛식품)/ 반가윤님/ For 에덴 안영수님/ 에덴 학비보태세요/ 에덴에게 조금보탭니다/ 최혜승님/ 엄지영님/ 정동수님/ 위효경님/ 김용선님/ 이귀훈님/ 방소영님/ 선민정님/ 감사합니다/ 길두재님/ 마들렌님/ 강호영님/ 최정현님/ 이안나님/ 최유진님/ 송희정님/ 하은미님/ 이동진님/ 전혜원님/ 서인애님/ 이왕기님/ 김호숙님/ 최혜승님/ 박지영님(JYP)/ 배현진님/ 신지연님/ 박귀연님/ 임주애님/ 이경민님/ 김지혜님/ 유권수님/ 김정원님/ 기부금/ 배진환님/ 박경빈님/ 김창환님/ 오금숙님/ 김명선님/ 벨라뎃다님/ 최준일님/ 박재현님/ 황양수님/ 이명옥님/ 오민숙님/ 문성희님/ 이민님/ 서석숭님/ 박미경님/ 이주연님/ 감사합니다/ 김수연님/ 송지영님/ 김종건님/ 잔은보탬/ 서성민님/ 정은아님/ 김남준님/ 김미경님/ 이혜연님/ 이창순님/ 곽용옥님/ 임혜지님/ 정옥희 모니카님/ 윤종숙님/ 이동명님(글로비스TP)/ 이명성님/ 김은옥님/ 권소현님/ 고현정님/ 허성준님/ 정락원님/ 김수홍님/ 주님께 영광97/ 유정한님/ 최옥심님/ 주님의 평화/ 정성욱님/ 박세형님/ 고보경님/ 엄귀화님/ 김희심님/ 강연주님/ 최규하님/ 민경휘님/ 이광일님/ 강환진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백향숙님/ 박주현님/ 가락동 김혜진님/ 최수영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이선화님/ 김준형님/ 이상진님/ 이정자님/ 김권영님/ 이수정님/ 신선철님/ 이진수님/ 이경혜님/ SEDTUA샬롬/ 이주연님/ 우안젤라님/ 김선미님/ 황미진님/ 손영욱님/ 고병문님/ 이주현님/ 김민주님/ 옥종현님/ 장선희님/ 문정숙님/ 고현순님/ 허영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김현상님/ 김의중님/ 감사합니다/ 채기화님/ 박래홍님/ 최미영님/ JEEKKIM님/ 안승훈님/ 이정기님/ 이현경님/ 이주연님/ 황성미님/ 조복순님 조학주님/ 심희옥님/ 김영식님/ 강기선님/ 서지영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김종우님/ 박경국님/ 성창훈님/ 이주연님/ 한병의님/ 김민규님/ 길령혜님/ 정현수님/ 김동규님/ 정화 김미혜님/ 한현주님/ 황보명님/ 김성욱님/ 김정희님/ 익명/ 백용철님/ 김미심님/ 이화섭님/ 이현주님/ 이미정님/ 이근우님/ 박하나님/ 김두현님/ 김미애님/ 이유진님 유솔님/ 구본호님/ 이소연님/ 김경희님/ 윤성운님/ 송희정님/ 석은정님/ 박준형님/ 강섬님/ 임창환님/ 유수린님/ 이윤선님/ 이인구님 김희주님/ 하임 마인 한일 아빠/ 익명/ 구정숙님/ 차량번호 8726님/ 백필립님/ 이영남님/ 구정숙님/ 합계:23,543,034원
2024년 7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오재섭 베드로님-돼지고기 및 양배추, 도톨리묵/ 엄*화님-의류 1상자/ 익명-너구리 3봉, 신라면 3봉/ 익명-감자 1상자/ 김수영님-박하사탕 1봉/ 박*영님-풍광수토 쌀 10킬로*1포/ 익명-미니 딸기쿠키 1상자/ 익명-계란 2판/ 익명(가빈유통)-갈아만든 배 및 봉봉 포도 10상자/ 익명-수박 7통/ 익명-천안 흥타령쌀 10킬로*1포/ 권연수님-지중해 포카리 수박 3통/ 익명-삼양라면 40개*10상자/ 박병구님-옥수수 2상자/ 최*웅님-보성 다향미 쌀 20킬로*4포/ 김주성님-씨없는 실속 수박 4-5킬로*1통/ 익명-평양냉명 20팩/ 익명-생수 0.5리터 20병*12팩/ 익명(미소라이프)-주방세제 1통/ 이수근님(은솔농원)-자두 1상자/ 이미경님-의류 잡화 1상자/ 도완영님-성주 참살이공동체 참외 10킬로*1상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5팩/ 이혜진님-잡화 1상자, 컵라면 2봉지/ 엄*화님=잡화 1상자/ 익명-카누 150스틱*6개/ 2399(차량번호)님=쌀 20킬로*5포/ 익명-진라면 메운맛 40개*1상자/ 82쿡(상주 왕산로)-곡물류 1상자/ 안상선님(M-Robo 대표)-모동 복숭아 10상자/ 익명(생생스토리)-단단 복숭아 2상자/ 서현숙님-생물 옥수수 4상자/ 임*근님(단양군)-옥수수 4상자/ 김*주님-신발 1상자/ 경남 바른교육 이상희님-영어 동화책 4상자/ 신은하님-의류 1상자/ 익명-식품 4상자/ 박병구님-옥수수 2상자/ 익명-생수 0.5리커 20병*10팩/ 오재섭 베드로님-양배추 5망, 돼지고기 20킬로, 토마토 및 도토리묵 1상자/ 세상과 함께(미레헤)-완두콩 1상자/ 세상과 함께(마켓 레이지 헤븐)-복숭아 1상자/ 익명-농심 육개장 컵라면 5상자, 진라면(40개)*5상자/ 김수영님-사탕 1봉자/ 화수정원-뻥튀기 과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5팩/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삼양라면 40개*5상자/ 함승화님-생물 옥수수 2상자/ 신은하님-의류 1상자/ 4086(차량번호)님-양파 8망, 감자 1상자/ 박혜*님-헤모힘 60포/ 오승훈님-제주 유기농 감귤즙 2상자/ 김수영님-박하사탕 1봉/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신동준님-사과즙 1상자/ 익명-떡 200개/ 김수영님-사탕 2봉/ 김영철님-의성 자두 2상자/ 익명-혼합 17곡물 4킬로*1포/ 익명-후렌치 파이 딸기 24개*6상자/ 익명-해태 갈아만든 배 238밀리 24개*6상자/ 익명-해태 자유시간 1상자/ 익명-마니커 무항생제 생닭 6마리*12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소식에 웃음 짓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봉사, 사랑, 나눔에 감사의 마음이 민들레 꽃을 피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감탄합니다.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 받으려는 마음보다 나누려는 마음을
크게하는 우리 사회에 참 귀해져 버린 마음입니다
모두 다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사랑 + 사랑이 모여 큰사랑이 되는 현실 천사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저도 사랑을 나누면서 살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은 한결 같고, 진심이 묻어나야 진짜 사랑입니다.
작은배려"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저에게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네요
민들레사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나와 날개를 달아주는 사랑의 미소천사 대표님, 사모님
동정이 아닌 섬김, 참 사랑 나눔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희망찬 세상이 될겁니다/
여름휴가 교도소 자매상담 감동입니다
변치않는 마음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올해는 저도 기부천사로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려요.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사랑보다 배부른 밥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을 보며 깨우칩니다~
얼굴에 행복이라고 씌여져 있는 민들레수사님!
다 나누어주는데 저리도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을 살아가다 착한 마음이 절실히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 사람에게 상처받았을때.. 특히 그러는데..
그럴때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와 착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저에겐 힐링이 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힘없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민들레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세상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빕니다. 늘 따뜻한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역시나 크나큰 감동입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안녕하세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제 주위 힘든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L.O.V.E 민들레국수집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입니다~ 힘내세요!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가난하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수사님과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려요
😀💕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vip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조건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매일 기도속에서 만나 뵙고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유투브 보고 찾아왔어요~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배불리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세상의 '빛과 소금' 늘 건강하세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은 더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들 되세요!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사랑의 나눔을 하시는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ノ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주위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전철역에 계시는 노숙자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그때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365일 노숙인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을 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석구석 그림자 진 곳을 찾아 나서는 민들레 꽃씨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거리에서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이 꽃 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행복한 하루 되세요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D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사랑이 모이는 민들레 국수집" 멋있어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매일매일 기적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눔에서 오는 기쁨,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참 신비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지상위의 천국 -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에 큰 도움 주시는 봉사자님들과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은 긴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랑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지네요...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꽉차 보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훈훈한 후원 소식이 반갑네요!
저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고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다같이 행복하게
이 사랑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사람과 사람이 온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민들레,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에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모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버이의 마음,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하네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진심사랑에 하느님도 감동하실거예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게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Thank You
민들레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십시일반의 마음이 얼마나 큰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봅니다.
사랑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오늘도 건강한하루💕 행복한 날들 되세요
함께라는 기쁨, 사랑과 희망 나눔 평화를 봅니다.
어느 누구나 대접받고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고
늘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안에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 가득한 추석명절되시길 바래요.
진솔한 이웃들 삶의 얘기 제 가슴에 남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 아름답네요⭐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민들레마을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죽는 날까지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고맙습니다.
희망 메시지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곳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소외계층 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 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업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모두가 한마음인데
요즘같이 힘든 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 꿔 봅니다~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식사 대접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으로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하기...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같은
민들레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같은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어려운 이들과 함께 걷는 민들레의 걸음 속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네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 이렇게 모두가 한마음인데
요즘같이 힘든 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 꿔 봅니다~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가여운 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진실한 노력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환대의집 민들레국수집 좋아요~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진솔한 사랑으로 진솔한 이웃을 위해 나누는
멋진 사랑방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힘나는 하루,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